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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rticle] 포스코홀딩스, 리튬 생산공정 핵심부품 국산화 성공…WSK와 맞손

포스코홀딩스, 리튬 생산공정 핵심부품 국산화 성공…WSK와 맞손 조선비즈 윤예원기자 -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과 이차전지 소재의 핵심 원료인 리튬의 생산공정 핵심부품 국산화에 성공했다. 포스코홀딩스는 14일 충북 청주시에 있는 더블유스코프코리아(WSK) 오창 1공장에서 WSK와 ‘리튬 생산용 전기투석막 공동개발 및 국산화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WSK는 독자적인 고분자 필름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리튬이온 이차전지 핵심 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을 개발·제조하는 회사다. 양사는 현재 건설 중인 포스코홀딩스 수산화리튬 공장에서 쓰일 전기투석막 및 관련 장비의 국산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전기투석막은 포스코홀딩스 고유의 리튬 추출 기술에 적용되는 핵심부품으로, 국내에는 제조사가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양사는 2021년 전기투석막 공동개발에 착수했고, 최근 국산화에 성공해 내년부터 포스코홀딩스 리튬 상용화 공장에 적용하기로 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원가 절감과 핵심부품의 안정적인 조달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고, WSK는 전기투석막 사업 분야에서의 신규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 양사는 이번 협력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이차전지 소재 제조공정의 부산물 재활용에 적용할 부품 및 설비 개발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3/12/14/LLLVS3Y5OFBERLBDL5W76CIKJY/ 

2023.12.18

[News Article] 퍼솔켈리코리아,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경영학회로부터 장애인 고용지원 성과로 총 4개 부문 수상

퍼솔켈리코리아,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경영학회로부터 장애인 고용지원 성과로 총 4개 부문 수상 데일리안 김준평 기자 - 글로벌 HR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퍼솔켈리코리아는 금번 시상을 통해 ‘23년 올 한해 국내 장애인 고용 선진화를 위해 그간 다각적으로 도전하고 노력해 온 성과를 알리며, 특히 전문성에 기반한 사회적 영향력과 가치를 인정받아 뜻깊은 한 해가 되었다고 전했다. 그간 퍼솔켈리코리아는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 가치를 적극 실천하며 국내 고용시장의 사각지대로 여전히 소외받고 있는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면서 총 4개 부문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 12월 1일 한국경영학회, 노사발전재단, 한국지속가능경영연구원 공동 주최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대상' 중 '사회부문' 부문 대상 수상 △ 12월 6일 고용노동부 주최,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2023 미래내일 일경험 컨퍼런스' 우수 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청년 장애 인재 맞춤 일경험 프로그램 BTS(Booster for Talent’s Success)로 프로그램(기관 부문) 우수상, 참가수기로 1기 한국화이자제약 참가자 박성민군이 고용노동부 장관상(최우수상) 동시 수상 △ 12월 6일 서울특별시 장애인 일자리통합지원센터 주최 '장애인 고용문화 개선 우수기업’ 대상으로, 한국장애인고용보장협회가 개발한 '한국장애인평등지수(KDEI)' 기반 엄격한 3단계 선정심사를 거쳐 서울특별시장상 수상 장애인 고용 부문의 선도기업으로 인정받은 퍼솔켈리코리아는 다른 글로벌 기업과 국내기업의 장애인 고용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전문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HAPPY TOGETHER 프로젝트 - AMCHAM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장애인 고용지원 후원사업 ▲글로벌 커리어 데이 – 주요 대학장애학생지원센터 연계 채용 행사/취업 지원 이벤트 ▲고용노동부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 일환의 청년 장애 인재 맞춤 일경험 프로그램 BTS(Booster for Talent's Success) 등을 운영하고 있다. 퍼솔켈리컨설팅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 총괄 및 한국 지사장 전유미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다양성, 형평성, 포용(DE&I) 가치를 실행으로 옮기고자 시작한 장애인 고용지원 활동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지에 감사함을 전하며 국내에서도 장애인 고용이 K-ESG 지표에 반영되면서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ESG 경영 확대 차원에서 더욱 다양한 솔루션을 적용하여 장애인 고용 선진화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기업도 장애인 고용을 고용부담금 해결의 차원이 아니라 포괄적인 경영 관점에서, 다양한 강점과 역량을 보유한 숨겨진 인재들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에 자사에 맞춰 장애인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것이 실제 경영 성과 제고에 효과적임을 입증한 해외 선진 사례들을 공유하며 글로벌 기반의 장애인 고용 사업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에서도 장애인 고용의 새로운 혁신 사례를 만들고 확산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06403

2023.12.18

[News Article] 대한항공, 美 '글로벌 트래블러' 선정 3개 부문 1위

대한항공, 美 '글로벌 트래블러' 선정 3개 부문 1위   서울경제 김경택 기자 - 대한항공은 세계적인 여행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관하는 ‘2023년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즈’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1위에 선정된 3개 부문은 ‘최고의 기내식’, ‘최고의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디자인’, ‘최고의 상용고객 우대 공제 제도’ 등이다. 이 외에도 대한항공은 ‘국제선 일등석’, ‘일등석 좌석 디자인’ 부문 2위에 선정됐고 ‘객실승무원’, ‘공항 직원’ 부문 3위에 올랐다. 올해 대한항공은 채식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올해 초 전통 한식에 기반한 한국식 비건 메뉴를 선보였다. 특히 프레스티지 클래스 고객을 대상으로 기내식 사전주문 서비스도 도입했다. 또한 ‘프레스티지 스위트’ 좌석을 장착해 고객들에게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했다. 최근 대한항공이 적극 도입하고 있는 A321-neo 프레스티지 클래스에는 180도로 누울 수 있는 침대형 좌석을 설치하기도 했다. 아울러 대한항공의 상용고객 우대 제도 ‘스카이패스’는 항공권 금액 일부를 마일리지로 결제하는 ‘캐시 앤 마일즈’, 보너스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공제 마일리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보너스 핫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한항공은 영국 스카이트랙스의 ‘5성급 항공사’로 2년 연속 선정됐고 미국 APEX 평가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7년 연속 취득했다. 미국 USA투데이가 주관한 2023년 10베스트 어워드에서는 ‘프리미엄 클래스 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출처: https://www.sedaily.com/NewsView/29YICDFBM0 

2023.12.18

[News Article] IBM launches new solution to help customers adopt AI without risk

IBM launches new solution to help customers adopt AI without risk   By Baek Byung-yeul, The Korea Times - IBM launched Watsonx.governance, a solution to help enterprises enhance transparency and comply with policies in the development and operation of services based on generative AI, its Korean unit said, Thursday. IBM Korea said the solution is designed to support its enterprise customers in using generative AI in a safe, transparent and regulatory-compliant manner. "Generative AI technology is advancing rapidly, but at the same time, the risks of AI are also growing," Kim Hyun-jung, managing partner of IBM Consulting Korea, said during a press conference held at IBM Korea’s headquarters in Seoul. Kim said that companies aiming to develop AI services face challenges such as data leaks, trust and bias issues with AI models and government regulations being enacted around the world, and that this solution can help to solve these issues more smoothly. "In order for businesses to overcome these concerns and successfully utilize AI in business, AI governance should be considered from the beginning of the introduction of AI service," she said. Lee Ji-eun, CTO of IBM Korea, described IBM's Watsonx.governance as a "one-stop solution for companies struggling to deploy and manage various types of large language models (LLMs) and machine learning models." "This solution provides the tools needed for a company to automate, monitor and take corrective actions on various AI model governance processes,” Lee said. "The capabilities of Watsonx.governance to help increase trust and transparency will be more essential than ever for businesses in a situation where regulations on AI governance are increasing from governments, including Korea." IBM explained how Watsonx.governance is used effectively by providing an example of an insurance company that utilizes both AI and the solution. A global insurance company introduced AI to automatically support insurance processing for car accidents. When a customer provides photos of a car accident, the AI explains the situation and drafts a preliminary report. The company refines this and with a click, and the data is recorded automatically as an accident report. Watsonx.governance manages this entire process, monitors customer claims and detects fraud. It also controls whether the AI model is giving repeated answers and evaluates for harmful speech, IBM said. Source: https://www.koreatimes.co.kr/www/tech/2023/12/133_365118.html 

2023.12.18

[News Article] 현대차그룹, 2024 북미 올해의 차 수상 확정

현대차그룹, 2024 북미 올해의 차 수상 확정   뉴시스 안경무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2024 북미 올해의 차(NACTOY, The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유틸리티 부문을 수상했다. 현대차그룹은 2024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서 총 3개의 차종으로 구성되는 최종 후보에 현대차 코나(EV 포함), 기아 EV9,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이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2024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는 기아 EV9과 제네시스 GV70 외 볼보 EX30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그러나 볼보 EX30의 미국 내 고객 인도가 2024년까지 이뤄지지 않으면서 수상 후보 자격을 잃었고, 그 자리를 코나가 차지했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은 북미 올해의 차 수상 발표와 상관없이 유틸리티 부문에서 수상을 확정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에도 EV6가 2023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했으며, 이번 수상 확정으로 현대차그룹은 최근 6년간 5번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북미 올해의 차'는 차 업계 오스카 상으로 불릴 만큼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조직위원회는 1994년 설립돼 30년째 매년 그 해 출시된 최고의 차를 선정하고 있다. 승용 부문과 트럭 부문 2개 분야의 최고의 차를 선정해오다 2017년부터는 SUV 차량이 자동차 업계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유틸리티 부문을 추가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213_0002556749&cID=10435&pID=13000 

2023.12.18

[News Article]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데일리한국 최동수 기자 -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은 다양한 나눔과 기부활동을 통해 타의 모범이 되고 사회공헌을 실천하여 기부 및 나눔 문화 조성에 기여한 '착한 기부자'를 포상하기 위한 상이다. 국무총리 표창은 5년 이상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된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8년 동안 장애인, 독거 어르신 등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메트라이프 그룹은 DEI(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의 가치를 바탕으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밀알복지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독거 어르신들의 정서안정 및 치매 예방을 위한 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6억9000만원이 넘는 기부금으로 전국 4079명의 어르신들을 지원했다. 또 누적 4180명의 임직원들이 1만 시간 넘게 봉사에 참여해 우리 사회의 노인문제 해결에 힘을 더한 뜻깊은 봉사활동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소외계층 지원 활동 등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917 

2023.12.18

[News Article] LG Energy Solution to open new era with younger leadership

LG Energy Solution to open new era with younger leadership  The Korea Times - LG Energy Solution is embarking on a new journey with younger leadership headed by new CEO Kim Dong-myung. “We have identified Kim as the most qualified figure who can exude the young leadership with battery expertise and creative mindset,” a spokesman at the company said Tuesday. “We have confidence Kim will be able to tackle the escalating market uncertainty and toughening battery competition here and abroad.” Kim has taken on multiple key tasks at the LG affiliate, encompassing R&D, production, sales and planning for the past 25 years. He underscored the importance of pushing for creating quality-driven growth strategies and building a professional corporate culture. “LG Energy Solution has tightened its footing as the first mover of the global battery industry,” Kim said in an inaugural address. “We also have to build a structure to secure competitiveness in prime costs even at a time when we are exposed to potential external risks.” He went on to say that the company would level up the firm’s corporate culture, so employees and executives can persistently challenge themselves and feel a sense of accomplishment. Toward the end of his speech, he pledged to build a fair compensation system, so those who are committed to their work and generating tangible outcomes can be compensated accordingly. LG Energy Solution possesses the largest number of patents among global battery firms, and the firm has a diverse business portfolio, such as vehicle batteries and smaller ones used for handheld devices, such as smartphones. “LG Energy Solution has valuable success experiences and infinite growth potential,” Kim said. “We are ready to display our overwhelming battery presence to the global market.” Kim joined the firm’s battery research center back in 1998 and was promoted to head of its mobile battery research center in 2014. In 2020, he became the chief of the firm’s vehicle battery business unit. (Advertorial) Source: https://koreatimes.co.kr/www/tech/2023/12/419_364964.html 

2023.12.13

[News Article] 현대차그룹 6개사,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편입

현대차그룹 6개사,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편입  파이낸셜뉴스 조은효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 6개사가 2023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 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월드(World) 지수'에 편입됐다. 11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DJSI 월드지수에 편입된 그룹사는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 등 6개사다. 특히, 이번 DJSI평가에서 현대차는 자동차 산업에서, 현대건설은 건설 산업에서, 현대제철은 철강 산업 분야에서 각각 글로벌 전체 1위로 평가받았다. 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 다우존스 인덱스'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S&P 글로벌 스위스 SA'가 매년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성과를 평가해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지표다. 현대차그룹 6개사가 속하게 된 'DJSI 월드'는 평가 대상인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2500개 기업 중 상위 10%에 속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주어지는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 6개사는 모두 각 산업군 내 상위 1%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생물 다양성 보호, 기후 변화 대응, 안전 보건 관리, 임직원 인권 등의 측면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이루어 냈다고 현대차그룹은 전했다. 현대차는 유럽 저탄소 차량 판매량 증가 및 오픈 이노베이션 강화, 기아는 통합 ESG 정책 공개 및 사업장 환경실적 개선, 현대모비스는 온실가스 관리 확대 및 사업장 ESG 리스크 관리 강화, 현대제철은 ESG 정책 개선 및 정보보안 프로세스 강화 등의 활동을 펼쳤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현대차그룹 6개사의 DJSI 월드 지수 편입은 그룹 차원의 ESG 중장기 방향성과 계열사별 적극적인 ESG 경영 활동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ESG 공시 및 공급망 실사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부 체질 개선 및 ESG 데이터 관리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https://www.fnnews.com/news/202312111019310846

2023.12.13

[News Article] 라이나생명, 2023 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라이나생명, 2023 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이투데이 서지연 기자 - 라이나생명보험은 금융소비자 권익을 보호하는데 앞장선 라이나 임직원 및 TM설계사와 센터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7일 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소비자 보호에 앞장선 임직원과 TMR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올해로 5회째 진행되는 소비자보호 연도대상은 고객중심경영 실천에 기여한 임직원과 영업 현장에서 건전한 모집질서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TM설계사들을 선발해 시상하는 제도다. 2023년 한해 동안 △고객VOC체험 △고객민원 체험 △고객라운지 체험 △1사1교 금융교육 강사 △미스터리쇼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임직원 3명과 모범부서 2개, Best Supporter 1명을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2023년 하반기 완전판매 수상자로는 6명의 우수 설계사와 3개의 센터가 선정됐다. 특히, 완전판매 우수 설계사 및 센터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높은 신계약 판매 실적뿐만 아니라 완전판매를 위한 △불완전판매율 최저 상위자 △QA평가 우수자 등의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수상이 가지는 의미가 더욱 크다. 라이나생명 심혜숙 이사는 “라이나생명은 앞으로도 언제나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적극적인 소비자보호 방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etoday.co.kr/news/view/2310578 

202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