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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rticle] GM한마음재단코리아, 취약계층에 '사랑의 비타민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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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한마음재단코리아, 취약계층에 '사랑의 비타민 꾸러미' 전달 GM한마음재단코리아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과 면역력 향상을 위해 '사랑의 비타민 꾸러미'를 인천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지난 21일 한국GM 인천 부평 본사에 진행된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윤명옥 한국GM 홍보부문 전무, 권오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천지역본부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청 교육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GM 제공​ 파이낸셜뉴스 최종근 기자 - GM한마음재단코리아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과 면역력 향상을 위해 신선한 과일 및 야채로 구성된 '사랑의 비타민 꾸러미'를 인천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마음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취약계층 아동과 돌봄 종사자의 건강 개선을 목적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제철 과일과 야채 등 푸짐한 농산물 꾸러미를 구성해 인천시 178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소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상생 협력 강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우리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취약 계층 아동들을 위한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국GM은 우리 지역 사회 취약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마음재단은 GM의 '안전' 최우선 가치에 따라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전국 아동 돌봄 기관 20곳에 스파크 20대를 전달했으며 지난달에도 임직원 걸음 기부로 마련된 건강키트를 취약 계층 50가구 아동에게 전달했다.   출처: https://www.fnnews.com/news/202107220851189728​

2021.07.22

[News Article] 맥도날드, 국내산 식재료 활용 메뉴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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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도날드, 국내산 식재료 활용 메뉴 늘린다한국맥도날드는 20일 목포남악DT점에서 전라남도 및 공급 협력사와 다자간 MOU를 체결하며,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하는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한국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 강석호 대표이사, 오뚜기 김정학 상무,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 한국맥도날드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 금화 이승준 회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파이낸셜뉴스 조지민 기자 - 맥도날드가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 출시에 적극 나선다. 한국맥도날드는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하기 위해 전라남도 및 공급 협력사와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3월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이사가 취임 1주년 메시지에서 발표한 '고품질 식재료 도입 및 로컬 소싱 확대' 계획의 일환이며,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하는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한국맥도날드의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고품질의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객들에게 양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국내에서 출시된 로컬 메뉴가 해외로도 알려지고 나아가 세계인의 입맛까지 사로잡는 뜻 깊은 기회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프로젝트 첫 시작으로 한국맥도날드는 이날 목포남악DT점에서 전라남도청 및 공급 협력사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한국맥도날드 최현정 총괄 셰프가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개발 과정과 시범 개발 메뉴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고취시켰다.현재 맥도날드는 전남지역으로부터 연간 양상추 1500t, 양파 520t, 토마토 128t을 공급받고 있다. 지난해 전남 특산물 나주배 164t을 구매해 '나주 배 칠러'를 출시하여 고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맥도날드는 현재 가장 많은 양의 국내산 식재료를 수급하고 있는 전라남도 지자체와의 협업을 더욱 공고히 하고 로컬 소싱 확대의 기반을 다지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맥도날드는 그동안 지역 농가 및 국내 협력 업체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지난 3월에는 '아워 뉴 웨이(Our New Way)' 전략을 발표하며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가속화의 일환으로 로컬 소싱 강화를 약속한 바 있다. 맥도날드는 이번 전라남도청과의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향후 각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확대해 나가도록 지자체 및 협력업체와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한국맥도날드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이사는 "한국맥도날드는 우수한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맛있고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농가와 지역 사회, 국내 협력사들과 동반 성장을 이루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를 강화해 왔다"며 "이에 대한 연장선으로 이번 'Taste of Korea'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로컬 소싱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처: https://www.fnnews.com/news/202107201645016245  ​

2021.07.20

[News Article] SK이노, “10년 내 탄소 배출 절반으로"…넷제로(0)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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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10년 내 탄소 배출 절반으로"…넷제로(0) 선언   중앙일보 김경미 기자 - SK이노베이션이 ‘넷제로(탄소 순배출량 0)’ 달성 계획을 구체적으로 담은 특별 보고서를 발간했다. 탄소감축 추진 세부 방안을 밝힌 국내 기업 최초의 보고서다. SK이노베이션은 20일 이사회 산하에 신설된 ESG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넷제로 특별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는 사업별 세부 방안과 투자계획, 단계별 달성 시기 등이 담겼다. 제품 생산과정과 공정 가동에 필요한 전기 등을 만들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비롯해 전반적인 사업 단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까지 모두 공개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19년 탄소배출량(1243만톤)을 기준으로 2025년에는 25%를, 2030년에는 50%를 감축해 2050년 이전 100% 넷제로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1조5000억원을 투자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친환경 연료로 전환하는 한편 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원료로 제품을 만들기로 했다.  또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 만들어진 전력 사용 비율을 2025년 25%, 2030년 100%로 높여 이를 통해 탄소 사용량을 180만톤 감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산화탄소가 공기 중에 배출되지 않도록 포집·저장하는 기술을 통해 탄소 사용량 150만톤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 개발 등으로도 50만톤을 추가 감축하기로 했다. 대표적 친환경 사업인 배터리·소재 사업의 경우 사업 규모가 커지면서 온실가스 발생량이 증가하지만 사업 초기부터 이를 지속적으로 줄여가기로 했다.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로 만든 전력을 100% 사용해 온실가스 약 820만톤을 감축하고 공장 운영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등의 방식으로 2035년까지 약 1360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방침이다. SK이노베이션은 “제품 생산과정과 공정 가동 등을 포함해 사업 단계 전체를 아우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스코프3)는 지난 2020년 기준 약 1억 3400만톤”이라고 밝히고 “이 역시 고정자산 기준 탄소집약도로 관리지표를 만들어 2030년까지 45%를, 2050년까지 75%를 줄이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2027년에는 회사가 발생시킨 폐플라스틱 양의 100%를 재활용하고 전국 3000개 이상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태양광·연료전지로 4.9GW의 전기를 생산하는 등 친환경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의 넷제로 특별 보고서 발간에 글로벌 투자기관도 환영의 뜻을 밝혔다. 미쓰이스미토모 자산운용의 세이지 카와조 선임 스튜어드십 담당관은 “SK이노베이션의 도전적인 선언을 응원하며 세부적인 탈탄소 전략에 대해서도 앞으로 함께 논의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4109393​

2021.07.20

[News Article]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문화 후원을 하는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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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변화시키는 힘…문화 후원을 하는 이유죠"송영록 메트라이프 대표 [사진 = 이충우 기자]​송영록 메트라이프 대표 인터뷰​ 클래식·국악 이어 문학도 후원 등단작가 생애 첫 책 출판 지원  "경제적 걱정없이 작품 활동하는 선순환 구조 만드는 게 목표" 미술 분야 후원 확대도 구상중 "여러 기업과 공동후원 하고 파"​매일경제 오수현 기자 - 스타 예술가들의 화려한 삶이 미디어를 통해 속속들이 대중들에게 노출되는 시대다. 이들의 풍요롭고 윤택한 삶을 보다 보면 더이상 예술의 길은 배고프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조금만 시선을 돌리면 설 무대를 찾지 못한 연주자와 자신의 그림을 전시하지 못하는 화가, 책 한권 내지 못한 작가들이 여전히 배고픈 예술의 길을 걷고 있다.적잖은 기업들이 문화예술 지원사업, 즉 메세나 활동에 나서고 있지만 어느 정도 이름값이 있거나 전도유망한 예술가들에게 지원이 집중되는 게 현실이다. 문화 저변을 아우르는 메세나 활동이 아쉽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이런 상황에서 메트라이프생명의 남다른 메세나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메트라이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오케스트라단체를 후원한데 이어, 등단 작가의 생애 첫 출판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같은 문화후원을 이끌고 있는 송영록 메트라이프 사장을 지난 7일 서울 역삼동 메트라이프 사옥에서 만났다. 그는 메트라이프의 사회공헌활동 기구인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한국메세나협회 자료를 살펴보니 기업의 문화 후원 중 문학 분야 비중이 1.8%로 가장 낮더군요. 저희가 문학 지원을 결정한 이유에요. 등단했는데 아직 책을 내지 못한 작가들이 적잖다는 얘길 듣고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떠올린 게 생애 첫 책 지원 프로젝트에요."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의 '2021 신진작가 첫 책 지원' 사업은 현재 공모가 진행 중이다. 등단한지 5년 이내 작가 중 단행본을 한번도 내지 못한 작가라면 오는 8월까지 지원할 수 있다. 물론 당장 단행본을 낼 원고는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책은 내년 1월 출판된다."첫 책 지원 사업은 작가들이 경제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창작활동을 계속해 이어가도록 돕는 게 목표에요. 선정된 작가에겐 우선 창작지원금 1000만원을 지급합니다. 지원금으로 당장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하는 것이죠. 출판 이후 인세와 저작권도 작가에게 귀속되도록 했어요. 경제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창작활동을 계속해 이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게 목표에요."송 대표는 취임 이듬해인 2019년 메트라이프의 사회공헌 사업을 대대적으로 손봤다.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소외계층에 대한 금융지원에 머물러 있던 사업을 문화예술 후원까지 확대한 것이다. 여기엔 문화에 대한 송 대표의 평소 지론이 작용했다."학창시절 교과서 속 '독서는 천재의 작품 안에서 잃어버린 자아를 찾는 것'이라는 글귀가 아직도 기억나요. 저는 문화의 역할이 현실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는데 있다고 보지 않아요. 한편의 시, 공연이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요. 깨달음의 순간, 동기부여의 순간을 위해 문화가 존재하는 거죠." 메트라이프는 2019년부터 클래식 공연단체 코리아 아트빌리치 체임버와 퓨전국악밴드 옥스(AUX)를 후원하고 있다. 옥스는 지난해 메트라이프 후원을 받아 첫 음반을 발매했다. 트로트 스타 송가인이 재능기부로 음반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시작한 출판 지원 사업도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다."문화후원 사업을 미술 분야로 확대해 볼 구상을 갖고 있어요. 수많은 작가들이 골방에서 의미있는 작품들을 만들어내지만 정작 정시할 공간이 없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미술작품을 보면 사업 구상이 막 떠올라요. 그림을 보면 (사업의) 그림이 보이는 거죠.(웃음) 다만 전시 지원은 적잖은 돈이 들어가요. 같은 뜻을 갖고 있는 기업들과 공동으로 미술 지원사업을 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출처: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1/07/691195/​​ 

2021.07.19

[News Article] 하나금융그룹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 ESG 경영성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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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경영성과 소개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ESG 경영 성과와 향후 목표 달성을 위한 9대 핵심과제 등을 소개한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사진=하나은행] 이뉴스투데이 구현주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성과를 담은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룹의 주요 ESG 활동은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신설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 신설 △한국판 뉴딜 금융 지원을 통한 ESG 금융 확대 △ESG 채권 발행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등이다.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그룹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장기 추진 목표를 수립, 이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알리고자 발간됐다. 추진 목표 달성을 위한 9대 핵심과제도 소개했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4월 ESG 비전 선포식을 통해 2021년을 ESG 경영 원년으로 공표했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변화와 진정성이 담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7000 ​

2021.07.18

[News Article] 마이크로소프트, 사회 문제 해결에 클라우드·A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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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사회 문제 해결에 클라우드·AI 제공 해저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나틱 프로젝트 자료사진. 해저용 데이터센터 위에 새가 앉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MSCI ESG 등급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유지하고 있다. 탄소 배출 감축을 넘어 2020년 한해 동안 130만 톤의 탄소를 제거했다 [한경ESG] 해외 관심 종목-마이크로소프트 한국경제 -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회사로 애플의 뒤를 이어 미국 내 시가총액 2위 기업이다. 2021 회계연도 3분기(1~3월)에도 매출액은 417억달러로 전년 대비 19.1% 성장했고 주력 사업으로 성장 중인 애저(Azure) 서비스의 경우 전년 대비 50% 증가하는 등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고성장세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시장의 화두로 자리 잡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활동에서도 가장 앞선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 마이크로소프트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등급에서 가장 높은 AAA등급을 받았으며, 5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을 유지하고 있다.지난 2020년 1월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영진은 2030년까지 탄소네거티브를 달성하겠다는 중대 결정을 발표했다. 탄소네거티브는 탄소중립(이산화탄소의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넘어서 이산화탄소 순배출량을 마이너스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즉, 배출하는 탄소보다 더 많은 양을 제거해 이전에 배출한 탄소까지 없애겠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마이크로소프트는 2050년까지 회사가 세워진 1975년 이후부터 직접 사용하거나 전기 사용을 통해 배출한 모든 탄소를 제거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시행 첫해 탄소 배출을 약 6%가량, 약 73만 톤을 절감했고 전 세계 26개 프로젝트를 통해 130만 톤의 탄소를 구매해 제거하는 등 탄소네거티브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탄소중립 넘어 탄소네거티브 선언…에어컨 없는 데이터센터실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 많은 활동과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사내 탄소세 도입,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데이터센터 운영,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 향상 등 기술적인 혁신을 기반으로 에너지 효율은 증가시키고 탄소배출량을 절감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한 예로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기존 온프로미스 데이터센터(각 기업이 자체적으로 보유·유지·관리하는 데이터센터)를 대비해서 전력 효율성은 93%, 탄소 배출도 98% 이상의 효율을 달성할 수 있다고 한다. 실제 미국 아이오와주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에는 직접증발냉각 시스템이라는 냉각 방식을 활용해 데이터센터 내에 모든 에어컨을 제거한 사례 등이 있다.향후 마이크로스프트는 2025년까지 모든 데이터센터, 건물, 연구소 등에서 사용하는 모든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술적인 발전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혁신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더 나아가 탄소네거티브 전략 이외에도 워터 포지티브(water positive),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에코시스템즈(ecosystems) 등 다양한 방면의 ESG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ESG 전략 중 또 다른 눈에 띄는 점은 ‘착한 AI(AI for good)’라고 명명된 프로젝트다. 우리가 ESG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 ‘환경(E)’을 제외한 ‘사회(S)’와 ‘지배구조(G)’의 경우 계량화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실제 기업들은 ESG 경영에서 주로 E, 즉 환경과 관련된 활동에 주력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ESG 중 S, 즉 사회적 활동에도 많은 투자를 기울이고 있다. 2017년부터 시작한 ‘착한 인공지능(AI)’, 즉 AI for good이라는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첫 번째는 ‘지구를 위한 AI(AI for Earth)’로 지구환경 AI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글로벌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클라우드 서비스 및 AI 기능을 제공한다. 오션 클린업(Ocean Cleanup), 주니버스(Zooniverse), 잠바 클라우드(Zamba Cloud), 와일드 미(Wild Me), 오션마인드(OceanMind)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생물의 다양성 발견 및 보호, 바다 정화를 통한 플라스틱 제거, 어획 및 남획 금지 등 글로벌 환경 문제 해결에 공헌하고 있다.  AI로 얼룩말 패턴 분석...위험 정보 디지털화예를 들어 '와일드 미'라는 프로젝트의 경우 단순히 멸종 위기종의 동물을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동물들의 활동을 추적 관찰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더 많은 동물들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지문 정보를 통해 사람의 정보를 파악하듯이 AI 기술을 통해 얼룩말의 패턴 등을 분석함으로써 종을 식별하고, 행동패턴을 분석하며, 어떤 지역에서 위험을 겪고 있는지 등의 정보를 디지털화해 손쉽게 트래킹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했다. 이로 인해 실제 현재까지 파악된 종의 10배 이상의 종을 새롭게 분류해 보호할 수 있었다.두 번째는 ‘접근성을 위한 AI(AI for Accessibility)’ 프로젝트로 전 세계적으로 10억 명이 넘는 장애인들을 위한 교육, 고용, 커뮤니티, 가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을 적용해 도움을 주고 있다. 또 다른 사회 문제인 재난 지원, 난민 보호, 아동 문제 등 인권과 관련해서도 ‘인도주의적 행동을 위한 AI(AI for Humanitarian Action)’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재작년에는 ‘문화유산을 위한 AI(AI for Cultural Heritage)’ 프로그램을 시작했는데 문화유산 보존을 목적으로 하며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과 사라져 가는 언어, 중요한 기념물과 유적지 등을 AI 기술을 통해 보호하고 보존할 수 있게끔 지원하고 있다.가장 최근에는 ‘건강을 위한 AI(AI for Health)’라는 프로젝트를 출범했는데 AI 기술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과 지역사회의 건강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예를 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시각화 자료를 제공하거나 전 세계 180여 개의 건강 관련 조직에 보조금을 제공하는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이렇듯 마이크로소프트는 ESG와 관련해서 단순히 환경적인 문제뿐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인 역할에도 많은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전 세계 최고 기업 가운데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가 ESG 경영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앞으로 ESG 경영 전략은 기업의 생존을 위해 필수불가결적인 요소가 아닌가 싶다.  향후 미래에는 기업을 경영하기 위해서 단순히 재무적인 이익 추구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든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각 기업들의 ESG 경영 전략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박광남 미래에셋 디지털리서치 팀장출처: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6219163i​​

2021.07.16

[News Article] 유우종 한국다우 사장 "생수병 라벨 떼기! 탄소중립 출발은 이런 거죠"

유우종 한국다우 사장 "생수병 라벨 떼기! 탄소중립 출발은 이런 거죠"  다우 지속가능성 목표 세 가지, 기후보호·쓰레기 근절·순환고리만들기ESG 프로그램 소개·혁신사례 공유...한국과 글로벌 기업 '가교' 역할 할 것  아주경제 김성현 기자 - 연매출 45조원의 세계 3위 화학기업인 다우(DOW)에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은 새로운 현안이 아니다. 다우는 그동안 해온 일을 앞으로 어떻게 더 잘할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기후보호를 넘어 쓰레기 없는 세상, 재활용이 용이한 세상을 다우는 꿈꾼다. 다우의 한국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유우종 한국다우(DOW Korea) 사장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ESG위원회 의장을 겸하면서 한국과 글로벌 기업들의 ESG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적 화학기업 다우의 한국 지사 사장과 인터뷰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다우의 세계적 입지에 비해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생소한 편이다.“다우가 한국에 처음 들어온 해가 1967년이다. 그동안 한국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으나 아무래도 다우가 B2B 기업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잘 모를 수 있을 것 같다. 제품으로 설명하자면 패키징, 즉 포장재에 많이 들어가 있다. 물병이나 필름, 자동차 바디 튜브에 다우의 제품이 들어간다. 한국에서는 실리콘이 가장 큰 사업이다. 건축, 화장품, 생필품 등에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의 폴더블폰에 다우가 생산한 접착제가 사용됐다.”-한국 시장이 큰 편은 아닌데 한국 지사를 둔 이유가 있는가.”한국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워낙 강국이고, 다우도 이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실리콘의 경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한국이 중국만큼의 매출이 일어나지 않을지는 몰라도 매출에 비해 의미가 큰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K-뷰티의 인기에 힘입어 실리콘이 많이 쓰이고 있고, R&D(연구개발)도 활발히 하고 있다.“-한국다우의 진천연구소가 에디슨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한국다우의 강점 중 하나가 실리콘 사업이다. 충청북도 진천에 생산공장과 R&D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R&D 시설에 대한 지원 액수를 정해두는 것은 아니지만, 회사 차원에서 R&D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에 실리콘 사업과 관련된 중요한 업체들이 많은 만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도 알아보고 있다. 코트라(KOTRA)와의 논의는 물론, 산학협력 등의 방식도 구상 중이다. 소재가 중요해짐에 따라 정부 쪽과의 논의에도 촉각을 세우고 있으며, 앞으로 실리콘 영역에서 한국이 좀 더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게 되길 바란다.”-최근 탄소중립, ESG경영 등이 석유화학 업계의 가장 큰 현안이다.“다우에게 지속가능성은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최근 다우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ESG와 관련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사실 ESG가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과거와 다른 점은 ESG가 이제 단순한 흐름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우의 지속가능성 목표는 ESG 경영을 위해 급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꾸준히 실천해왔던 것이다. 처음 발표한 지속가능성 목표가 ‘10년 뒤에 다우가 회사 내부적으로 어떻게 환경을 보호할 수 있을까’ 였다면 두 번째 목표는 이를 협력사로 확대했고, 세 번째 목표는 이보다 더욱 광범위해졌다.”-현재는 어떤 전략을 펼치고 있나.“현재 다우의 지속가능성 목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기후 보호(Protect the Climate)다. 여기에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목표가 포함돼 있고, 이를 위해 재사용 에너지의 사용량을 늘리고 있다. 참고로 다우가 구매하는 재사용 에너지는 화학 업계 중 1위다. 두 번째는 쓰레기 근절(Stop the Waste)이다. 소중한 자원이 쓰레기로 변하기 전에 어떻게 막을 수 있느냐를 고민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플라스틱이 좋지 않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데, 사실 플라스틱은 유리나 다른 대체재에 비해 가장 저렴하게 재활용을 할 수 있는 소재다. 쓰기에도 좋고 재활용도 쉬운 소재인데 이것이 쓰레기로 버려지지 않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인식이나 행동이 변해야 한다. 다우도 3자 기관과 협업해 이를 지원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 번째는 순환 고리 만들기(Close the Loop)다. 어떻게 하면 재활용 비중을 높일 수 있을지 연구개발하는 활동이 이에 해당한다. 이러한 노력들을 보면 다우는 ESG를 단순히 선전 도구로 보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핵심 요소로 갖고 가는 것 같아서 매우 뿌듯하다.”-다우의 ESG경영에서 한국은 어떤 역할인가.“한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중 가장 활발하게 시행 중인 것이 '풀링 아워 웨이트(Pulling Our Weight)' 캠페인이다. 다우 임직원은 물론 가족, 협력사와 함께 해안가 또는 수로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인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다른 분들과 함께하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는 교육 쪽에 좀 더 집중해서 다우뿐 아니라 고객사, 협력사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ESG경영을 포함해서 한국다우가 앞으로 나아갈 목표나 지향점은 무엇인가.“한국은 인구나 국토면적 대비 세계 경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이를 본사에 적극적으로 알려서 왜 한국에 계속 투자해야 하는지 설득하고, 한국에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저의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반도체나 디스플레이는 한국이 세계 1위니까 우리도 동참하고 동반할 기회가 있으니, 회사에서 이러한 흐름을 이해하고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한국다우 사장이면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ESG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다.“ESG 위원회는 다우 외에도 3M, P&G가 함께 활동하고 있다. 세 회사 모두 ESG 분야에서 앞서 있는데, 미국의 다양한 ESG 관련 프로그램을 한국 회사에 소개하는 동시에 한국의 혁신 사례를 미국에 연결시키는 역할을 하고 싶다. 단기적으로는 한국 회사에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 목표라면 장기적으로는 한국과 미국 기업이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했으면 한다.”-다우 한국지사의 수장을 하면서 어떤 경영철학을 갖고 있는가.“다우의 경우 ‘다이아몬드 스탠더드’라고 일컫는 윤리경영 핵심 원칙 중 하나가 ‘리스펙트(respect)’, ‘직원에 대한 존중’이다. 회사가 바깥에 보이고 싶은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로 안에서 봤을 때는 다른 경우가 있기도 한데, 다우는 실제 임직원들 안에 이러한 존중이 스며들어 있는 것 같다. 어디를 가도 직원에 대한 존중이 중요하다.”-마지막으로 한국 정부를 비롯해 각계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ESG, 특히 환경의 중요성은 이제 보편적으로 중요한 어젠다가 된 것 같다. 이제는 그 목표에 어떻게 도달할 것이냐의 문제로 넘어갔다고 본다. 모두가 같은 목표를 가진 만큼 함께 고민했으면 한다. 예를 들어 플라스틱에 대한 이슈에 관해서는 생수병의 경우 마신 뒤 라벨을 뜯으면 선별하는 과정이 쉬워진다. 이런 작은 부분부터 시작해 각계 각처에서 지혜를 모으면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출처: https://www.ajunews.com/view/20210714145102707​​

202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