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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rticle] GE, 한국서 만든 세계최대 배열회수보일러 일본 발전소 공급

GE, 한국서 만든 세계최대 배열회수보일러 일본 발전소 공급   조선비즈 박정엽 기자 - GE가스파워는 창원 공장에서 제조한 복합화력발전 주요설비인 배열회수보일러(HRSG)를 일본 발전소로 안전하게 인도했다고 1일 밝혔다. GE는 일본 지바현에 건설중인 고이발전소에 9HA.02 가스터빈 3기와 슈퍼모듈 HRSG 3대를 공급한다. 고이발전소는 2340MW 용량의 LNG 복합화력발전소로, 2024년 가동 예정이다. 이 HRSG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퍼모듈 제품으로, 각 한 개의 슈퍼모듈은 무게 약 2500톤, 높이 43~46미터에 달한다. 15층 건물 높이와 비슷한 크기다. 이 때문에 창원 공장에서 제조된 부품은 통영으로 옮겨져 조립됐고, 바지선으로 일본까지 옮겼다. GE가스파워 아시아의 라메시 싱가람 (Ramesh Singaram) 최고경영자(CEO)는 “GE는 모든 프로젝트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에너지 인프라를 맞춤 공급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에 슈퍼모듈 HRSG를 적시에 성공적으로 인도 및 설치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고이발전소에 공급되는 GE의 HRSG 기술 솔루션은 발전소의 출력과 효율성을 높이고, 도쿄의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GE 창원공장은 지난 2016년 GE가 두산그룹으로부터 인수한 HRSG 사업에 기원을 두고 있다. 국내는 물로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의 복합화력발전소에도 HRSG를 공급·운영해 왔다. 현재도 창원 공장 생산 물량의 80%가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GE가스파워는 GE Vernova의 사업부로, 천연가스 발전 기술, 서비스 및 솔루션 분야의 사업을 하고 있다. 전세계 가장 많은 가스터빈을 설치했고 6억7000만 시간이 넘는 운영시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GE Vernova는 파워, 리뉴어블에너지, 디지털, 에너지 파이낸셜서비스 사업부들의 통합 브랜드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 여정에서 고객을 지원한다. ☞ 복합화력발전·배열회수보일러(HRSG)복합화력발전은 천연가스 등의 연료를 사용해 가스터빈을 돌려 1차로 전기를 만들고, 가스터빈에서 나온 고온의 배기가스를 HRSG로 보내 그 열로 증기를 만들어 증기터빈을 돌려 2차로 전기를 만드는 방식이다. 추가 연료 사용 없이 최대 50%까지 더 많은 에너지 출력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HRSG는 가스터빈, 스팀터빈과 함께 복합발전의 3대 장비로 꼽힌다. 출처: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3/06/01/RO3FKOU5SBACFMJ4TLPWZFKMJI/ 

2023.06.07

[Press Release] Delta, Korean Air celebrate 5 years of trans-Pacific Joint Venture

Delta, Korean Air celebrate 5 years of trans-Pacific Joint Venture      In Summary The partnership has improved customer experience, enhanced its combined network and benefited more than 7 million customers since launching in May 2018. Delta and Korean Air rapidly grew connecting passengers over ICN to 2,000 per day each way, an increase of more than 40% in five years despite the COVID-19 pandemic.   Delta Air Lines and Korean Air are celebrating the fifth anniversary of the leading joint venture between the U.S. and Asia, a partnership that continues to grow traffic through the region’s premier connecting hub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The partnership has improved customer experience, enhanced its combined network and benefited more than 7 million customers since launching in May 2018. Delta and Korean Air rapidly grew connecting passengers over ICN to 2,000 per day each way, an increase of more than 40% in five years despite the COVID-19 pandemic. Today, Delta and Korean Air offer 18 peak day departures between Seoul-Incheon and the U.S., connecting more than 290 destinations in the Americas and over 80 destinations in Asia in 44 countries. “We are proud of how we achieved the leading position in the trans-Pacific together with Korean Air the past five years, which is all thanks to the dedication of our people,” said Peter Carter, Delta’s Executive Vice President - External Affairs. “We are also excited for how this best-in-class joint venture will continue to deliver for our customers, our business partners and our employees for many more years to come." Throughout their partnership, Delta and Korean Air have worked closely to develop comprehensive and aligned products and services to ensure a seamless, consistent and industry-leading customer experience, including:  - Introduced new Minneapolis and Boston to Incheon service.- Launched seamless check-in powered by SkyTeam technology that enables digital check-in via both Delta and Korean Air’s apps or websites.- Aligned baggage allowances, priority boarding for corporate customers.- Offered reciprocal benefits on Delta’s SkyMiles and Korean Air’s SKYPASS.- Reduced connecting time with convenient flight schedules.   Throughout this year, Delta and Korean Air will run multiple campaigns and events to celebrate the joint venture’s anniversary under a new fifth anniversary logo.   On June 1, over 200 employees and partners of the joint venture held a celebration in Seoul to commemorate the important milestone of the partnership. "Through our five-year partnership, we have delivered exceptional convenience and services to our customers who fly with us across the Pacific and beyond," said Keehong Woo, President of Korean Air. "We are excited to continue bringing our customers the ultimate travel experience, as we keep evolving and strengthening our joint venture going forward.”  Source: https://news.delta.com/delta-korean-air-celebrate-5-years-trans-pacific-joint-venture​

2023.06.02

[News Article] 대한항공, 호주 에어라인 레이팅스 ‘올해 화물 항공사’ 수상

대한항공, 호주 에어라인 레이팅스 ‘올해 화물 항공사’ 수상   디지털조선TV 임주희 기자 - 대한항공이 반세기 넘게 축적한 여객·화물 운송 부문의 탁월한 노하우로 코로나 팬데믹을 성공적으로 극복한 노력을 전 세계 항공 업계가 인정했다. 대한항공은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여행 전문 매체 ‘에어라인레이팅’이 선정하는 ‘2023 에어라인 엑설런스 어워즈’에서 ‘올해의 최고 화물 항공사’, ‘북 아시아 베스트 항공사’ 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대한항공은 이 매체가 뽑는 ‘올해의 톱 20 항공사’ 부문에서도 4위에 올랐다. ‘에어라인레이팅’이 주관하는 ‘에어라인 엑셀런스 어워즈’는 전 세계 440여개 항공사의 안전과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한 항공사를 선정한다. 우선 대한항공이 ‘올해의 최고 화물 항공사’를 수상한 것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해상 운송 적체 상황에서 여객기를 화물 전용 항공기로 개조, 화물을 수송하는 발상의 전환으로 전 세계 항공 업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위기 극복 사례를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특히 대한항공은 코로나로 인해 여객 수요가 감소된 상황임에도 불구, 보잉 737-8, A321-네오와 같은 신형기를 적극 도입했으며, 지난 6월부터는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도 ‘에어라인 엑셀런스 어워즈’에서 높이 평가 됐다. 제프리 토마스 에어라인레이팅스 총괄 편집장은 “대한항공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큰 상을 수상한 것은 팬데믹 기간 동안 글로벌 화물 공급 부족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한 동시에 여객 서비스 향상에 탁월한 성과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busines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5/31/2023053180031.html 

2023.06.01

[News Article] LG Energy Solution fosters employee growth

LG Energy Solution fosters employee growth   The Korea Times - LG Energy Solution (LGES) launched its internal independent companies, KooRoo and AVEL, last year to help expand its battery ecosystem. These independent companies are organized to pursue new ideas swiftly by exploring future growth engines centered on the existing battery business. The company also aims to provide opportunities for individual growth by allowing members to take on proactive roles. KooRoo, LGES' first internal independent company, is already fully engaged in the commercialization of battery swapping stations (BSS). The BSS service enables the use of interchangeable battery packs for electric two-wheelers rather than charging, significantly enhancing user convenience. It is expected to address issues such as long charging times, limited travel range and high maintenance costs that have been obstacles for electric two-wheelers. With the rapid growth of the global secondary battery industry, the company's business scale, including revenue and operating profit, has been increasing each year. Additionally, LGES spares no effort in supporting the growth of its members. "Expecting loyalty solely for the organization without respecting individual characteristics and aspiring for a company's growth to be synonymous with personal growth is difficult to resonate with Generation Z members. LG Energy Solution actively provides various opportunities to its members, such as the internal independent company system, to become an organization where people want to work and enjoy working," a battery industry official said. AVEL, which is pursuing the integration management of power grids, is another internal independent company of LGES established last October. AVEL focuses on projects such as virtual power plants utilizing energy storage systems (ESS), primarily on Jeju Island. Previously, renewable energy predictions, such as solar and wind power, had an error margin of approximately 5 percent to 15 percent on days with significant weather changes, making it challenging to maintain a stable power grid. AVEL aims to address this issue by leveraging LGES' major business segment focusing on ESS. It involves storing excess electricity in the ESS when more electricity than expected is generated and discharging the stored electricity when less electricity is expected to be generated. Source: https://koreatimes.co.kr/www/tech/2023/05/419_351989.html 

2023.06.01

[Interview Article] 정지은 코딧 "OECD 나와 창업···우리같은 맞춤형 서비스 세계에 없어

정지은 코딧 "OECD 나와 창업···우리같은 맞춤형 서비스 세계에 없어  지디넷코리아 방은주 기자 - "포춘500대 기업 중 10곳이 우리 고객입니다. 상위법부터 하위법 그리고 조례까지 한 곳에서 검색할 수 있는 초개인화한 맞춤형 서비스는 세계에서 우리가 유일합니다."  정지은 코딧(CODIT) 대표는 30일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2020년 6월 설립된 코딧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방대한 양의 의안·법령·정책 데이터를 분석해 기업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법령 뿐 아니라 유사 법안과 관련 정책, 뉴스, SNS 댓글도 함께 제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영문으로 자동번역하는 시스템도 갖췄다. 주요 고객은 한국에 진출한 글로벌 대기업과 빅테크 기업, 대형 스타트업, 정부 부처, 국회, 협회 등이다.  정 대표는 "23년치 의안 및 국회의원 데이터와 12년치 관련 뉴스, 15년치 관련 정책 자료를 포함해 약 1억건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런 규모 법안 정책 모니터링 기업은 국내서 코딧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코딧'과 같은 서비스는 세계에서는 몇 곳 된다. 미국 대형 기업 블룸버그가 대표적이다. 정 대표는 '코딧' 서비스가 외국기업 서비스보다 낫다면서 "모니터링에 최적화한 알림 기능과 법안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 제공, 조항별 규제 리스트 제공, 유사 규제끼리 묶어볼 수 있는 클러스터링 기능, 규제 점수로 본 그림자 규제 검색은 세계에서 오직 우리만이 서비스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딧 서비스와 함께 정 대표의 이력도 시선을 끈다. 그는 영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8년 정도 근무했다. OECD 경험이 현재의 코딧을 창업한 계기가 됐다. 정 대표는 삼성중앙역 인근 사무실에서 이뤄진 인터뷰에서 "한국을 넘어 미국과 일본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정 대표와 일문일답  - 이력이 독특하다  "서울에서 고등학교 1학년 한 학기만 마치고 런던으로 건너갔다. 런던에서 고등학교와 대학(로얄할로웨이)을 마쳤다. 대학 졸업 후 우리나라 외교통상부(MOFAT)에서 7개월간 인턴 및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너무 재미있었다. 나랑 잘 맞았다. 당시 외교부 과장님이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추천해줘 들어갔는데 영어 성적 덕분에 거의 수석으로 들어갔다(웃음).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국제기구 인턴십를 알게됐고 3개월간 유네스코에서 일했다. 유네스코에서 일할때도 재미있었다. 유네스코 경험이 기반이 돼 OECD 공채로 들어가 8년 정도 근무했다."  - OECD에 들어갈때 한국인 공채 1호라고 들었다  "그렇다. 나 이전에도 OECD에서 근무하는 한국인이 있었지만 '영 프로페셔널'이라는 OECD 공채프로그램으로 들어간 건 내가 한국인으론 처음이다. 당시 400대1을 뚫고 들어갔다. 20대 중반이였는데 거의 최연소여서 한국언론에도 소개됐다."  - OECD를 나와 창업한 계기가 궁금하다  "OECD 근무시 35개국의 정책 및 규제 데이터를 비교하곤 했다. 실시간으로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국가는 거의 없었다. 데이터를 요청하면 1년반 된 자료를 주곤 했다. 공개된 데이터도 한정적이였다. 디지털이 만연한 21세기인데 문제가 있다 싶었다. 디지털 분야 태스크포스(TF)를 맡았는데 당시 조사해보니 미국에는 블룸버그 등 민간(프라이빗) 영역에서 법안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 있더라. 사용료도 비싸지 않았다. 한국에도 이런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OECD에서는 어떤 일을 했나  "각 나라 정부가 보낸 데이터를 받아 리포트로 정리하거나 자체 서베이로 데이터를 직접 생산했다. 특히 각 나라 성인들의 역량 평가를 주 업무로 했다. 읽기와 쓰기 같은 것들이다. 각 나라 공무원들의 역량 평가도 했다."  - 한국 공무원들의 역량은 어땠나  "연령별로 차이가 많이 났다."  - 코딧은 어떤 회사인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방대한 양의 의안·법령·정책 데이터를 분석해 기업에게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자 스타트업이다. 첨단기술을 활용해 규제와 정책 영역을 혁신하고 있다. 2020년 6월 30일에 설립했다."  - 시작은 어디서 했나  "위례신 도시에 있는 월세 50만원 사무실에서 시작했다. 직원은 3명이였다. 나와 CTO, UI와UX 담당 직원. 지금은 정규직 8명에 인턴 2명 등 10명으로 늘었다. 매출도 꽤 된다.(웃음)."  - 창업을 하려면 아이디어만으로는 부족하다. 아이디어가 시장성이 있는 지, 또 이를 구현하려면 기술이 필요하다  "맞다. OECD 근무때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기술로 구현할 수 있는 지 지인을 통해 어느 회사의 CTO를 소개받았다. 본인이 현재 하고 있는 것보다 (구현하려면) 10배는 더 힘들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하더라. 실제 우리 서비스는 데이터를 외부에서 가져와야 하는데다 가공해야하고 또 데이터가 여기저기에 산재해 있어 통일성 등에 있어 힘든 사업이였다. 그때 조언해준 CTO가 지금은 우리 회사 CTO로 일하고 있다. 자금 문제는 때마침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한 예비창업패키지사업에 선정돼 해결했다."  - 창업전에 파일럿 프로그램을 돌려봤다던데  "우리 회사를 2020년 6월에 설립했는데 이보다 앞서 4월에 국내에서 총선이 있었다. '총선 kr'이라는 총선 관련 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했는데 반응이 괜찮았다. 창업을 해도 되겠구나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 이름 코딧(Codit)은 무슨 뜻인가  "코드(Code)가 라틴어로 법률의 집대성 이란 뜻이다. 코딩이란 말과도 비슷하다. 그래서 코드에 IT를 붙여 코딧(Codit)이라고 사명을 지었다."  - 코딧은 솔루션 이름이기도 하다. 어떤 솔루션인가?   "'코딧'은 각종 규제를 모니터링해주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기업과 기관이 알고 싶은 규제를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커스터마이즈)으로 제공한다. 예를들어 노인 돌봄과 관련한 법안이 우리나라에 146개 있는데 이들 법안과 관련한 정부 정책과 보도자료, 관련 뉴스와 SNS 등을 알려준다. 2021년 10월 첫번째 버전을 출시했다. 현재 버전은 2.0이다."  - 규제와 관련한 모든 것을 모니터링 해 주나  "그렇다. 상위법부터 하위 행정규칙까지 다 해준다. 바뀌는 부분도 체크해 일일이 알려준다. 번역 엔진을 자체 개발했다. 한글 뿐 아니라 영어로도 번역해 제공한다."  - '코딧' 같은 규제 서비스의 국내 시장 규모는 얼마나 되나?  "공식 자료는 없다. 우리가 추정컨대 한국 시장 규모는 약 30조원 정도 된다. 스타트업이나 소상공인 중 20%가 한달에 30~40만원 정도 내고 코딧 같은 서비스를 사용한다고 가정했을때 산출한 규모다."  - 고객사는 얼마나 되나  "약 1000곳 정도 확보했다. 특히 포천100대 기업에 들어가는 글로벌 기업 10곳이 우리 고객이다. 당근마켓과 직방같은 대형 스타트업과 무역협회, 국회, 정부부처 등이 우리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 국회 고객은 어떤가?  "국회는 의원실 약 80 곳에서 사용한다. 무료로 제공했다. 시행령, 시행규칙과 뉴스와 SNS 등 의안정보시스템에 없는 여러 정보까지 제공해 반응이 좋다. 의원실 전용 페이지도 있어 해당 의원에게만 관련된 내용을 볼 수도 있다."  - 법안 통과도 예측 가능한가? 미국에서는 한 현지 스타트업이 법안 통과도 예측가능하다고 화제를 모은 적이 있는데  "미국 스타트업이 법안 통과를 예측할 수 있다고 한 건 마케팅 수단으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법안이 대안으로 반영돼 통과되기 때문에 예측이 무의미하다. 실제 국회 관계자와 논의해보니 별로 도움이 안된다고 하더라. 어떤 조항이 어떤 문구로 언제 통과될 지가 관심인데 이는 첫 단계인 소위 회의에서 거의 결정된다. 아직 이에 대한 데이터는 없다."  - 규제와 관련한 법안이 가장 많은 분야는 어디인가?  "자동차와 의료 쪽이 많다. 자동차는 세세한 규정이 계속 바뀌더라. 의료도 생명과 관련돼 있어 규제가 많다. 플랫폼 회사와 관련한 규제도 많다. 우리도 규제 관련 일을 하면서 "아, 이런 것도 있었네?" 할때가 많다.(웃음). 어떤 분야는 법령이 1500개가 넘는 것도 있다."  - 코딧 같은 회사가 국내는 또 없나?  "국내에는 리걸테크들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있다. 하지만 우리 같은 서비스는 한국에서 우리가 유일한 것 같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쉽지 않다. 데이터를 가져와 가공하는 데만 우리도 1년 반이나 걸렸다. 데이터 퀄리티도 중요하고 계속 체크해야 하는 등 만만치 않은 사업이다. 솔루션 판매를 구독(SaaS) 방식으로 하는 것도 어려운 부분이다. 규제 모니터링은 인력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는 휴먼 베이스다. 이를 우리가 자동화한 건데 코딧이 시장을 개척해 가고 있다. 정부 모 부처에서 우리 같은 솔루션을 만들려 몇 번 시도했지만 못하고 결국 우리랑 협업하는 걸로 돌아섰다."  - 세계 시장 동향은 어떤가?  "해외에는 미국에 몇 곳 있다. 블룸버그 거버먼트와 피스컬노트, 쿼럼 같은 회사가 있다. 유럽은 프라이버시 보호가 강한데도 제대로 된 회사가 아직 없다. 일본과 중국에도 없다."  - 해외에 진출할 계획이 있나?  "진지하게 보고 있는 곳이 두 곳 있다. 미국과 일본이다. 일본 기업과 일해보니 로열티가 좋더라. 오는 10월 일본에서 열리는 IT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프랑스에서 열리는 대형 스타트업 행사에도 참여한다."  - 미국에도 진출한다고? 성공 가능성이 있나?  "있다고 생각한다. OECD 근무할때 보니 미국 데이터는 많이 오픈돼 있더라. 우리가 미국에서 하려는 건 모든 분야가 아니다. 규제가 많은 특정 영역만 집중할 거다. 미국에서도 한국 데이터를 보고 싶어 하고, 거꾸로 한국에서도 미국 데이터를 보고 싶어 한다. 우리가 제공하는 데이터는 미국 회사와 달리 맞춤형이다. 상위위법부터 하위법 그리고 조례까지 한 곳에서 검색할 수 있다. 또 법령 뿐 아니라 법안이 의회 회의록에서 몇 번 언급됐는지, SNS에서 누가 어떻게 말했는 지, 언론은 이를 어떻게 다뤘는 지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미국 기업은 우리처럼 정보를 디테일하게 제공하지 않는다. 이런 부분을 잘 활용하면 미국 시장에서 승산이 있다고 본다."  - 특허는 얼마나 갖고 있나  "8건을 등록했고 15건을 출원했다. 해외 특허도 3건 출원했다. 짧은 기간에 특허를 가장 많이 등록 시킨 스타트업중 하나다."  -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C랩 아웃사이드' 스타트업에 뽑혔다  "2022년 11월 성과를 알리는 데모데이에도 참여했다. 'C랩 스타트업 데모데'이는 1년간 삼성전자가 직접 육성한 C랩 아웃사이드 스타트업의 졸업식이나 마찬가지다. 삼성은 2019년부터 C랩 아웃사이드 행사를 매년 진행중이다. 이 사업에 선발되면 최대 1억원의 사업 지원금과 마케팅 등을 삼성전자에서 지원받는다."  - 투자유치는 얼마나 했나  "2020년 7월 매쉬업엔젤스에서 시드 투자를 받았고 이어 작년 11월 프리A로 50억원을 유치했다. 프리A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와 프리미어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이외에 중기부가 시행하는 '팁스(TIPS)'와 정부 연구개발(R&D)를 지원 받았다. 내년 중반쯤 시리즈A를 생각하고 있다."  - 나스닥 상장도 고려하고 있나  "그렇다."  - 직원을 계속 채용중인데...  "정규 직원은 8명이고 인턴까지 합치면 10명이다. 현재 백엔드와 프런트 개발자를 비롯해 영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직원을 뽑고 있다. 앞으로 20여명 정도를 더 채용할 예정이다. 원티드와 그리팅이라는 채용 플랫폼을 통해 뽑고 있다. 그리팅은 블로그처럼 맞춤형으로 이용할 수 있어 좋더라."  - 기업 문화나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  "우리가 하는 일이 재미있고, 이걸로 무언가를 이뤄보고 싶은 사람이 왔으면 좋겠다. 전 직원에게 스톡옵션을 줬다. 2년전 준 직원의 스톡옵션이 벌써 30배나 올랐다. 앞으로 들어오는 정규 직원 모두에도 스톡옵션을 줄 예정이다."  - 코딧이 신용보증기금보다 더 유명해졌다는 건 무슨 말인가  "신용보증기금 영어 이름이 kodit이다. 한글 발음이 '코딧'으로 우리와 같다. 예전에는 네이버에서 한글로 코딧을 치면 신용보증기금이 우리보다 먼저 검색됐다. 지금은 우리 회사가 먼저 나온다. 우리가 더 유명해진 것이다(웃음). 구글에서도 법안을 치면 우리가 먼저 나온다."  - 올해 경영 목표는?  "우선 고객사를 현재의 두 배인 2천곳으로 늘리고 싶다. 우리나라에 등록된 외국계 기업만해도 만 개나 된다. 규제와 관련한 기업 중 절반 이상이 우리 서비스를 사용하게 하고 싶다. 중장기적으로는 주요 국가의 규제 데이터를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만들어 서비스하고 싶다. 기업들이 비즈니스 하는데 국경없이 하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 개인 바람을 더 보탠다면 한국이 싱가포르같은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그러면 더 많은 글로벌 기업이 들어오고 한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출처: https://zdnet.co.kr/view/?no=20230531092059

2023.06.01

[News Article] '맥도날드' 특별한 기부…환아·보호자에 따뜻한 손길

'맥도날드' 특별한 기부…환아·보호자에 따뜻한 손길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 맥도날드는 오랜 시간 어린이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해피밀 1개 판매 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 기부하고, 연말에는 한정 판매로 선보이는 행운버거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5억2859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하고 이를 한국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에 전달했다. 또한 RMHC 연례행사인 ‘울림 백일장’을 지원하는 등 최대 후원사이자 오랜 파트너로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간이침대 간병 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기부 참여 독려를 위한 것이다. 모바일로 QR코드 스캔 시 아픈 자녀들을 돌보며 간이침대 위에서 생활하는 보호자의 인터뷰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인터뷰 영상을 시청하고, 해피빈 페이지를 통해 기부 참여도 가능하다. 해피빈 기부는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병마와 힘겹게 싸우고 있을 환아들과 보호자들께 RMHC 수도권 제2호점 건립을 통해 응원을 보태고 싶어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중증 환아와 보호자들이 오직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RMHC는 중증으로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아와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 머무르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거주 시설이다. 현재 60여 개 국가·지역에서 380여 곳의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는 2019년 경남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 국내 1호 RMHC가 개관해 지금까지 총 282가족의 따듯한 보금자리를 책임졌다. 출처: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53008274069276 

2023.06.01

[News Article] 두나무, 작년 229억 기부… 500대 기업 ‘톱10’

두나무, 작년 229억 기부… 500대 기업 ‘톱10’  국민일보 김준희 기자 -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가 지난해 매출액 기준 500대 기업 가운데 기부금 상위 10위에 올랐다. 최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500대 기업의 기부금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두나무는 지난해 229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5억2000만원에서 급격히 증가한 수치다. 두나무는 최근 2년 동안(2020~2022년) 기부 금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 3위, 매출액 대비 기부금 비율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기업 2위로도 이름을 올렸다. 두나무는 적극적인 ESG(환경·사회·기업문화) 행보에 나서고 있다. 체계적인 ESG 경영을 목표로 오는 2024년까지 1000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알렸고, 지난해 4월에는 업계 최초로 ESG 경영위원회를 발족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28일 “적극적인 ESG 행보에는 독보적인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두나무는 국내외 재난·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구호 성금도 기부하고 있다. 2018년부터 재난 지원을 위해 구호단체에 맡긴 각종 기부액만 170억원이 넘는다. 올해도 강원도 강릉 산불 피해지역에 5억원,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에 약 4억4000만원을 기부금으로 내놓았다. 출처: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04317&code=11151400&cp=du 

2023.05.30

[News Article] Hyundai Motor Group, LGES to inject $4.3 bil. to build EV plant in US.

Hyundai Motor Group, LGES to inject $4.3 bil. to build EV plant in US.   By Anna J. Park, The Korea Times - Hyundai Motor Group and LG Energy Solution (LGES) have agreed to set up a battery cell manufacturing joint venture in the U.S., strengthening the two companies' partnership in the area of manufacturing batteries for electric vehicles (EVs). Hyundai Motor CEO Chang Jae-hoon and LGES CEO Kwon Young-soo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at the headquarters of LGES in Yeouido, Seoul, Friday, agreeing to start producing EV batteries in the U.S. by late 2025. Under the agreement, Hyundai Motor Group and LGES will jointly invest a total of 5.7 trillion won ($4.3 billion), each holding a 50 percent stake in the joint venture. "Hyundai Motor Group is focusing on its electrification efforts to secure a leadership position in the global automotive industry. We will create a strong foundation to lead the global EV transition through establishing a new EV battery cell plant with LGES, a leading global battery producer and long-time partner," Chang Jae-hoon, president and CEO of Hyundai Motor Company, said during the signing ceremony. "Two strong leaders in the automotive and battery industries have joined hands, and together we are ready to drive the EV transition in America," LGES CEO Kwon Young-soo said at the ceremony. "By further advancing our product competitiveness and global operational expertise, LGES will commit our best efforts to offering the ultimate sustainable energy solutions to our customers." The facility will be set up in Bryan County of Savannah, Georgia, which is adjacent to Hyundai Motor Group Metaplant America (HMGMA). Construction is slated to begin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Battery production is to commence by the end of 2025 at the earliest. The manufacturing plant's annual production capacity will be 30 gigawatt-hours (GWh), which can equip over 300,000 electric vehicles (EV) annually. Hyundai Mobis will assemble battery packs using cells from the plant, then supply them to its nearby manufacturing facility for production of EV models of Hyundai, Kia and Genesis. This is the second joint venture between Hyundai Motor Group and LGES to construct an EV battery cell plant. The two previously set up a battery cell manufacturing entity in Indonesia in 2021. Source: https://koreatimes.co.kr/www/tech/2023/05/419_351779.html 

2023.05.30

[News Article] 맥도날드, 아시아 10개국 ‘뉴진스 치킨 댄스 캠페인’ 진행

맥도날드, 아시아 10개국 ‘뉴진스 치킨 댄스 캠페인’ 진행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 맥도날드가 한국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일부터 아시아 10개국에서 그룹 뉴진스와 함께 한 ‘뉴진스 치킨 댄스 캠페인’이 진행한다. ‘뉴진스 치킨 댄스 캠페인’은 지난 3월 뉴진스를 브랜드 모델로 공개이후 특별함을 함께 즐기고 싶어하는 글로벌 고객들의 요청에 보답하고자 기획하게 됐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를 춤추게 하는 색다른 바삭함, 색다른 차원의 크리스피 치킨 월드’를 메시지로 뉴진스와 함께한 맛있는 순간을 광고에 담았다. 또한, 맥도날드 상징인 M로고와 버거, 후렌치후라이, 토끼 캐릭터를 활용해 디자인한 스페셜 패키지로 특별함을 더했다. 맥도날드는 오는 6월 1일 캠페인 론칭과 함께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시에 ‘맥도날드 치킨 송’에 맞춰 댄스 챌린지를 진행하고 매주 추첨을 통해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올 하반기 동안 ‘뉴진스 치킨 댄스 캠페인’은 한국,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홍콩, 타이완, 싱가포르, 베트남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한국맥도날드가 주도한 이번 캠페인은 아시아 10개국 고객들과 함께 즐기고, 특별하게 기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매우 기쁘다”며, “뉴진스와 함께 하는 댄스 챌린지 등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마켓의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여 이번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9457 

2023.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