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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Article] 서울시·아스트라제네카, 바이오 스타트업 2곳 글로벌 진출 지원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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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아스트라제네카, 바이오 스타트업 2 글로벌 진출 지원


     

    조선비즈 염현아 기자 - 서울시는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협력해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 2곳의 연구개발(R&D)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9 밝혔다.

     

    시는 이날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에서한국아스트라제네카-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프로그램 선정 기업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0 체결한서울·아스트라제네카 공동 인큐베이션 센터조성 업무협약의 실행 성과다.

     

    지난해 11 모집 공고 이후 국내 바이오·의료 창업기업 33곳이 지원했으며,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협업 가능성, 공동연구·기술이전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스타트업 2곳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 기업인 아바타테라퓨틱스는 인공지능(AI) 기반 생물학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유전자 치료제를 원하는 조직에 정확히 전달하는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 전달 기술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큐로젠은 저분자 화합물과 융합 단백질 기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아스트라제네카의 중점 치료 분야인 면역학 영역에서 차별화된 작용기전을 제시했다.

     

    기업에는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연구진과의 R&D 멘토링, 스웨덴 예테보리 소재 아스트라제네카 바이오벤처허브 입주 기회,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임대료 지원, 기업당 연구지원금 3500만원 등이 제공된다.

     

    서울시는 서울바이오허브를 중심으로 글로벌 제약사와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서울바이오허브는 2017 개관 이후 360 기업을 지원했으며, 누적 투자 유치 6000억원 이상, 매출 1000억원대를 기록했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국내 유망 기업이 글로벌 빅파마의 R&D 자원과 연결돼 기술을 검증받고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있도록 협력 플랫폼을 확대하겠다 말했다.

     

    출처: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6/02/09/GNRDKYTCHEYWCOJRMQ3WMZJX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