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HAM News
  • [Special Interview- Part2] “공급망 재편 핵심은 에너지 안보…韓美 전방위적 협력 필요” 2026.05.12
  • Download
  • 공급망 재편 핵심은 에너지 안보韓美 전방위적 협력 필요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공급망 파트너로서의 잠재력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도록 한국이 풀어야 숙제도 적지 않다. 회장은 복잡한 규제 환경과 경영진에 대한 과도한 책임 부과, 최고경영자(CEO) 리스크 등을 투자 매력도를 낮추는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최근 발생한 삼성전자 노사 갈등과 파업 가능성도 우려했다. 회장은실제 파업이 발생하면 삼성전자의 사업 운영 차질에 그치지 않고 미국의 AI 첨단기술 기업들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있다이러한 상황은 한국이 구축해 위상에도 영향을 이라고 했다. 아울러 정보기술(IT) 망분리 클라우드 규제 개선 금융 분야에 대해서도 글로벌 기준과 맞춰 기업 부담을 낮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해서는 기회와 도전이 공존한다고 봤다. 미국의 자국 생산 확대 기조가 새로운 기회인 만큼 ()별로 다른 규제와 정책 환경에 맞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회장은장기적이고 현지화한 접근을 취하는 기업이 성공한다현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기업 전략을 미국의 정책 방향과 맞게 설계하는 중요하다 강조했다.

     

    회장은 한미동맹 73주년인 올해 양국 파트너십이 중대한 변화를 맞았다고 봤다. 안보동맹으로 시작해 기술·공급망·에너지·AI·경제 안보를 아우르는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확장하는 기로에 서있다는 것이다.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산업과 우수한 인재, 첨단 인프라 강력한 기반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회장은앞으로의 경쟁력은 이러한 강점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기업 환경으로 연결하느냐에 달려있다암참은 이런 과정에서 한미 양국 정부와 민간을 잇는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 했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95926645448264&mediaCodeNo=257&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