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s’ News
  • [News Article] 현대차, 美서 친환경차 누적판매 100만대 돌파 2026.02.20
  • Download
  • 현대차, 美서 친환경차 누적판매 100만대 돌파


     

    조선비즈 서일원 기자 - 현대차가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차 누적 판매 100만대를 달성했다.

     

    현대차는 2011 미국 시장에 쏘나타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래 지난 1월까지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수소차 친환경차를 1014943대를 팔았다고 18 밝혔다.

     

    현대차의 친환경차 판매량은 2021 전년 대비 3 이상 늘어 75009대를 기록한 이래 폭으로 늘고 있다.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98443, 159549대를 판매했다. 2024년에는 204115대로 처음으로 연간 판매 20만대를 넘겼다. 현대차 미국 판매량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22.4% 20% 처음으로 돌파했다.

     

    친환경차 유형별 누적 판매량을 보면 하이브리드차가 759359대로 75% 비중을 차지했다. 전기차(253728), 수소전기차(1856) 뒤를 이었다.

     

    모델별로 보면 2021 선을 보인 투싼 하이브리드가 지난 1월까지 233793대가 판매돼 현대차 가장 많이 팔렸다. 2, 3위는 쏘나타 하이브리드(205420) 아이오닉5(15618) 차지했다.

     

    현대차는 친환경 시장 변화에 따라 판매 라인업 다양화하고, 현지 생산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현대차가 미국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친환경차는 하이브리드 4, 전기차 7, 수소전기차 1 등이다.

     

    현대차는 앨라배마공장(HMMA)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친환경차 생산을 늘리고 있다. 지난해 공장의 친환경차 판매량은 132533대로 친환경차 양산 첫해인 2022 대비 50 가까이 늘었다.

     

    현대차는 전기차 생산 거점인 HMGMA 혼류 생산 체제를 도입해 하이브리드 차종을 추가로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연간 생산 규모도 현재 30만대에서 50만대로 확대한다.

     

    현대차 관계자는친환경차 파워트레인 기반 신차를 지속해 시장에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겠다 말했다.

     

    출처: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6/02/18/GU3WEZBWMNQWINLBGMYGEZDG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