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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rticle] 강두식 빗썸 고객보호센터장 “앵무새 답변 고객센터, 빗썸엔 없다”

강두식 빗썸 고객보호센터장 “앵무새 답변 고객센터, 빗썸엔 없다”   전자신문 이형두 기자 - “가상자산거래소 고객은 위탁사 상담직원들의 '본사에 전달하겠다'라는 앵무새같은 답변 반복에 불만을 많이 느껴왔습니다. 빗썸은 전문 상담인력을 기반으로 고객 민원을 원스톱 처리 가능한 '말이 통하는' 고객센터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12일 개관한 '빗썸 통합고객센터' 운영 책임을 맡은 강두식 센터장은 센터 설립 취지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콜센터와 고객센터가 물리적으로 통합되면서 업무 처리 효율성이 비약적으로 빨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경쟁사 업비트가 연내 선보일 '투자자보호센터'는 좋은 경쟁상대가 될 전망이다. 업비트는 센터 구축에만 100억원 예산을 들일 계획이며, 금융감독원 핀테크현장자문단 출신 이해붕 부국장을 센터장으로 영입했다. 이와 관련 강두식 센터장은 “비록 경쟁사지만 국내 가상자산 사업의 안정화를 위해 거래소의 노력들이 늘어가는 것 같아 긍정적인 현상으로 생각한다”면서도 “다만 빗썸은 고객보호 측면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고 차별점을 강조했다.   빗썸은 지난 2018년 기준 75건 보이스피싱 범죄 방어에 성공했다. 경찰과 협력수사로 범행 현장에서 보이스피싱범을 검거했고, 수사 공헌을 인정받아 서울 강북경찰서로부터 감사장도 받았다. 또한 직원들에게 상시 자금세탁방지(AML), CS 교육을 진행해 고객 응대를 위한 최적 컨디션을 갖추도록 지원 중이다.   강 센터장은 “빗썸 고객지원센터에는 이와 같은 당사의 고객보호 DNA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며 “가상자산 이해도가 높은 상주인원만 100명에 달하며, 금융권 경험이 풍부한 직원도 배치돼 있다.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와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센터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www.etnews.com/20211012000185 

2021.10.14

[News Article] SPC그룹, 지속가능 위한 '그린 상생' 빠른걸음

SPC그룹, 지속가능 위한 '그린 상생' 빠른걸음     스트레이트뉴스 신용수 기자 – PC그룹(회장 허영인)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선다. SPC그룹은 식품 전문기업으로 업의 특성에 맞는 ESG 활동을 체계적으로 펼쳐 사회와 환경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필(必)환경 시대, “환경 보호하는 제품·포장재 개발 노력”  SPC그룹의 ESG 경영은 환경 부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파리바게뜨, 던킨, 배스킨라빈스 등 SPC그룹 브랜드 제품과 매장에 친환경 요소가 강화되고 있는 이유다. SPC그룹의 포장재 생산 계열사인 SPC팩은 친환경 포장재를 개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제품뿐만 아니라 포장재도 안전하고 친환경적이야 한다는 이유다. SPC팩은 메틸에틸케톤(MEK), 톨루엔 등의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도 색감의 선명도를 유지하는 친환경 포장재 제조 기술을 개발해 SPC팩에서 생산하는 인쇄포장재 제품 전체에 적용하고 있다. 생산 제품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SPC삼립 등 SPC그룹 계열 브랜드들과 다양한 기업에 공급한다.  이러한 성과로 2020년 5월 식품포장재 업계 최초로 녹색전문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SPC그룹은 환경 보호를 위한 포장재 연구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SK종합화학(SK Global Chemical), 4월에는 SKC, 5월에는 롯데케미칼과 ‘친환경 포장재 개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포장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SPC그룹은 매장에서 다량 배출되는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거나 일회용품을 손쉽게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꾸준히 고민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플라스틱 컵에 잉크를 사용하면 재활용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잉크 로고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양각 로고로 대체해 운영 중이다. 던킨과 배스킨라빈스는 플라스틱 빨대가 필요 없는 친환경 테이크아웃 용기를 사용한다. 던킨은 커피 및 음료의 배달 주문 확대에 따라 올해 4월부터 딜리버리 전용 패키지인 ‘던캔’을 도입하기도 했다. 던킨의 ‘던캔’은 재활용 공정이 복잡한 종이나 플라스틱보다 간단한 과정을 거쳐 산업 전반에 재활용할 수 있는 알루미늄 재질로 제작됐으며 재활용 시 원료 손실이 적어 자원 순환 가치가 높다. 배스킨라빈스는 옥수수 전분 등을 활용해 생분해되는 친환경 핑크스푼도 개발해 도입할 예정이다.   포장재와 용기뿐만 아니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개발도 지속하고 있다. 던킨은 RSPO(Roundtable on Sustainable Palm Oil, 지속가능한 팜유 생산을 위한 협의회) 인증을 받은 팜유를 사용한 착한 도넛을 생산한다. 팜유 생산을 통한 열대우림 파괴 등 환경적인 이슈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서다. RSPO는 글로벌 기업과 환경단체 등이 설립한 국제 환경단체다.  ‘RA(Rain Forest Alliance,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 인증 농장의 원두를 사용한 착한 커피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RA는 환경을 생각하는 농법을 실천하면서, 노동환경, 노동자들의 주거환경까지 엄격한 규정으로 관리된 농장에만 부여되는 인증 마크다. 그동안 던킨이 출시해온 ‘던킨 에스프레소’, ‘첼시바이브’, ‘롱비치블루’ 그리고 최근 선보인‘디카페인 커피’도 모두 RA 인증 원두를 사용했다. 파리바게뜨의 프리미엄 카페 브랜드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도 ‘RA 인증’ 커피를 사용해오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현재까지 매장 사용 원두 중, 68% 가량의 원두를 ‘RA 인증’ 원두로 사용하고 있으며, 향후 2023년에는 90% 이상의 ‘RA 인증’ 원두를 사용할 계획이다.    나눔은 기업의 사명… “농가상생 프로젝트 등 다양한 나눔 활동 펼쳐”  SPC그룹은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라는 철학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생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작년 9월부터 코로나19, 기상 피해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가를 돕는 ‘행복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해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 사용을 대폭 늘리며 소비자에게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나아가 우리 농가에 안정된 판로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단순 구매를 넘어 우리 농산물을 원료로 한 좋은 제품을 개발해 중장기적으로 우리 농산물의 꾸준한 소비에 기여하기 위한 상생경영 모델이다.  SPC그룹은 현재까지 평창군 감자, 제주도 구좌당근, 논산 딸기 농가를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등의 브랜드를 통해 선보였다.  지난 2월에는 논산시와의 상생협약 체결을 통해 품종 개발을 지원하기도 했다. 논산 딸기연구소가 개발한 신품종인 ‘비타베리’는 경도와 향, 당도가 높아 수출용으로 개발했으나, 코로나19로 항공화물 운송료가 급등하며 해외 수출에 어려움을 겪자 SPC그룹 연구진들은 논산시와 함께 ‘비타베리’를 베이커리에 최적화된 딸기 품종으로 육종해 활성화하고,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이밖에도 2011년 사회복지법인 ‘SPC 행복한 재단’을 설립하고 제과제빵 전문기업의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서울시·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사업, 전국 가맹점과 지역아동센터가 1:1 결연을 맺고 매월 생일파티용 케이크를 지원하는‘SPC해피버스데이파티’,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신선한 빵을 나누는 ‘SPC 행복한빵나눔차’ 운영 등이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또 파리바게뜨, SPC삼립, 비알코리아 등 계열사에서 생산한 빵과 식품 등을 전국 사회복지시설에게 기부하는 푸드뱅크 사업 누적 실적이 본사 기준 910억 원에 달하고 가맹점 포함시 약 2150억원에 달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가 설립된 이래 단일 기업으로는 가장 많은 기부를 한 기업으로 꼽힌다.    지속가능경영 기반… “가맹점과 상생 실천으로 경쟁력 강화”  SPC그룹은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가맹점과의 상생협약 등 공정거래 확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가맹점과의 상생 실천을 통해 가맹점 경쟁력을 강화하고, 가맹점주의 경영 여건 안정화를 위해 특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3월에는 공정거래위원회와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장기점포 상생협약 선포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 가맹점주협의회와 정기적인 회의를 진행하고 자율분쟁조정시스템인 상생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가맹점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2020년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았으며 2019년에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정거래협약 이행 모범 사례’로 선정됐다.   한편, SPC그룹은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임직원 교육을 정례화하고 관련 시스템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출처: 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590

2021.10.13

[News Article] GM, 첨단 ADAS '울트라 크루즈' 공개..."게임 체인저 될것"

GM, 첨단 ADAS '울트라 크루즈' 공개..."게임 체인저 될것"  내비게이션 기반 주행·차로 변경 등 가능 2023년 캐딜락 모델에 첫 적용 예정  파이낸셜뉴스 김병덕 기자 - 제너럴 모터스(GM)가 최첨단 운전 보조 기술인 '울트라 크루즈'를 공개했다.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주행 상황에 95% 이상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미국 및 캐나다 전역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11일 GM에 따르면 울트라 크루즈는 출시 시점에 미국 및 캐나다 지역 200만 마일(약 322 킬로미터) 이상의 도로에 적용될 예정이며, 최대 340만 마일(약 574 킬로미터)까지 확장 가능하게 된다.   울트라 크루즈는 얼티파이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차량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통해 구현된 5나노미터 기반 가변형 컴퓨팅 아키텍처를 통해 구동된다. 사용자는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무선 업데이트(OTA) 방식으로 울트라 크루즈에 추가할 수 있다. 울트라 크루즈는 슈퍼 크루즈의 기능에서 △다이내믹 디스플레이를 통한 정보 전달 △교통 통제 장치에 반응 △내장된 내비게이션 경로 준수 △전방 유지 및 속도 제한 준수 △ 자동 및 수동 차선 변경 지원 △ 좌/우 회전 지원 △근거리 장애물 회피 △주거 지역 주차 지원 등이 추가된다.   스마트 진단 및 학습 프로그램은 울트라 크루즈 시스템에 업데이트가 필요한 상황들을 자동으로 인식해,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의 데이터를 기록하게끔 해준다. 울트라 크루즈는 2023년부터 핸즈프리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갖춘 GM의 라인업에 탑재되며, 캐딜락 모델을 통해 최초로 소개될 예정이다.   더그 파크스 GM 글로벌 제품 개발 및 구매 부사장은 "온전히 GM의 기술로 개발된 울트라 크루즈는 모든 이들에게 핸즈프리 경험을 선사하는 기능적인 측면 외 기술적으로도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M은 대중적인 모델에는 슈퍼 크루즈를, 프리미엄 모델에는 울트라 크루즈를 탑재하는 두 가지 핸즈프리 첨단 주행 보조시스템(ADAS) 라인업 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   파크스 부사장은 "프리미엄 모델에 적용될 울트라 크루즈와 보급형 모델에 적용될 슈퍼 크루즈의 조합을 통해 모든 가격대와 세그먼트에 걸쳐 주행 보조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처: www.fnnews.com/news/202110111137433220 

2021.10.13

[News Article] IBM, 기업의 기후 변화 대응 돕는 AI 소프트웨어 공개

IBM, 기업의 기후 변화 대응 돕는 AI 소프트웨어 공개  'IBM 인바이어런멘털 인텔리전스 스위트' [IBM 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IBM은 기업이 날씨나 기후변화로 영업에 피해를 보지 않도록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미리 대응하는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IBM이 발표한 'IBM 인바이어런멘털 인텔리전스 스위트'는 IBM의 날씨 정보, 지리 분석과 IBM 연구소의 신기술을 활용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먼저 악천후, 산불, 홍수, 대기오염 등 기업 영업에 위협이 될 수 있는 환경 조건을 감시하고 필요할 때 경보를 발송한다. 또 기후 변화와 날씨가 기업 경영 전반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예측한다. 이어 미래에 발생 가능한 영업 중단 상황을 분석해 피해 완화 조치와 대응 작업의 우선순위를 지정하고, 친환경 과제의 성과를 측정·보고하며 탄소 회계를 운용해 조달·운영상 부담을 줄여준다고 IBM은 설명했다. IBM은 "이 제품군은 인공지능, 기상 정보, 기후 변화 위험 분석과 탄소배출권의 회계 처리 기능을 통합한 첫 번째 제품"이라며 "기업이 복잡한 정보를 관리하는 데 투입하는 자원은 줄이고 운영 개선 조처를 하는 데 보다 많은 자원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 소개했다  출처: www.yna.co.kr/view/AKR20211012123100017?input=1195m   

2021.10.12

[News Article] GM·GE 맞손…전기차 필요한 희토류 공급망 구축 나선다

GM·GE 맞손…전기차 필요한 희토류 공급망 구축 나선다   양사 MOU 체결…희토류, 구리, 강철 등 접근성 개선 합작회사 설립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은 아직 글로벌 희토류 최대 산지인 中과 美 관계 경색 치솟는 원자재 값에 공급망 다각화 필요성↑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모터스(GM)와 전자기기 업체 제너럴일렉트릭(GE)이 희토류를 비롯한 다양한 원자재의 공급망 확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 희토류 주요 산지인 중국과 미국 간 갈등이 심화하는 데다 글로벌 물류 대란으로 원자재 가격이 치솟는 상황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GM과 GE가 희토류 및 구리 및 강철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양사는 회사 간 지분 교환이나 합작 회사 설립 여부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결정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GE는 로이터에 “양사 협력 방안을 두고 명확한 계획을 수립하지는 않았다”라면서도 “GM과의 협력은 신뢰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하며 핵심 원자재를 얻을 수 있는 다른 방안을 제공한다”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양사의 결정은 글로벌 최대 희토류 산지인 중국과 미국의 무역 마찰과 최근 치솟은 원자재 가격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희토류는 전기차 배터리와 전자제품, 전투기·미사일 군사장비 등 첨단 산업의 핵심원료로 중국이 가장 많은 생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GE 등이 생산 기지를 중국으로 옮긴 이유다.   중국이 희토류를 전략 물자로 선정하고 미·중 갈등 속에서 글로벌 희토류 시장을 장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위기감을 느낀 미국과 호주도 희토류 생산에 적극 뛰어든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전 세계 희토류 생산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6년 90%에서 지난해 58%로 하락했다. 이런 움직임에 발맞춰 양사도 희토류 공급망을 다각화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최근 치솟고 있는 원자재 가격으로 부담이 가중된 것도 양사가 손잡은 이유로 꼽힌다. 지난 6일 기준 구리 가격은 톤(t)당 9096달러로 전년(6525달러) 대비 40% 가까이 치솟았다. 철광석 가격은 현재 t당 116.71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지난 5월 237.57달러까지 치솟는 등 변동폭이 극심한 상황이다.   출처: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95766629210624&mediaCodeNo=257&OutLnkChk=Y

2021.10.07

[News Article] "한국에 600억 공장 짓는 싸이티바…K 바이오 위상 변모"

"한국에 60 0억 공장 짓는 싸이티바…K 바이오 위상 변모" 싸이티바 코리아 최준호 대표 (사진=싸이티바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송연주 기자 - "글로벌 기업이 한국에 제조시설을 짓는다는 건 한국 바이오의 위상이 격상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024년 상반기 본격 가동을 목표로 일회용 세포배양백 생산공장을 지을 예정입니다." 싸이티바 코리아 최준호 대표는 최근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앞서 바이오의약품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을 제조하는 미국 생명공학 기업 싸이티바는 지난달 21일 '한미 백신 협력 협약 체결식'(미국 뉴욕)에서 한국 내 세포 배양백 생산시설 설립 계획을 공식화했다. 2022∼2024년 5250만 달러(약 621억원)를 투자해 공장을 짓겠다는 내용이다. 싸이티바가 국내에서 생산하려는 주요 원부자재는 팬데믹 이후 극심한 수급난을 겪었던 일회용 세포 배양백(bag)이다. 바이오의약품 제조 과정에서 세포나 미생물을 배양하는 일회용 용기다.   최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백신 제조에 많이 사용되는 일회용백의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폭증했다. 국내 바이오 기업이 일회용백을 주문한 후 받기까지 무려 1년 걸리고 있다"며 "미국·유럽의 특정 센터에서 만들어 전 세계에 배송하는 기존 모델이 팬데믹 이후 원활하게 가동되지 않은 것이다. 이에 따라 싸이티바에서도 현지화 전략의 필요성이 대두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싸이티바는 '아시아 지역에 공급할 물량은 아시아에서 생산하자'는 현지화 전략을 세웠다. 그렇다고 제조시설 투자 유치 후보지로 한국만 있었던 건 아니다. 기존에 생산시설을 갖고 있어 증축하기 쉬운 중국과 싱가포르 등이 경쟁했다. 불리한 조건에서 한국이 최종 결정된 건 커진 한국 바이오 시장의 위상을 보여준다.  최 대표는 "회사는 기존 생산시설이 있는 곳에 확장하는 것을 선호한다.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서다"며 "그럼에도 한국이 선정된 건 일회용백 등 국내 바이오 소부장 수요가 매우 커졌고 앞으로도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싸이티바 코리아가 전 세계 지사 중 매출 3위를 차지한다. 저와 우리 정부는 이 같은 점을 강력하게 피력했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 백신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봤다. 일회용 세포배양백은 백신 생산 시 많이 사용하는 싱글유즈 배양기에서 사용된다. 과거엔 대형 배양기를 사용해 세포·미생물을 배양했지만 최근엔 세척 없이 한 번 배양한 후 버려서 시간·비용을 줄이는 일회용백으로 대체하는 추세다.  최 대표는 "아직 한국의 싱글유즈 시장이 크진 않지만 전보다 활용하는 회사가 많아졌고 더 가속화될 것이다"며 "한국의 위상이 올라갔다. 외자사가 어떤 국가에 제조시설을 둔다는 건 의미가 남다르다. 판매 위주의 비즈니스에서 판매+제조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공급망이 작동되지 않을 때 권역 내 생산시설이 있다는 건 나라와 산업의 경쟁력이 된다"며 "싸이티바는 외자사지만, 메이드인 코리아를 생산하며 국내에서 고용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국산화의 한 형태라고 본다. 생산시설을 유치함으로써 산업 전반에 도움될 수 있다"고 말했다.    ◆내년 2분기 착공해 2024년 상반기 본격 가동…300명 고용창출 효과 싸이티바는 신설될 일회용백 생산공장의 부지 선정을 연내 마치고 내년 2분기 착공해 2024년 상반기 최초 완제품 생산을 목표로 한다. 부지는 바이오 클러스터인 인천 송도를 유력하게 검토 중이지만 아직 확정되진 않았다. 생산시설에만 6000㎡의 면적이 필요하다.  최 대표는 "투자금(621억원)은 토지 비용 외에 공장 건축, 클린룸·생산시설 구축에 투자될 예정이다"며 "송도를 가장 선호하지만 부지가 확정된 건 아니다. 송도에는 싸이티바 코리아의 바이오 인력양성 트레이닝 센터(패스트 트랙 센터)가 있어 통합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생산공장은 국내 수요를 충당하는 게 첫 번째 목표다"며 "이후 제조시설을 확충해나가 2028~2029년엔 아시아태평양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대형 제조시설의 운영은 고용창출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는 "생산라인이 점차 확대되면 2027년께에는 약 300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매출 5조 싸이티바…FDA 승인 바이오약 75%가 싸이티바 기술로 싸이티바는 모그룹인 다나허 그룹이 GE헬스케어의 생명과학 부문을 인수하면서 작년 4월 출범한 글로벌 선도 바이오 소부장 기업이다. 하지만 기원은 1911년 스웨덴 파마시아로 거슬러 올라가 110년의 업력을 자랑한다. 글로벌 매출은 5조원 상당이다. 미국 FDA 승인 바이오의약품 중 75%가 싸이티바의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될 정도로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생산에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40개국에서 800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15개의 제조 거점과 11개의 혁신센터를 운영 중이다.  국내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수많은 바이오텍과 연구기관을 고객으로 두고 그들이 항체의약품, 백신, 세포유전자 치료제, 동물의약품을 제조·연구하는 데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 대표는 "예를 들어 피자가게를 운영하려면 오븐, 반죽 믹서기 같은 장비뿐 아니라 밀가루, 치즈 등 식재료와 종이박스 같은 소모품도 필요하다"며 "피자가 바이오의약품이라고 가정한다면, 싸이티바는 피자 가게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하는 회사다"고 설명했다. 특히 2017년 송도에 패스트 트랙 센터를 설립해 전문 인력 수급이 어려운 바이오 분야에서 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이다. 연구부터 생산까지 전 공정에 대한 교육·컨설팅을 제공한다.    ◆"한국 투자 이어질 것…제2·제3 삼바·셀트리온 탄생에 기여" 최 대표는 성장하는 K바이오 산업에 대한 해외기업의 투자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국내 바이오 산업은 팬데믹 이전에도 연평균 10% 중후반대로 성장했고 팬데믹을 거치며 지난해와 올해는 30~40%에 이른다"며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좋은 성공 모델을 보여줬다. 신약 개발에서 경쟁력 갖기 힘든 국내 기업이 다른 방향으로 성공하는 사례를 보여줘 앞으로도 투자는 이어질 것이다"고 관측했다.  이런 투자는 다시 국내 바이오 산업을 성장시키는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다. 그는 "제2, 제3의 삼바, 셀트리온을 탄생하게 하는 동력이 될 수 있다"며 "싸이티바는 단순한 공급자가 아닌, 전문성을 공유해 상생하는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05_0001603604&cID=10434&pID=13100#

2021.10.06

[News Article] KPMG, ESG 해결에 향후 3년간 15억달러

KPMG, ESG 해결에 향후 3년간 15억달러     투자 ESG 전략 발표 유럽·아태·미주 지역 `ESG 허브` 설립   매일경제 박창영 기자 - 6일 회계·컨설팅 기업 KPMG(회장 빌 토마스)가 향후 3년간 ESG(환경·책임·투명경영) 솔루션 개발에 15억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을 공개했다.   KPMG의 ESG 전략은 지난 1월 발표한 '임팩트 플랜(Our Impact Plan)'의 일환이다. ESG 인력 양성, 데이터 활용, 신기술 개발 가속화, 파트너십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 KPMG 측은 "ESG를 조직 및 클라이언트 솔루션에 통합해 측정 가능한 변화를 지원하는 것이 이번 투자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유럽, 아시아 태평양 및 미주지역에 3개의 'ESG 허브'를 세운다. ESG 허브를 통해 기업의 탈탄소화 및 탄소중립(Net Zero) 약속 이행을 지원하며, 고객이 ESG 의제 전반에 걸쳐 전문 지식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ESG 기술과 전문 인력 확대에도 투자한다. 기후 변화에 따른 기회와 위험을 식별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툴인 '클라이밋 아이큐(Climate IQ)'가 대표적이다. 자체 감사 워크플로우 기술도 개발해 체계적인 ESG 인증을 제공한다.   전세계 22만7000명의 KPMG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 교육도 실시한다. 영국 캠브리지대 저지 경영대학원 및 미국 뉴욕대 스턴 경영대학과 지속가능성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KPMG 이머징마켓 엑셀레이터'도 시행한다. 지중해 동부,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중남미 등에 위치한 개발도상국의 ESG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빌 토마스 KPMG 회장은 "세계는 여러 위기에 직면해 있고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 ESG 어젠다를 두는 이유"라며 "KPMG는 지구와 사회가 직면한 도전 과제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www.mk.co.kr/news/stock/view/2021/10/947737/ 

202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