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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rticle] 씨티은행, 특성화고·여대생 취업 지원에 25만달러 후원

   한국씨티은행이 취업을 앞둔 특성화고 학생과 여대생을 위해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씨티재단 후원금 약 2억 7,000만 원(25만 달러)을 전달했다.씨티은행은 25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본점에서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JA코리아와 함께 ‘씨티-JA 샤이닝 퓨처(Shining Future)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씨티은행은 취업을 준비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015년부터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여대생을 위한 정보기술(IT) 진로 취업 교육과 장애 학생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IT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전국 14개 지역 89개교에서 5,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절반이 넘는 2,700여 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취업 특강을 듣고 다양한 기업에 종사하는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직무·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는다. 자기소개서 첨삭과 실전 모의 면접 등 실제 취업 준비를 위한 지원도 제공된다.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 재학생은 “데이터사이언스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온라인 공간에서나마 멘토들(참여 임직원들)의 조언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구상할 수 있는 큰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씨티은행은 금융 격차 해소를 위해 소외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빈난새 기자 binthere@sedaily.com 출처: www.sedaily.com/NewsView/22IOK3NES4  

2021.02.26

[News Article] '서른세살' 맥도날드…맥모닝·맥딜리버리·맥드라이브 '최초의 역사'

맥도날드는 1955년 미국 일리노이주에 첫 레스토랑을 개점한 이래 올해로 창립 61년을 맞이한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이다. 1988 서울올림픽과 함께 한국을 찾아온 맥도날드는 1988년 3월 29일, 당시 가장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서울 압구정동에 첫 매장을 열었다.30여 년간 수많은 외식 브랜드가 나타나고 또 일부는 사라져갔지만 맥도날드는 여전히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계속 성장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현재 전국 400여 개 레스토랑에서 1만5000명 넘는 직원을 고용하며 매일 40만명 이상, 연간 2억명 이상 고객에게 서빙하고 있다.◆ 한국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춘 서비스맥도날드 레스토랑 고양삼송DT점.맥도날드는 무엇보다 변화하는 한국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춘 새로운 서비스와 플랫폼들을 최초로 선보이며 국내 퀵 서비스 레스토랑(Quick Service Restaurant·QSR) 업계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고객 편의를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06년 맥도날드가 업계 최초로 출시한 아침식사인 맥모닝은 아침을 거르는 바쁜 현대인들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생각한 메뉴로, 외식업계 아침식사 시장을 선도해왔다. 맥도날드의 아침 메뉴 판매량은 2019년 기준 연간 약 1900만개, 매일 약 5만개 이상으로 시장조사업체 엔피디(NPD)그룹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아침식사 시장 점유율(50.4%) 1위다.또한 맥도날드는 2007년 업계 최초로 배달주문 서비스인 `맥딜리버리`를 선보였다. 배달음식 하면 자장면이나 피자가 대부분이었을 때, 맥도날드는 과감히 버거 배달을 선언하며 국내 딜리버리 시장의 판도를 바꾸어 놓았다. 맥도날드가 배달되는 지역을 일컫는 `맥세권`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지식백과에 등재될 정도로 맥딜리버리 서비스에 대한 인기가 높다.1992년 부산 해운대점에 국내 최초 드라이브 스루인 `맥드라이브`를 도입해 고객이 자동차를 탄 채로 음식을 주문하고 받아갈 수 있도록 했다. 지금은 커피 전문점, 편의점 등 다양한 곳에서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볼 수 있지만, 맥도날드는 이미 1990년대 초반에 드라이브 스루를 도입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작지만 큰 변화`로 지속가능 성장 꿈꿔​업계 최초 친환경 전기바이크를 도입한 맥딜리버리.맥도날드는 고객의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여러 사회·환경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10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지만 큰 변화`라는 슬로건을 발표한 것도 이러한 취지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지만 큰 변화`는 `우리의 지구` `식재료 품질 및 공급` `지역사회 연계` `일자리 및 포용과 직원개발` 등 4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해 실천하는 것이 골자다.`우리의 지구`는 환경 친화적 매장 운영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분야로 이를 실천하기 위해 맥도날드는 지난해 10월부터 전국 매장에 플라스틱 빨대가 필요 없는 음료 뚜껑을 도입했으며, 환경부와 플라스틱 빨대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자원 절약 및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2019년부터 50여 개 종이포장재를 국제산림관리협의회 인증을 받은 친환경 재질로 교체했으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맥도날드 배달 서비스에 사용하는 `맥딜리버리` 바이크를 100% 친환경 전기바이크로 교체했다.또한 `식재료 품질과 공급` 분야에서는 보다 맛있고 품질 좋은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산 식재료 수급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대한 노력으로 QSR업계 최초로 다른 식물성 유지에 비해 포화지방산 및 트랜스지방 함량이 낮은 고올레산 프리미엄유 100% 해바라기유를 도입했고, 2019년 맥카페 제품에 100% 열대우림동맹 인증을 받은 친환경 커피 원두를 도입하기도 했다. 달걀, 토마토, 양상추 등 국내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를 사용해 지역 농가, 협력업체들과의 동반성장 및 지역 경제 발전을 추진해 왔다.`지역사회 연계` 분야는 가족과 지역사회 보호를 위한 활동으로, 중증 어린이 환아와 가족을 위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RMHC) 후원, 무료 축구 프로그램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 운영,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행복의 버거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맥도날드는 `일자리 포용과 직원개발` 분야를 통해 성별, 나이, 학력 등 차별 없는 열린 채용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등 사람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도모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약 530명의 정규직 채용을 이어가며 국내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고객이 원하는 `맛`에 집중​1988년 진출한 이래 변화하는 고객 입맛에 맞춰 메뉴를 업그레이드하고 맛의 변화를 추구하는 맥도날드의 노력과 연구는 현재 진행형이다. 2년여 준비 과정을 거쳐 2020년 도입한 `베스트 버거`가 대표적이다. `맛있는 버거`에 대한 고객 조사에서 수렴된 고객 의견을 토대로 한국 고객이 원하는 맛의 변화를 담아 조리 프로세스 전반을 개선한 베스트 버거 이니셔티브를 도입했다. 버거를 이루는 디테일 하나 하나를 따져보고 최상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번, 패티, 치즈, 양상추 등 식재료에 변화를 줬으며 조리 방식, 조리 도구 등에 걸쳐 버거를 만드는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개선했고, 실제 버거를 만드는 크루를 포함해 내부 직원들이 변화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마인드 셋 체인지 세션`이라는 특별한 교육을 약 1년에 걸쳐 진행하며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베스트 버거에 이어 올해 초에는 맥카페 커피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맥카페는 국내에서만 하루 약 11만잔, 연간 4000만잔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 맥도날드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6.5%다. 맥도날드는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카푸치노 등 에스프레소를 기반으로 하는 커피 전 메뉴의 원두 투입량을 1잔당 평균 14% 늘리는 등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했다. 그 결과 맛, 향, 보디감이 더 진해지고 맛있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김효혜 기자]​출처: www.mk.co.kr/news/economy/view/2021/02/183819/​​ 

2021.02.25

[News Article] 하나카드, 중소상공인 해외진출 위한 4자 업무협약 체결

 (사진 왼쪽부터) 패트릭윤 비자코리아 사장,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이사 사장, 레오박 쇼피파이 한국총괄, 김영하 스퍼셀 사장.(사진=하나카드)하나카드는 비자(Visa)코리아, 스퍼셀, 쇼피파이와 함께 국내 중소상공인(기업)의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하나카드를 포함한 이번 4자 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중소상공인의 문제 해결 및 포스트 코로나, 언택트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에 특화된 지원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체결했다.이를 통해 국내 중소상공인은 글로벌 주요 온라인 마켓 입점부터 광고홍보, 판매, 결제까지 전방위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먼저 하나카드는 현재 보유한 중·상공인의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니즈가 높고 우선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선정해 △기업 상품 공동 개발 △해외카드 결제 서비스 △효율적 대금 결제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비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자사의 독보적 글로벌 네트워크 및 파트너사 채널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원하는 국내 중소상공인의 광고 마케팅을 지원한다. 또 보안 토큰 기술을 이용한 수·출입 대금 지급 및 수취 효율화를 높이는 B2B 솔루션 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쇼피파이는 아마존, 이베이 등 글로벌 주요 온라인 마켓 입점 및 중소상공인 고유 브랜드 쇼핑몰 구축에 필요한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퍼셀은 자사가 보유한 글로벌 이커머스 운영 역량과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원스톱 글로벌 온라인 판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장경훈 하나카드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인들의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4사 협력을 통해서 중소상인들의 위기 극복과 동반 성장의 성공 사례를 확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특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출처: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22484496 

2021.02.24

[News Article] 한국GM, 아동돌봄기관에 스파크 기증…누적 655대 전달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한국GM 부평 본사에서 차량 기증식을 개최하고 전국 아동돌봄기관 20곳에 스파크 20대를 전달했다. 사진=한국GM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한마음재단)이 23일 한국GM 부평 본사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 아동돌봄기관 20곳에 스파크 20대를 전달했다.한국GM 직원들이 2005년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마음재단은 16년간 지역사회에 누적 655대의 쉐보레 차량을 기증해왔다. 올해 수혜 기관 선정은 최근 학대, 방임, 유기 등 가정내 폭력을 겪고 있는 아동에 대한 사회적인 책임이 강조되는 점을 감안해 아동돌봄기관을 대상으로 했다.한마음재단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전국 단위의 공모를 진행하고 심사를 거쳐 스파크를 기증할 20곳의 기관을 선정했다.이번 스파크 전달식에는 카허 카젬 한마음재단 이사장,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김성갑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지부장, 심재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해 한국GM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다. 아동보호기관 20곳은 홍현정 인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대표로 참석했다.카젬 이사장은 “한마음재단 설립 이래 총 655대의 차량 기증을 통해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해 왔다”며 “오늘 전달되는 쉐보레 스파크도 전국 각지의 아동돌봄기관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우리 아이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출처: www.hankyung.com/car/article/202102230320g​ 

2021.02.23

[News Article] 퍼솔켈리 코리아 ‘2021 외국계 기업 연봉 조사 보고서’ 발표

 글로벌 인사 솔루션 기업 퍼솔켈리 코리아(PERSOLKELLY KOREA, 구 켈리서비스 코리아)는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 전반의 동향과 급여 수준을 조사한 ‘2021 연봉 조사서(2021 Korea salary survey’)를 발표했다. 아울러 일본계 기업의 인사 정보 전반을 담은 2021 재한 일본계 기업 연봉 조사서도 발간했다.2017년도부터 시작한 연봉 조사서는 전년도 기업 별 분석 내용과 약 5,000여 건의 채용 데이터베이스를 기준으로 작성돼 △소비재 △의료 제약 △제조 △화학 △IT △신사업 △반도체 △금융 △블록체인&핀테크 △스타트업 기업 등 총 13개 산업의 직무와 연차에 따른 평균 연봉 범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의 운영 정책과 방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자료의 형태로 구성됐다.2021 연봉 조사서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로 언택트(비대면) 형태의 디지털화된 운영을 위해 ICT 및 R&D 인력에 대한 기업 니즈가 높아지고 있으며, 기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임원급 인력의 영입 수요 또한 커지고 있는 추세다. 또한 임원 고용 시 조직 구성원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기밀 유지 및 채용 과정의 투명성 역시 강조 사항임을 명시하고 있다. 그 외 4차산업혁명 시대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빠르게 도입되면서 신사업 영역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짧은 기간 내 비즈니스 영역 대부분 비대면 형태로 변화를 보이고 있어 기업이 희망하는 수요 인력 역시 큰 변화를 예견하고 있다.현재 취업 또는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면 4차산업혁명에 대한 이해와 그에 맞는 업무 스킬을 사전에 숙지하는 것이 취업(이직) 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퍼솔켈리 코리아 오문숙 전무는 “코로나19 여파로 전통적 비즈니스는 작은 외부 변화에도 쉽게 무너질 수 있다는 점을 경험했기에 4차산업혁명을 빠르게 접하고 실행할 필요가 있다.”며 “2021 채용 트렌드 키워드(▲비대면 IT ▲바이오테크 ▲2차전지&자율주행 ▲네트워킹 클라우드 ▲AI ▲IoB)를 선정해 급변하는 마켓과 산업을 주시하고 연구해 언제나 변화의 중심에 있을 수 있도록 민첩한 마인드와 조직 그리고 외부 환경에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오 전무는 이어 “퍼솔켈리 코리아 역시 2021년 모든 기업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함에 따라 수익성 회복을 위한 노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글로벌 인사 솔루션을 갖추고 있는 퍼솔켈리 코리아는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채용 솔루션 기업인 퍼솔 홀딩스(PERSOL Holdings)와 인력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인 미국 켈리서비스(Kelly Services Inc.)의 아태 지역 합작 투자 기업의 한국 지사다.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출처: 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18/105480594/1​​ 

2021.02.18

[News Article] "이 경고등 왜 켜졌어?"…현대차, 이제 운전자랑 말 섞는다

현대차그룹, 차량과 탑승자 대화하는 음성인식 기술 개발올 하반기 양산차부터 적용   “이 경고등 왜 켜졌어?” “바깥 온도가 약 4도 미만일 때 켜지는 표시등입니다.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안전 운전하십시오.”사람과 말하는 듯한 자연스러운 이 대화를 올 하반기부터 차량과 나눌 수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8일 자연어 명령 기반의 차세대 ‘커넥티드카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이 독자 개발한 새로운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은 차량 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기존보다 더 다양한 차량 관리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예컨대 정비소에 방문할 필요 없이 음성인식 버튼을 누른 후 “엔진오일 교체 시기 알려줘”라고 하면 관련 정보를 알려주는 식이다. 계기판에 경고등이 떴을 때도 “이 경고등 왜 켜졌어?”라고 질문하면 원인을 설명해준다.차량 내 제어 범위도 확대됐다. “실내 무드등 빨간색으로 바꿔줘”, “조수석 온도 23도로 설정해줘” 등을 말하면 AI가 인식하고 차량 내 시스템과 연동해 명령을 수행한다.현대차그룹은 AI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차량 용어, 작동법 등 각종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며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강화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현대차그룹의 커넥티드카 서비스 가입자 수는 누적 200만명을 넘어섰다. 이 서비스는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카페이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현대차그룹은 여기에 수시로 음성 명령어를 업데이트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이 기술은 올 하반기부터 양산되는 차량에 탑재된다. 기존에 차량을 이용하던 소비자들은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권해영 현대차그룹 인포테인먼트개발실장(상무)은 “이번에 공개한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운전자가 자동차와 더 손쉽게 소통하며 다양한 기능을 제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층 향상된 AI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출처: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2180270i​ 

2021.02.18

[AMCHAM Journal] Special Interview with Stephen Dunbar-Johnson - President, International of The New…

Stephen Dunbar-Johnson is the President, International of The New York Times Company. He is responsible for the oversight and strategic development of the Times Company’s international businesses. He was appointed President, International for the New York Times Company in October 2013 to lead the global expansion of The Company.He sat down with AMCHAM for the 2021 2Q Journal Special CEO Interview to discuss The Company’s key initiatives, its new future in Seoul, and the changing landscape of news media.   Can you tell us a little about yourself and your journey to your current position? I am a British/French citizen and have been in the media business for essentially my entire career. I worked for the Financial Times for 12 years before moving to the International Herald Tribune, owned by The New York Times, where I became Publisher, and then of course with The New York Times. All of the positions I have held over the years have involved international growth or expansion, initially in the analogue world and, over the past several years, increasingly in the digital space, as we look to grow our digital subscription base around the world. I have been fortunate enough during my career to travel extensively and have had two long-term stints in New York and Paris, as well as time in London, where I am now based.  Out of all the high-tech, global cities in Asia, why did The New York Times choose to establish a presence in Seoul? South Korea is an important region for international coverage, and we’ve had a presence in Seoul for many years. Our current bureau chief Choe Sang-hun has won numerous journalism awards for his reports, including a Pulitzer Prize. He’s supported by a team in Seoul, who, this year alone, have examined a breadth of topics like the commercial impact of Chinese patriotism in the K-pop industry, the disappearance of North Korean diplomat Jo Song-gil and the online harassment and privacy implications of COVID-19 linked to the country’s test and trace system and quarantine app. We’ve examined how sectors of the community have grappled with the virus, including families and schools, fitness classes, religion and politics and the impact of COVID-19 on the Chuseok festival. One of the reasons we’re expanding our presence in Seoul is that we know South Korea will continue to be an important geopolitical region, offering us a base from which to cover the Asia-Pacific region with proximity to China, Hong Kong, Taiwan, Japan, and North Korea. Crucially, we’ll be relocating our digital news operation from Hong Kong, which is an integral part of our 24/7 digital operation. Our plan is to move that digital team of journalists, roughly one-third of our current Hong Kong staff, to Seoul over the coming year, as well as using this opportunity to recruit talent locally. In choosing Seoul as our base for expansion, we considered a broad range of lifestyle and economic factors for our move, but ultimately, the culture, schooling, technological advances and quality of life, alongside the courteous and friendly welcome offered by new colleagues and business partners in Korea made for a compelling case.   Mr. Dunbar-Johnson meets with AMCHAM in Seoul    What is your vision for The Times in the Korean market? Can you tell us about your target audiences in Korea? Our ambition at The New York Times is to be the news outlet of choice for curious, English speakers worldwide. To reflect that ambition and confidence, we’ve set a goal of 10 million global subscribers by 2025, with 20 percent of that total coming from subscribers outside the United States. To help us get there, we’re expanding our footprint on the most important issues, in the most important regions for international readers. This includes crucial coverage from and about Korea. Many readers will be aware of our editorial partnership with the JoongAngDaily, so are already familiar with our particular brand of in-depth, deeply reported journalism, respected by opinion-formers and business leaders across Korea. We’re looking forward to welcoming more Korean organizations into our group subscriptions program, which helps leaders and their employees stay informed, strengthening their decision-making with in-depth global context, visual investigations and data analysis from our team of more than 1,700 reporters worldwide. We hope to expand our readership in Korea to showcase not only our signature investigative reports, the brilliant minds of our opinion writers, or analytical coverage in areas like politics, business and finance, but also encourage a broader base of readers to explore other areas of our report, including our lifestyle, immigration or climate coverage, or to experience our audio and film offerings, such as The Daily podcast.  Host of “The Daily” Michael Barbaro joins Times journalists in London for a week-long series on Europe in 2019  We think it’s also imperative to build a relationship with our younger audience. We know around 60,000 students from Korea go each year to study in the United States and hope to strengthen relationships with this cohort and foster lifelong readers and subscribers among this audience.  How do you view the media landscape in Korea? How does it compare to other countries around the world? Much has changed in the past 20 years and the need for independent, courageous, trustworthy journalism has never been greater. South Korea, in some reports, now rises above countries like Australia on the issue of freedom of expression, with significant advances in press freedom over the past decade. Other indicative metrics, such as the World Press Freedom Index, sees Korea outshine many other regions in Asia including Taiwan, Japan, Hong Kong, India and Singapore with respect to the level of freedom available to journalists. The global confluence of protests, political control of information, internet shutdowns and increased attacks against journalists and human rights defenders means it’s more important, now than ever, for our reporters to seek truth and hold power to account, and support our colleagues through this challenging time for democracy and the pursuit of truth. In terms of the business challenges, I believe that legacy media organizations in South Korea face exactly the same issues as is confronting media companies across the globe, that is to say how to manage print decline and find a model whereby they can monetize online audiences. The paradox for all is that media now by and large reach bigger audiences than ever before, but monetizing that extended reach is not obvious, especially with the social media platforms hoovering up much of the digital advertising pie. At the very least, legacy media organizations in this market should insist that readers wishing to access their content register. It is vital to have an addressable audience that you can communicate with and help understand how you can best serve them. I don’t believe there is one model that works for all, and different titles need to find the best route for them, whether it be a premium model, a metered model, a membership model or a combination of these. However, that is far more difficult to figure out if there is no relationship with your reader base, which is why I think asking readers to register to have access to content is table stakes. That is not necessarily a view that all would agree with, but it is my conviction.  How do you work with local partners in Korea? Two decades ago, as the International Herald Tribune, we sought a partner who would help bring our global newspaper into the homes and offices of a curious, English-speaking audience in Korea. We forged a strong publishing partnership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as both our publications evolved to remain a critical read for Koreans during a challenging economic and political decade for the world at large. It was one of the first global-local collaborations between newspapers in Asia. As the Herald Tribune, and later, The New York Times, we provided readers our signature international news while the Korea JoongAng Daily provided the best local coverage from the region. We were confident that this would be a compelling combination, and it continues to prove successful. In more recent years, we have expanded our news service provision to a variety of publishers in South Korea, including RIDISelect, Ringle and the Seoul Economic Daily. This year we will publish the ninth consecutive Korean language edition of Turning Points magazine with News.  Based on your experience and expertise, is there anything that Korean media companies should do differently? There’s no one-size-fits-all model to guarantee success and longevity in this industry. But we’ve felt that the key to subscription success has been driven by a few primary factors. The first is the sustained investment in our journalists, enabling them to produce deeply compelling stories across the breadth of our report. The second is ensuring an engaging digital experience, which means investment in product innovation. Engineering now is the second largest functional area at The New York Times, only behind journalism. We’re always looking to bring new readers to the Times, and another important part of our subscription success has been converting our readers to registered users, in order to build an ongoing relationship which sees readers return time and time again to The Times, not just for news, but for inspiration from our At Home section (which launched during the pandemic), for a different perspective from our Styles desk, or advice from our Parenting newsletter or a dinner suggestion from our cooking app. These are all ways in which we help our readers navigate their daily lives.  You’ve previously shared the three pillars on which your strategy is built: investing in journalism, understanding the customer, and investing in technology. In what ways is The Times building on these pillars? Have you faced any significant challenges or obstacles in pursuing these initiatives? We’re constantly evolving and learning, and a big part of that is understanding our customers in different markets and how they choose to consume Times content. For example, our website in Chinese launched in 2012 and was swiftly blocked in China. However, the appetite for New York Times journalism in Chinese has never been stronger. We launched a dedicated quarterly lifestyle magazine for our Chinese audience. We experiment with local live journalism, and newsletters, such as our Australia Letter. As I mentioned, we’re also very data-driven in the way we look at the customer experience. It can be a challenge to understand the behaviors of anonymous readers on our site, so by asking readers to register we’re able to offer relevant news and features, not just based on geography, but drawing from the breadth of our report, such as our sport analysis or film critiques. It’s important readers feel a habituation with The Times if they are to subscribe. Our 2020 Report outlines a lot of the challenges we faced in transitioning to a subscriber-led, digital business fit for the future. We needed to become more comfortable with technology and digital media -- with our photographers, videographers and graphics editors playing the primary role covering some stories, rather than a secondary role, for example. We had to innovate to embrace a digitally native mix of journalistic forms, such as live briefings. But we now produce incredibly thoughtful, nimble live briefings, such as our coronavirus live briefing which we’ve maintained continuously since January 23 and has involved the contributions of more than 1,100 journalists out of 1,700. We’ve made enormous strides in audio, visual and service journalism, pivoted our live events business to embrace the opportunities offered by online events, and grown our engineering team significantly. We’re a very different company now to the one facing these evolutionary challenges just four years ago.  New York Times Op-Ed columnist Thomas Friedman interviews author and historian Yuval Noah Harari on stage for a live Times event  In our age of growing polarization in society and politics, how does The Times establish itself as a voice that speaks to everyone? We take great pride in being a truly independent news organization, with journalists around the world reporting without fear or favor. Journalistically, we’re focusing on what sets The Times apart: high-impact journalism, investigative work, visual storytelling, and live breaking news. Our reporters are truly fearless in holding power to account, and we bring this independent brand of signature Times journalism to our global report. A great example of this is our analysis of the Sewol Ferry disaster, which featured in our “Promises Made” series. The hypothesis of this series was, when things go wrong, those in power often promise to make it right. But do they? Our reporters went back to the scene of major news events to see if those promises were kept. It’s this sense of accountability, fearlessness and pursuit of truth which underpins all of our reporting and creates a business model whereby our readers are prepared to pay for high quality, independent journalism that provides context and aids understanding. It also means we’re less reliant on traditional revenue streams like advertising.  How has the COVID-19 pandemic impacted the news business? How has it impacted the efforts and operations of The Times? We’ve not been immune to the effects of the pandemic. Our ad revenue declined across both digital and print, but our last quarterly earnings report showed that, for the first time, total digital-only subscription revenue exceeded print subscription revenue. We now have more than 7 million total subscriptions, an increase of two million digital-only subscriptions over the last year. This reinforces our strategy that digital subscriptions will be absolutely pivotal to our growth, and we foresee even more opportunity among our international readers to grow this figure.     You manage a diverse staff all over the world. What are some of the most significant challenges you face in managing such a large and diverse international organization? In two words, “cultural nuance.” It is incredibly important to understand that colleagues who work in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often come to things with a different perspective. Balancing that perspective within the overall mission of the organization is a challenge, but most of all a tremendous opportunity. As we strive to be a truly global media brand our team needs to reflect the diversity of our audiences.  You have led the international expansion of The Times since 2013. Can you tell us about a particularly proud or memorable moment? I don’t really dwell on any particular moment or moments, but remembering always that nostalgia is not a good business strategy, especially in the media business, is something I have adhered to. I am extremely proud to work for The New York Times and I feel I can best support its mission by confronting and adapting to the constant change that has shifted the media landscape over these past two decades.  *This interview is from the 2021 1Q Journal, published February 2021  

2021.02.16

[News Article] 현대차-포스코, ‘수소 사업’ 협력 손잡았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이 수소전기차와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등 수소 사업에서 다양하게 협력하기로 했다.과거 자동차용 철강 공급을 놓고 갈등을 빚었던 재계 2위-6위 기업이 신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두 기업의 협력은 친환경적으로 생산한 수소를 대량으로 확보하고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방안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양사 모두 ‘윈-윈’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수소차 공급으로 시작해 해외 공동진출까지현대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은 16일 경북 포항시 포스코 청송대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수소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소 생태계 구축을 통한 탄소중립 달성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모색해 온 끝에 이날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는 포항·광양제철소에서 운영 중인 트럭 등 차량 1500대를 단계적으로 현대차 수소전기차로 전환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철강 물류 특성을 고려해 수소 상용 트럭 등을 개발하고 포스코는 제철소에서 생산되는 부생수소를 수소 트럭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제철소 내 수소 트럭용 수소충전소 구축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포스코그룹은 암모니아를 활용한 그린수소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현대차그룹은 포스코그룹의 그린수소를 사용하는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그린수소 생산·이용 관련 기술 개발, 수소전기차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소재 개발 등 수소에너지 활용 확대를 위한 공동 연구 개발에도 양사는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와 함께 공동으로 해외에서 진행되는 그린수소 생산 프로젝트 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등 해외에서의 수소 관련 사업 기회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해당 국가와 인근 지역 수소전기차 등 수요도 발굴한다. 그린수소는 화석연료가 아니라 친환경 에너지를 기반으로 생산한 수소를 말한다.● ‘그린수소’ 기반 수소 생태계 구축에서 최적의 파트너재계에서는 두 회사 협력이 단순히 서로 수소와 수소차를 공급해 활용하는 수준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수소를 이용하는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현대차그룹과 에너지 자원 개발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수소사업을 펼치겠다고 선언한 포스코와 손을 잡았다는 점 때문이다.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를 상용화한 현대차그룹은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50만 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70만 기를 생산하는 것이 목표다. 수소가 산소와 반응해 전기를 만들어내는 수소연료전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해 12월 ‘수소경제를 견인하는 그린수소 선도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2050년까지 수소 생산 500만t 체제를 구축하고 수소 사업에서 매출 30조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자원 개발, 에너지 개발 등에서 쌓아온 경쟁력을 기반으로 수소 생산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포스코는 장기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없이 쇳물을 생산하는 수소환원 제철을 위해서도 대량의 수소가 필요한 상황이다.​ 최 회장은 이날 “포스코그룹이 수소를 생산, 공급하고 현대차그룹이 이를 활용하는 관점에서 다양한 협력 기회를 찾아 수소 경제 이니셔티브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수소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은 전 산업 분야와 모든 기업이 당면한 과제이자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며 “포스코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강건한 수소 산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도형 기자 dodo@donga.com / 변종국 기자 bjk@donga.com​​출처: 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16/105447617/1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