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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rticle] SK이노 "탄소포집기술로 석유화학산업 탈탄소 해결"

SK이노 "탄소포집기술로 석유화학산업 탈탄소 해결" [서울=뉴시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공장 전경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최희정 기자 -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가 탄소포집·저장기술(Carbon Capture & Storage·CCS) 사업을 통해 기존 석유화학산업을 친환경 사업으로 전환하는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는 CCS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공정에 적용하는 등 본격적인 CCS 사업에 나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SK에너지 친환경프로젝트담당 홍정의 실장은 "석유화학산업 디카본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을 CCS로 해결한다"고 강조했다. 내년 6월 천연가스 생산이 종료되는 동해가스전에 이산화탄소를 포집·저장하는 국책과제가 시행되는데 오는 2025년부터 동해가스전에 연간 4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모아 저장하는 게 목표다. 이 국책과제에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가 포집원과 포집 기술 관련 모델을 개발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는 먼저 울산 지역 산업 시설을 대상으로 최적 이산화탄소 포집원 및 경제적 포집 기술, 즉 ‘최적 CC(Carbon Capture) 기술’ 관련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기술을 우선적으로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울산CLX)의 수소 플랜트에 적용해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토대로 울산CLX 내 이산화탄소 발생이 많은 공정에 점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홍정의 실장은 "에너지 소비가 많은 산업계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해선 CCS 기술이 필수 전제 조건"이라며 "앞으로 CCS 사업을 확대해 나가며 최적의 CCS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SK이노베이션 계열에서 진행 중인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을 제대로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10_0001579162&cID=13001&pID=13000   

2021.09.10

[News Article] 쿠시오 델타항공 부사장 "동맹 전략으로 기업 효율성 극대화해야"

쿠시오 델타항공 부사장 "동맹 전략으로 기업 효율성 극대화해야" 마테오 쿠시오 델타항공 아시아태평양총괄 부사장, [사진=델타항공 제공]​   2000년 스카이팀 창설 이어 대한항공과의 협업으로 한국서 크게 성장    아주경제 류혜경 기자 - "두 항공사가 하나의 법인처럼 움직였다. 이를 통해 합작법인 가운데 가장 빠르고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마테오 쿠시오 델타항공 아시아태평양총괄 부사장은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3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21 GGGF)'에서 동맹전략의 중요성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쿠시오 부사장은 지금까지 델타항공의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로 동맹 전략을 꼽았다. 그는 "델타항공은 항공 산업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 통틀어서 동맹 및 협업 전략을 개척한 곳 중 하나"라며 "에어프랑스-KLM과의 협업은 항공 산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합작법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후에도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이같은 사업 모델을 전개해 매우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델타항공은 대한항공, 아에로멕시코, 에어프랑스 등과 함께 2000년 항공동맹 스카이팀을 창설한 창립멤버다. 2018년부터는 대한항공과의 노선 조인트 벤처를 통해 국제 무대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쿠시오 부사장은 "글로벌 파트너의 경우 열정을 가진 기업을 선택해 항공 산업을 개선하는 방안을 공유한다"며 "네트워크를 구축해 내부 정책들이 일치하도록 노력하고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동맹 전략에 대해 그는 효율성을 최고로 끌어 올릴 수 있고 양쪽이 모두 성장하는 방법이라고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안전 절차를 계획하는 과정에서도 항공사와 공항 간의 협력으로 규정을 도입한 다음날부터 시행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쿠시오 부사장은 "성장을 계획할 때 하나의 기업처럼 움직이며 현지 시장에서 서로의 강점을 활용한다"며 "모두가 이득을 보지 못한다면 절대 좋은 결과 못 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 시장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더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봤다. 쿠시오 부사장은 "한국은 매우 다이내믹한 아주 중요한 시장"이라며 "내수 시장은 작지만 해외 여행 수요가 크고 한국을 오가는 사업체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을 특별한 시장으로 만드는 요소로는 '인천국제공항'의 역할을 크게 봤다. 쿠시오 부사장은 "인천국제공항이라는 중요 허브가 항공사 간의 연결성에 크게 기여했다"며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시스템 갖추고 있다"고 극찬했다.   대한항공과의 협력 관계에 대해서는 "구축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됐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합작법인 중 가장 빠르고 성공적"이라며 "델타항공과 대한항공의 네트워크를 합치면 글로벌 240개, 아시아 70개의 목적지가 순식간에 연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에서 아시아로 여행할 때 어떤 경우에도 한국을 거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쿠시오 부사장은 앞으로도 동맹 전략을 통한 성장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백신접종 증가로 여행 수요가 다시 늘 것으로 생각한다"며 "한국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을 진행하고 있어 또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의지도 내보였다. 쿠시오 부사장은 "델타항공은 노후화된 여객기 운항을 줄이고 연료효율이 개선된 여객기 운항을 늘리고 있다"며 "이는 연료 소모량을 줄여 지속 가능한 측면에서 큰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https://www.ajunews.com/view/20210909113604544

2021.09.10

[News Article] 현대차 '친환경 가속페달'…獨모터쇼에서 "2045년 탄소중립"

현대차 '친환경 가속페달'…獨모터쇼에서 "2045년 탄소중립" 관람객들이 IAA 2021 현대차 부스 앞에 운집한 모습. 사진=현대차​2040년까지 주요 시장서 전동화 전환 재생에너지·'그린 수소' 활용 추진 한경닷컴 오세성 기자 - 현대차가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6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1; 보도발표회에서 자동차 생산부터 운행, 폐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탄소 순배출 제로(0)를 달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순배출이란 전체 배출량에서 제거 또는 흡수된 양을 차감한 '실질적 배출량'을 뜻한다. 현대차가 제시한 '2045년 탄소중립' 구상의 핵심은 △클린 모빌리티 △차세대 이동 플랫폼 △그린 에너지를 축으로 한 '기후변화 통합 솔루션'이다. 전기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 확대는 물론, 에너지 전환과 혁신 모빌리티 플랫폼까지 개발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앞당기겠다는 것. 우선 현대차는 2040년까지 차량 운행, 공급망(협력사), 사업장(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2019년 수준 대비 75% 줄이고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등을 도입해 2045년까지 실질적 배출량을 제로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전 세계에서 판매하는 완성차 중 전동화 모델 비중을 2030년 30%, 2040년 80%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역별로는 2035년까지 유럽 시장에서 판매하는 전 모델을 배터리 전기차와 수소 전기차로만 내놓고, 2040년까지 기타 주요 시장에서도 순차적으로 모든 판매 차량을 전동화 모델로 출시한다.  현재 넥쏘 뿐인 수소 전기차 레저용차량(RV) 라인업도 3종으로 확대한다. 2023년 하반기 넥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스타리아 급 다목적 차량(MPV) 파생 수소 전기차 모델을 선보인 후 2025년 이후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출시를 검토 중이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기후변화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자 직면하고 있는 도전 과제다. 전 인류의 각별한 관심이 시급하다"며 "2045년까지 제품과 사업 전반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친환경 모빌리티와 에너지 솔루션 투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이날 전용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모셔널과 공동 개발한 로보택시 실물을 대중에 처음 공개했다. 로보택시는 도시 환경적 관점에서 에너지를 덜 소비하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교통체증을 줄일 수 있다. 전동화와 자율주행 기술을 융합한 로보택시가 탄소중립 비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대표적 차세대 모빌리티 플랫폼이라는 기대를 담았다.  현대차는 2023년 글로벌 차량 공유 업체 리프트에 완전 무인 자율주행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공급한다.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로보택시를 확산시켜 자동차를 경험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촉진한다는 취지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달 아이오닉 5 로보택시가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을 인증받았다고 발표했다. 레벨 4는 레벨 4는 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의 자동화된 시스템이 상황을 인지·판단해 운전한다. 비상 시에도 차량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수준이다.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도 2028년 전동화 UAM을 시장에 내놓고 2030년 인접 도시를 오가는 제품을 내놓는 등 상용화할 예정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019년 임직원들과의 대화에서 "그룹의 미래사업의 50%는 자동차, 30%는 UAM, 20%는 로보틱스가 맡을 것"이라며 UAM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왼쪽부터)마이클 콜 유럽권역본부장, 호세 무뇨스 북미권역본부장, 장재훈 사장,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이 IAA 2021 현대차 보도발표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차​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의 세 번째 축은 '그린 에너지'다. 현대차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려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노력을 본격화한다. 체코 공장은 내년 가장 먼저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마칠 예정이다. 현대차는 전 세계 현대차 사업장의 전력 수요 90% 이상을 2040년까지, 100%를 2045년까지 재생에너지로 충족할 계획이다. 나아가 현대차는 중장기적으로 생산 단계에서 온실가스 배출이 없어 궁극의 친환경 에너지로 불리는 '그린 수소' 생산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향후 사업장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전시관에 친환경 수소 생성부터 저장, 운반, 사용까지 수소의 전체 가치사슬을 표현한 '수소사회 조형물'을 설치했다. 사진=현대차​ 현대차가 구상하는 그린 에너지 솔루션은 주차 중인 전기차를 에너지 저장장치로 사용하는 V2G, 수명이 다한 전기차 배터리를 에너지 저장장치로 재사용하는 SLBESS 등 에너지 기술에 대한 장기 투자와 상용화도 포함한다. 현대차는 향후 출시될 전기차에 V2G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시범·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SLBESS 분야도 내년 독일에서 실증 사업을 시작한다. 현대차는 IAA 모빌리티 2021 기간 500m²(약 160평) 규모 전시관을 차리고 '기후변화 통합 솔루션'을 소개한다.  향후 출시할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6의 콘셉트인 '프로페시'를 전시하고 하반기 공개 예정인 아이오닉 브랜드 대형 SUV 콘셉트 실루엣도 미리 선보인다. 아이오닉 5 로보택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일반에 처음으로 실물이 공개된다.아울러 현대차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로드맵을 상세히 기술한 '탄소중립백서'를 7일 회사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출처: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2109065444g

2021.09.09

[News Article] 셰브론, 델타 항공에 ‘지속가능 항공연료’ 시험 공급

셰브론, 델타 항공에 ‘지속가능 항공연료’ 시험 공급   조선비즈 박소령 기자 - 미국 석유 메이저 기업 셰브론(Chevron)이 자사가 개발한 지속가능 항공연료(SAF)의 시험 사용분을 델타 항공에 납품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델타 항공은 해당 SAF를 받아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 있는 항공기에 시험적으로 사용하고 발생하는 배출가스의 양을 측정할 예정이다. SAF의 원료는 폐식용유나 동물성 지방 등으로 만들어지는 친환경 연료지만 기존 제트 연료를 생산하는 것보다 3~4배 정도 비용이 더 든다.   앞서 셰브론과 델타항공, 구글은 SAF를 이용해 항공기를 운행하고 구글의 클라우드 기술을 이용해 이 과정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 데이터를 측정한다는 내용의 제휴를 맺은 바 있다. 셰브론은 이번 시험 운행의 결과가 긍정적일 경우 자사의 엘 세군도 정유공장에서 생산하는 SAF를 델타항공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글 또한 보다 정밀한 배출 가스 데이터 분석을 위해 초기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 회사들은 추후 더 많은 기업들이 SAF를 채택하도록 하기 위해 친환경 연료에 대한 보다 정밀한 배출 가스 분석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민간 항공사들의 항공 연료를 2050년부터 재생에너지 100%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업계는 전기 구동으로 전환하고, 무게로 인해 배터리 구동이 어려운 항공기는 친환경 연료를 사용해 탄소중립을 이뤄내겠다는 것이다. 델타 항공은 2030년까지 제트 연료의 10%를 SAF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둔 상태다.    출처: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1/09/08/WU2CCBWZZNCETIZXLVZHOUYFCM/?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2021.09.08

[News Article] SPC비알코리아, ESG추진단 발족

SPC비알코리아, ESG추진단 발족  ESG 경영 원년의 해 선포 가맹점 상생 등 세부과제 이행 헤럴드경제 한희라 기자 - 배스킨라빈스, 던킨을 운영하는 SPC그룹 비알코리아가 올해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비알코리아는 3일 서울 양재동 SPC그룹 사옥에서 도세호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ESG 추진단’ 발대식을 가졌다. ESG 경영을 본격화하기 위한 ‘ESG 추진단’의 사내 추진단원을 임명하고 새로운 과제도 선정했다.   비알코리아는 프랜차이즈 특성을 고려해 환경, 사회, 거버넌스, 고객 등 4개 주제를 마련했다. 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된 ESG 추진단원들은 친환경, 폐기물저감, 사회공헌, 노사협력, 공정투명한 평가 및 보상,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 공정거래, 재무 리스크 관리, 윤리 경영, 고객의 소리 통합 관리, 점포 서비스 개선, 점포 근무자 근로환경 개선, 가맹점과의 상생 등 13개의 세부 과제를 이행하게 된다.   비알코리아는 올해 3월 ESG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친환경 제품 및 패키지 도입, 어린이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기부협약 등 시범과제를 이행해왔다. SPC그룹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ESG 추진단 발대식을 통해 배스킨라빈스와 던킨 모두 고객, 사회, 환경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들을 본격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907000332 

2021.09.08

[News Article] 페덱스, 한국에 코로나 백신 40만회분 수송

페덱스, 한국에 코로나 백신 40만회분 수송    조선비즈 권오은 기자 - 국제 특송·운송업체 페덱스 익스프레스(FedEx Express)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수송해 대한민국 정부에 인도했다고 17일 밝혔다. 페덱스가 주한미군과 카투사(KATUSA·미군에 배속된 한국군)를 위해 백신을 운반한 적은 있지만, 일반 시민을 위한 물량을 나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로나19 백신을 운송한 페덱스 비행기가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해 있다. /페덱스 제공 ​코로나19 백신을 전용 운송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페덱스 제공  페덱스는 시간과 온도에 민감한 백신 수송품을 지난 13일(현지 시각)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적재한 뒤, 지난 15일 인천공항을 거쳐 한국 내 최종 목적지까지 운송했다. 페덱스는 의료 솔루션과 전문 지식을 활용해 운송 과정 내내 백신 수송품의 무결성과 보안을 지켰다고 설명했다.   채은미 페덱스 코리아 지사장은 “페덱스가 국내 코로나19 전염병 퇴치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페덱스는 온도 제어 솔루션과 실시간에 가까운 모니터링 능력, 전담 헬스케어팀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백신을 배송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페덱스는 현재까지 미국 전역 2억회분 이상의 백신 유통을 비롯해, 전세계 약 50개국에 코로나19 백신을 운반했다. 또 지난해 초부터 코로나19 구호 활동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1만3800건 이상의 인도주의적 구호 물자를 수송해 왔다.    출처: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1/08/17/7CRFSTEDQRCTFAK3B6NTQJ23C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2021.09.08

[News Article] 한국IBM "맞춤 플랫폼으로 기업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전환 지원"

한국IBM "맞춤 플랫폼으로 기업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전환 지원"  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한국IBM은 7일 '전사적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클라우드 기반의 IT 환경을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플랫폼을 발표했다.   원성식 한국IBM 대표이사는 7월 취임 후 이날 간담회에 처음 참석했다. 그는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서는 모든 기업이 자사의 고유한 특성을 다각도로 고려한 기업용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 및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 대표는 "많은 국내 기업이 클라우드 도입 단계에 있지만, 분산된 IT 환경에 따른 복잡성과 보안 위협 증가, 전문 인력 부족 등의 도전과제를 맞닥뜨리고 있다"면서 안전한 개방형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IBM의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플랫폼은 다양한 솔루션을 클라우드 팩 형태로 제공해 기업이 빠르게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이를 통해 다양한 국내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전사적 차원으로 확장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IBM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AI, 통합 클라우드 관리, 보안 등 4가지 핵심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한국IBM은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플랫폼 도입 사례로 아프리카TV[067160]와 한국조폐공사를 소개했다.   아프리카TV는 라이브 방송 및 VOD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IBM 플랫폼을 도입했다. 한국조폐공사는 최근 지역화폐 서비스를 사용하는 지자체가 증가함에 따라 위탁 운영 중이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IBM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으로 전환했다.   원 대표는 "작년, 올해 전 세계적으로 IBM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집중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국내 시장이 이제 구체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클라우드 전환을 시도하는 시점에서 IBM도 기존보다 시장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자신했다.     출처: www.yna.co.kr/view/AKR20210907068800017?input=1195m 

2021.09.07

[News Article] 대한항공, SK에너지와 탄소중립항공유 협력…"ESG 경영 실천"

대한항공, SK에너지와 탄소중립항공유 협력…"ESG 경영 실천" 제주·청주발 국내선 항공편 1개월 소요분 탄소중립항공유 구매  매일경제 - 대한항공이 기후변화 대응 차원에서 SK에너지와 탄소중립항공유 도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탄소중립항공유는 원유 추출, 정제, 이송 등 생산 과정에서 사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양을 산정한 뒤 해당량만큼 탄소배출권으로 상쇄해 실질적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든 항공유다.   대한항공은 우선 제주와 청주 출발 국내선 항공편의 1개월 소요분 탄소중립항공유를 구매하기로 했다. 현재 항공기 운항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전 세계 배출량의 2∼3% 수준이다. 글로벌 항공업계의 성장세에 맞춰 각 항공사는 온실가스 저감 등 기후 변화 대응 전략에 고심 중이며, 대한항공도 다양한 탄소감축 수단을 마련해 대응 중이다.   대한항공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국제항공탄소상쇄제도(CORSIA)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친환경 고효율 항공기로 기단을 교체하고 있다. 최근 에어버스 A220-300 항공기에 최신 엔진을 장착해 동급 항공기 대비 좌석당 탄소배출량을 약 25% 감축했다.   앞서 2017년에는 국내 항공사 최초로 옥수수 등 식물에서 추출한 바이오연료가 혼합된 항공유를 사용해 시카고∼인천 구간을 운항하기도 했다. 올해 6월에는 현대오일뱅크와 바이오항공유 제조·사용 기반 조성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이밖에도 2019년 기내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빨대와 커피스틱을 모두 종이 제품으로 교체하고, 매년 몽골과 중국 사막 지역에 나무 심기 활동을 하는 등 꾸준히 환경 보호를 실천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신설했고, 7월에는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친환경 항공기인 보잉 787-10 추가 도입을 위한 ESG 채권을 발행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탄소 감축과 기후 위기 대응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9/857486/ 

2021.09.06

[News Article] 현대차그룹 '전력 반도체' 내재화...매그나칩과 협력

현대차그룹 '전력 반도체' 내재화...매그나칩과 협력     獨 인피니언 의존 벗어나 기술 자립 차세대 SiC 소재 기반…연비향상 기대 실제 반도체 생산할 파운드리 역량 확보는 과제   서울경제 한동희 기자 -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에 쓰이는 전력 반도체 내재화에 나섰다. 차량에 들어가는 수백 종의 반도체 중 일부지만 국내 완성차 기업이 전기차에 장착되는 핵심 반도체 내재화의 첫 발을 내디딘 것이라 주목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차량용 반도체 내재화의 첫 제품으로 차세대 소재인 실리콘카바이드(SiC) 기반 전력반도체(700~1200V)를 개발해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차 남양연구소와 계열사 현대모비스가 설계 작업을 주도했으며 국내 중견 반도체 업체 매그나칩반도체 등 복수의 업체와 협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의 한 고위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전력 반도체를 내년 2분기에 출시될 신차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이 반도체를 독일 인피니언에 전량 의존해왔다. 현대차측은 “양산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개발 중인 전력 반도체는 구동 모터에서 전기에너지를 변환하는 핵심 부품인 파워모듈에 SiC라는 차세대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 업계는 이전까지 가격이 저렴한 실리콘(Si) 소재를 써왔으나 150도 이상 고온에서 반도체 성질을 잃는 단점이 있다. SiC는 고전압·고전류·고온에서 작동이 가능해 700V 이상 고전압 시스템을 쓰는 전기차의 전력 효율을 올리는 데 적합하다. 효율을 높이는 데는 저항을 줄여 열 발생을 줄이고 발생한 열을 잘 빼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Si 대비 SiC의 전력 손실 감소량은 약 5~6% 정도이며 소형화가 가능한 점을 고려하면 최대 10% 수준의 연비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런 장점 때문에 SiC는 전기차 시대의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테슬라는 지난 2018년 모델3에, 도요타는 2세대 연료전지 전기차 미라이에 SiC 반도체를 적용했다. 현대차는 첫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의 주 구동 모터인 후륜 모터의 인버터에 인피니언의 SiC 전력 반도체를 수입해 쓰고 있다.   현대차의 전력 반도체 개발은 인피니언에 전량 의존해온 기술을 내재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술 장벽이 매우 높고 국가적으로도 전략 기술로 생각되기 때문에 소수의 선진국 기업들만 독점하고 있는 구도다. 현대차는 2018년부터 내재화 작업을 진행하면서 해외 업체들의 촘촘한 특허망을 피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들을 적용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현대차가 범용 제품이 아닌 자사 전기차에 최적화된 전력 반도체를 쓰게 되면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최적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력 반도체 내재화는 전략물자로 부상한 차량용 반도체 품귀 현상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 시장이 예상보다 빨리 성장하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자동차 업계가 반도체 수요 예측에 실패하면서 SiC 전력 반도체는 품귀 수준을 넘어 공급이 가능하냐 불가능하냐는 수준이라고 알려졌다. 기존 내연기관차가 한 대당 200~300개의 전력 반도체를 탑재했다면 전기차 등 미래차에는 최소 2,000개 이상의 반도체가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현대차의 설계 내재화를 반기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역량까지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차량용 반도체 파운드리 산업의 경우 적은 생산량으로 규모의 경제 달성이 어렵고 인증·투자 비용이 높다. 차량용 반도체가 최근 기능별 고성능 칩으로 통합될 것이 예상되면서 70%의 시장 점유율로 1위에 오른 TSMC의 지배력은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 경쟁자들은 이런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완성차와 파운드리 간 협력을 노골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미국에선 인텔이 파운드리 산업에 진출해 포드·제너럴모터스(GM)에 공급할 예정으로 추가 공정 설립 없이 기존 공정에 차량용 제품을 더하는 방식으로 9개월 내에 양산할 계획이다. 일본도 도요타·덴소가 차량용 반도체 기업 르네사스 지분 투자 및 팹리스 합작사인 미라이즈를 설립했으며 정부 주도로 공급망 위험 관리에 나섰다.   장홍창 한국자동차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진정한 의미의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를 위해서는 자동차 전용공정·협력을 통한 국내 파운드리 육성이 절실하다”며 “12인치 반도체 원판(웨이퍼) 공정이 필요한 고성능 반도체는 삼성전자 외에 파운드리 공정이 없는 상황이라 현대차와 삼성전자의 직접적인 협력 중개와 다른 파운드리 기업의 수요 기반의 전략적 육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www.sedaily.com/NewsView/22RBLAG31Y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