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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Chairman James Kim with Maeil Business Newspaper

    ---------------------------------------------------------------------------------------------------------------------------------------      AMCHAM Korea News Clipping MediaMaeil BusinessDateMarch 27, 2017TitleAMCHAM to explain the benefits of the KORUS FTA to Trump Administration through AMCHAM Doorknock in May"5월 도어녹 행사때 한미 FTA 장점 조목조목 설명하겠다"Link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204454​Source                                       Print (A18) and Internet News  "5월 도어녹 행사때 한미 FTA 장점 조목조목 설명하겠다"트럼프 시대 주목받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 한국기업의 美경제 기여, 미국 행정부는 잘 몰라 美 인프라 수준은 D등급…우리 기업이 적극 투자해야   지난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보호무역주의를 선언하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과 함께 국내 기업들의 미국에 대한 투자를 강하게 주문하고 있어 경제계에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리더십 공백 속에서 경색된 한미 관계를 풀 수 있는 열쇠로 주한 미국상공회의소(American Chamber of Commerce·AMCHAM·암참)가 주목받고 있다. 미국 기업을 옹호해오던 전통적 역할에서 벗어나 미국에서 사업하는 한국 기업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늘려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암참과 한국GM 양쪽에서 분주히 뛰고 있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을 지난주 서울 영등포구 IFC빌딩에 있는 암참 사무실에서 만나 트럼프 행정부 시대에 한미 관계 해법에 대해 들어봤다.     제임스 김 회장은 보호무역주의를 외치는 트럼프 시대에 수세적으로 움직이지 말고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삼성전자가 미국에 공장을 세우기로 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생큐 삼성(Thank you Samsung)' 트윗을 받은 것과 유사한 사례를 자꾸 만들어내라는 얘기다.     ◆ 미국 시장 적극 공략해야   제임스 김 회장은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내 인프라스트럭처 개선에 관심이 많다"며 "국내 기업이 미국에서 추진 중인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미국의 인프라 상황은 자체 평가에서 'D+' 등급을 받을 정도로 낙제 수준"이라며 "미국 시각에서 보면 인천공항을 비롯해 도로, 인터넷 등 모든 부문에서 한국이 앞서 있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에 적극 진출하라는 것이 그의 제안이다.   트럼프 시대를 맞아 암참의 역할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그는 "뉴 암참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뉴 암참의 첫 번째 스텝은 '역할 변화'다. 제임스 김 회장은 "기존 암참의 핵심 역할이 한국에서 기업 활동을 하는 미국 기업의 이익을 높이는 것이었다"며 "올해부터는 미국에서 사업하는 한국 기업까지 포함해 '원 팀'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돕는 교두보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그는 한국 기업들의 암참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현대차가 9년 만에 암참에 재가입하기로 했다. 제임스 김 회장은 "10대 재벌그룹을 포함해 한국 기업들의 가입 문의가 정말 많다"며 "이들과 함께 암참의 활동폭을 넓혀가겠다"고 설명했다.   제임스 김 회장의 첫 시험대는 오는 5월 15일 미국에서 진행하는 '도어녹(Door Knock)' 행사다. 이는 암참이 회원사와 함께 백악관과 행정부, 의회 고위 관료들을 만나 한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의 각종 안건을 논의하는 자리다. 지난해에는 낸시 펠로시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 대니얼 러셀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 브루스 앤드루스 상무부 부장관 등을 만나 외국인 직접투자 증대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매년 미국 기업만 참여하던 이 행사에 올해는 최초로 미국에서 사업하는 현대차 등 한국 기업이 참여한다. 제임스 김 회장은 한미 기업들을 이끌고 적극적인 코리아 브랜드 세일즈에 나설 계획이다.   그는 "한국 기업이 미국 경제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를 트럼프 행정부에 정확하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미국 행정부에서 현재 한미 FTA에 대한 회의감이 나오는 것은 한국 기업이 미국 경제에 기여하는 바가 얼마나 큰지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도어녹 행사 때 제임스 김 회장은 한미 FTA가 시행된 지난 5년간 한국 기업이 미국에 늘린 일자리와 경제 효과 등을 전달하고, 한국 기업이 진출한 주정부 관계자 등을 만나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는 복안이다. 당장 국내 기업이 미국에 대한 해외직접투자(FDI)로 만들어낸 일자리만 4만5000여 개에 달한다. 그는 "암참과 같은 제3자가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에게 한미 FTA 성과를 설명하면 이들은 보다 객관적인 내용으로 받아들이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미 FTA에 대한 낙관적인 시각도 드러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TPP 탈퇴를 선언한 것을 보면 다자간보다는 양자 간 무역협정을 선호한다"며 "암참은 한미 FTA가 보다 강력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활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국식 갈라파고스 규제는 없애야   초등학교 때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에서 대학원까지 마친 제임스 김 회장은 2005년 한국으로 넘어와 10년 이상 'C(최고책임자)' 레벨의 경영자로 일해왔다. 정보기술(IT)과 제조업을 넘나드는 경력에 암참 등을 이끌면서 그가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한국의 독특한 규제다.   그는 "한국에는 '갈라파고스 규제'가 있다"며 "국내 기준을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추도록 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갈라파고스 규제는 변화하는 국제 정세와 동떨어져 특정 지역에만 있는 규제를 의미한다.   제임스 김 회장은 "남북이 대립하고 있는 특수한 지정학적 위치를 감안하더라도 이를 구실로 구글 지도를 국내에서 사용할 수 없게 하는 것은 한국식 갈라파고스 규제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국내 인터넷 기업들이 세계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길을 원천봉쇄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경직된 노동 시장도 갈라파고스 규제로 꼽혔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노사 정책이 달라지고, 이에 따라 한국에 진출한 많은 외국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다는 설명이다. 제임스 김 회장은 "유력 대선 주자들이 잇달아 반(反)시장적 정책을 발표하는 것도 기업들의 불안감을 점점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국 정부는 탄핵 사태로 국정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정치적 리스크'라는 거대한 암초 앞에서도 제임스 김 회장은 낙관적이다. 그는 "대한민국 사람들은 팀으로 뭉치면 좋은 성과를 낸다"며 "전혀 걱정할 게 없다"고 자신했다. 재계에서 스포츠 마니아로 통하는 그는 '경쟁은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는 스포츠계의 격언을 경영에서 그대로 접목한 모습이다.     ■ "매년 노사협상 하는 나라는 한국뿐…3년으로 늘려야" 한국GM 맡아 작년 최대실적…"올해 볼트EV·크루즈로 승부"   암참 회장으로서 역할도 중요하지만 한국GM 사장으로서 임무가 제임스 김에게는 더 크다. 지난해 한국GM을 맡은 제임스 김 사장은 취임 첫해에 내수 시장에서만 18만275대를 팔며 2002년 회사 출범 이래 연간 최대 내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내수 판매 목표는 이보다 많은 19만4000대다. 지난해 9.9%를 기록했던 내수 시장 점유율도 올해 두 자릿수대로 끌어올리는 게 목표다.   제임스 김 사장은 "올해 가장 기대하는 차는 순수 전기차인 볼트EV와 준중형차 크루즈"라며 "지난해 말리부가 중형차 시장에서 일으켰던 신바람을 이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볼트EV의 가격은 4779만원이지만 올해 국고 보조금 1400만원과 지역별로 최대 1200만원까지 주어지는 지자체 보조금을 감안하면 2000만원대에 살 수 있다. 지난 17일 사전계약 개시 1시간 만에 초도 물량 400대가 모두 판매되는 등 시장 반응이 뜨겁다. 그는 "볼트에는 LG전자와 LG화학이 공급하는 배터리팩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인버터, 계기판 등 핵심 부품과 시스템 11종이 들어간다"며 "볼트야말로 한국과 미국의 대표 기업이 손잡고 해외시장을 함께 공략하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달 둘째주부터 고객에게 인도되고 있는 크루즈도 올해 한국GM의 비밀병기 가운데 하나다. 최근 출시 직후 가격을 최대 200만원까지 내리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언했다. 제임스 김 사장은 "경쟁 차종과 비교할 때 차체 크기와 성능 안전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격적으로 시장에 접근하는 한국GM이지만 올해 넘어야 할 산은 여전히 많다. 최대 고민거리는 연례행사로 돌아오는 노사협상이다. 그는 "해외의 경우 3년 또는 5년 주기로 노사협상을 한다"며 "우리나라만 유독 매년 노사협상을 해야 해 기업 경쟁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업계는 노사협상이 장기화돼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올해 협상을 마무리하는 대로 내년 협상을 바로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글로벌 GM의 변화 속에서 한국GM의 위상 변화에 대한 관심도 높다. 최근 GM은 유럽 전진기지인 오펠·복스홀 브랜드를 프랑스 PSA그룹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한국GM이 국내 판매뿐 아니라 유럽 등에 대한 쉐보레 브랜드 수출 전진기지 역할을 해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 중요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것이다. 여기에 중국 내에서의 GM 사업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경우에 따라서는 한국GM의 철수도 얘기될 수 있는 상황이다.   제임스 김 사장은 "오펠 매각은 4분기에 정확한 조건 등이 확정되기 때문에 그전까지 한국GM에 어떠한 영향을 줄 것인가를 미리 단언하기는 어렵다"며 "한국GM이 글로벌 GM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연구개발(R&D) 능력 등에 대한 높은 평가를 감안하면 당장 큰 변화를 예상하고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크루즈 생산이 주력인 군산 공장의 가동률이 최근 떨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그는 "내수 시장에서 판매를 늘리려 최대한 노력 중"이라며 "수출 기회도 적극 찾아 가동을 늘리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 제임스 김 회장은…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한국GM 최고경영자(CEO)는 1962년생으로 미국 UCLA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미국에서 AT&T 마케팅 총괄과 컨설팅사 대표 등을 지낸 그는 2005년 한국으로 건너와 야후코리아, 오버추어, 한국MS 등을 이끌었다. 2015년 6월 한국GM에 합류해 지난해부터 CEO를 맡았으며 2014년부터 암참도 이끌고 있다. 운동을 즐기며, 특히 테니스 마니아로 이름나 있다. 와인보다는 폭탄주를 즐기며, 미국 생활이 오래됐지만 한국말도 유창하다. 2000년대 초반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사업 등을 같이 논의해 개인적 친분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훈 기자 / 강영운 기자 / 사진 = 한주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7

[TV News] TV Chosun - Korean Businesses’ Interest in AMCHAM Membership Increase…

 ​     AMCHAM Korea News Clipping   Media TV Chosun Date February 5, 2017 Title Making Connection with the U.S.…Korean Businesses’ Interest in AMCHAM Membership Increases Significantly 미국 줄 대자…기업들 ‘암참’ 가입 요청 급증 Link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05/2017020590142.html Source TV and Internet News     [앵커] 트럼프 리스크가 현실화되면서, 우리 수출기업들도 대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미국상공회의소 회원사로 가입하고 대미사절단을 보내며 연관 고리를 찾기 위해 분주합니다.   이채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도, 존 케리 전 미국 국무부장관도 한국을 찾은 미국 정재계 관계자들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암참을 찾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암참의 문을 두드리는 기업들이 늘었습니다.   암참 관계자 "연초에는 워낙 가입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데, 최근엔 멤버십 문의는 항상 많이 들어오고 있어서."   암참 기업회원은 700개 정도인데, 지난달에만 20여곳이 새로 가입했습니다.   현대차도 지난달 9년 만에 암참에 가입의사를 밝혔습니다. 트럼프의 경제정책 노선이 불확실하니, 미국 경제계에 줄을 대기위해 기업들이 갖은 애를 쓰는 것입니다.   심순형 / LG경제연구원 "(대미)수출 자체에 막대한 차질이 예상되기 때문에 우리 기업 입장에서는 불가피한 대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무역협회는 아예 해마다 9월 파견해오던 경제사절단을 4개월 앞당겨 보내기로 했습니다.   대기업과 중견기업 경제인들은 미 의회와 업계인사들을 만나 트럼프 정책기조에 대한 정보 파악에 나섭니다.   또 우리 수출 업계의 목소리도 전할 예정입니다.

2017.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