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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rticle] 김동혁 대표·김선찬 회장,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 참석

김동혁 대표·김선찬 회장,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 참석  美 전직 국회의원협회, 국내 도지사·시장 등 참여…포스트코로나 대응 방안 논의 팍스넷뉴스 원재연 기자 - 김동혁 디오엔 글로벌 대표와 X.C.A 김선찬 회장이 지난 1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 12회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를 대비하다: 공존과 번영을 위해'란 주제로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양일간 개최됐다.  6월 30일 첫날에는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 마크 에스퍼 전 미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미국 전직 상·하원 의원들이 참여했다. 이튿날인 1일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로라 켈리 켄자스 주지사와 랄프 노덤 버지니아주지사 등이 '미 주지사와 한국 도지사·시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미국 전직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FMC(미국전직의원협회)와 제임스 김 주한 미상공회의소 회장이 경제 세션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마크 에스퍼 전 미 국방장관, 에드윈 풀너 헤리티지재단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내 기업인으로는 김동혁 디오엔 글로벌 대표와 엑스 큐브 얼라이언스(X.C.A) 김선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아시안리더십 컨퍼런스는 2005년에 시작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제 행사로 세계의 정치 지도자와 기업인 석학들이 모여 현대 사회가 직면한 주요 이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출처: https://paxnetnews.com/articles/75858​​​

2021.07.02

[News Article] 중국을 향한 4가지 공개적 질의 [여기는 논설실]

중국을 향한 4가지 공개적 질의 [여기는 논설실]    경제전쟁, '공급망 경쟁' 동아시아 선택한-중-일 국제 토론, 동아시아 재단 제주포럼 참관기   한국경제 허원순 논설위원​ - 도널드 트럼프 정부 때부터 계속된 미국과 중국의 경제 전쟁은 조 바이든 정부가 출범한 뒤에도 계속되고 있다. 반도체를 필두로 한 대립과 갈등은 기술 전쟁, 기업 전쟁, 산업 전쟁으로 한층 격화되고 있다. 현상적으로는 미국과 중국 간의 공급망 경쟁 정도로 보이기도 하지만 상황은 중차대하고 복합적이다. 중국을 에워싸고 옥죄는 미국 압박은 글로벌 동맹 구축으로 확대가 현저하다. 거대한 메가트렌드 같은 이 전쟁이 한국에는 심각한 위기일까, 한번 도전해볼 만한 기회도 될까.이 문제를 놓고 지난주 동아시아재단 등이 개최한 제주포럼에서 의미 있는 한-중-일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다. 올해 16회째인 사흘 간 제주 국제포럼의 한 세션이었다. 주제는 ‘미-중 공급망 경쟁과 동아시아의 선택- 기회와 도전’이었다. 류상영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중국에서는 최근 들어 묵직한 목소리로 각광을 받고 있는 타이헤연구소의 딩이판 선임연구위원이 나와 거침없는 언변으로 중국 측 입장을 명확하게 전했다. 미국 쪽에서는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이 나서 미국 기업계 입장을 중심으로 이 문제에 대한 시각을 피력했다. 안준성 메릴랜드 변호사는 테슬라라는 구체적 사례를 들면서 상품의 국제이동에 따른 다양한 쟁점들을 정리했다.     ◆ 격화된 미-중 대립 전선…정부 갈등에 기업까지 끼어들게 돼기자도 지난해에 이어 이들과 나란히 토론자로 참석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결합한 이번 토론회의 관전평을 소개한다. 90분 토론회를 그대로 전할 수 없어 몇몇 포인트만 압축해 본다. 이 포럼이 더 주목되는 것은 2020년 11월 제15회 제주포럼 때 열렸던 비슷한 주제, 같은 형식의 토론 세션의 연장선상에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기자는 한국 입장에서 갈수록 첨예해지는 미-중 간의 산업·경제 전쟁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해 4 가지로 요약 발표했다. 한국 기업, 산업계의 시각을 좀 더 비중 있게 반영했다고 할 수 있다. 첫째 트럼프 행정부 시기인 2020년까지는 전선이 좁았다. 말하자면 ‘화웨이 갈등’ 수준이었다. 화웨이 IT부품에 정보누출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 화웨이 통신부품을 쓸 수 있는가 아닌가, 그런 차원이었다. 지금은 대립 전선이 훨씬 넓어졌다. 공급망 혹은 가치사슬 차원에서 보면, 반도체를 필두고 배터리, 희토류, 백신까지 확대됐다. 반도체의 경우, 바이든 정부의 빅 픽쳐에서 파생적인 문제가 나오고 있다. 바이든 정부의 움직임과 한국 기업의 400억 달러 미국 투자를 유의해서 봐야 한다. 희토류 이슈에서는 반대로 중국이 대항적 수단으로 활용하는, 일종의 주도권을 쥔 듯한 모습으로 갈등 구조가 많이 다르다. 네 가지 모두 미래 IT 성장 발전에 있어 중요한 산업 요소인데, 윈-윈으로 가는 게 아니라 서로 '손해 불사'로 치닫는 게 문제다.둘째 그간의 미-중 갈등은 정부 간 대립의 양상을 보여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좋든 싫든 기업이 이 전쟁에 깊숙이, 전면적으로 끼어들게 되었다. 기업이 포함되면서 복합방정식, 복차함수가 돼버렸다.셋째 중국의 입장 변화다. 중국은 그동안 수세적 입장을 취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미국을 향해 WTO 정신을 이행하라고 요구하며 비관세 교역 장벽을 낮추고 가자고 했다. 하지만 지금은 중국도 상당히 공세적이다. 미국에 대항하는 블록을 형성하자고도 한다. 이 또한 대립을 격화시키는 원인이자 결과가 됐다.  넷째 이로 인해 한국은 한층 어려운 상황이 됐다. 이전에는 안보는 미국과, 경제는 중국이라는 ‘안미경중’ 또는 ‘전략적 모호성’ 같은 입장도 취했지만, 이제 그것이 어렵게 됐다. 경제가 곧 안보, 안보가 곧 안보가 된 상황이다. ◆ 중국 목소리도 더 커져…"서방 국가에 원인 있다"고 주장오간 토론을 종합해보면 중국과 미국·한국의 입장차가 명확했다. 좁게는 반도체 등 공급망 문제, 넓게 보면 산업과 금융·경제 전반에 걸쳐 전쟁이 벌어지는 것에 대해 중국은 ‘서방 국가’에 원인이 있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서방 국가는 곧 미국 얘기다. 해법에서도 서방 국가들이 풀어야 한다는 시각이었다. 중국은 공급망의 구축 내지는 정상화에서도 ‘동아시아’에 역점을 뒀다. 하지만 공급망이든 산업의 가치 사슬이든 글로벌 관점에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런 전제로 다국적 기업들이 움직이고 있다. 중국과 중국 밖의 이런 시각차는 현재의 이 대립이 쉽게 풀리기 어려운 문제임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켜준다. 그 때문에 갈등과 대립의 전선이 커지면서 복합적 난제가 되기도 했을 것이다. ◆ 류상영 교수 對中 4가지 질의 "희토류 보복 수단 아니지만, 수출 제한은 가능"이번 국제 토론에서는 중국의 향후 대응과 행보에 관심이 많이 쏠렸다. 세션 좌장 류 교수가 토론자들 발표 등을 감안하면서 미리 준비해온 4개 질의를 중국 측에 던졌는데, 모두 시사점이 큰 아젠다다. 류 교수는 첫째, 중국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Made in China 2025’ 전략이 성공할 것인지, 어느 정도(몇 %?) 성공할 것으로 전망하는 지를 물었다. 둘째, 희토류 문제와 관련해 (국가적 무기화 가능성에 대해) 중국 주변국들 우려 깊은 현실을 지적하면서 희토류를 무역 보복의 수단으로 삼을 것인지 였다. 셋째, 미국과 어느 지점에서 중국이 협력해야 할 것인가. 넷째, 시진핑 주석이 CPTTP가입과 관련해 언급했는데,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였다.이에 대해 딩 선임위원은 거침없는 달변으로 자세한 답변을 했다. 답변이 좀 길었지만, 중국의 대외정책과 향후 행보를 짐작하는 데 도움이 될 듯해서 최대한 그대로 전한다.“Made in china 2025는 10년 개발 프로그램으로 과학기술 발전 10년마다 업데이트 될 것이다. 지금까지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다. 그간 많은 진전을 이루었고 특히 기술적인 측면에서 중국은 급격히 발전하고 있다. 초고속 통신 등에 많은 발전 이루고 있다. 시간당 600 킬로미터를 가는 철도를 개발하고 있다. 차세대 철로 개발을 통해 철로 위에서 달리지 않고 자기장 위에서 달리는 것을 개발하고 있다. made in China 2025 계획은 성공적으로 이행되고 진전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 융합도 구현하고 있다. 융합 기술 에너지 기술 개발의 경우 최근에 중국 과학기술대학에서 진전이 있었다. 2025년 이전에 다 달성하기엔 힘들 수 있지만, 2035년 전에는 이러한 기술 및 핵융합 기술의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핵융합 기술을 발전시켜서 기존 방식과 전혀 다르게 에너지 사용 효율화를 이룰 것이다.중국은 희토류를 보복 수단으로 사용할 의도가 없다. 희토류를 압박하는 무기로 사용해서 돈 벌 의도는 없다. 희토류는 현대 생산에 중요하고 필수 자원이다. 미국도 희토류의 중요성 알고 있다. 중국은 미국이나 한국에 대해 위협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중국이 희토류 수출에 제한을 가할 수는 있다. 왜냐 하면 희토류를 중국의 이익에 따라서 수출을 제한할 수 있는 상황 생길 수 있다. 희토류 가격 인상 혹은 가격 하락에 중국 국익을 먼저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은 전 세계적으로 희토류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중국의 희토류 자원 추출 비율은 전 세계 평균보다 더 높다. 시장 상황을 살펴보면 미국이나 호주의 경우 중국 외 희토류를 사용하기로 하면서 중국을 견제하고 있다. 희토류 추출에 있어 중국은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중국과 미국의 경제적 협력은 2008 금융위기 이후 많은 논의가 있었다. 미국인들은 역사적으로 배운 경험들을 잊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싶다. 금융 분야 협력이 매우 중요한데, 미국이 2008년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중국과 협력했다. 가까운 미래에 미국이 인플레이션 상승 압박이 높아지면 중국에게 돌아오지 않을까 싶다. 미국이 다음에 위기가 있으면 그때 다시 중국과 협력할 것이다.CPTTP에 대해서 중국은 굉장히 진지하다. 투자 협력 합의에 있어서 시진핑은 RCEP에서 협상을 하고 있다. 중국은 이러한 합의로 혜택을 보고 있다. 어떤 측면에서 중국은 역내 자유무역을 원한다. 한국 일본과 FTA를 추진하기를 원한다. 일본과 합의는 이미 실패했지만…. 우리는 이런 FTA를 아시아 국가들과 하고 싶어 하고, 역내 협력을 강화하고 싶어 한다. 국제 무역이 더 자유로워지면 더 큰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조품을 파는 것만이 아니고 더 큰 기회를 노리고 싶고, 자유무역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고 싶다.” ◆ 위기의 WTO체제…한국엔 위기인가, 기회도 될까한국 GM 대표를 지낸 제임스 김 회장 등도 의미 있는 견해를 밝혔지만, 그 내용을 모두 전하기는 어렵다.반도체, 배터리와 전기차 등에서 유리한 공급망을 건설하려는 미국의 공세적 행보와 중국의 적극적 대응이 본격화되면서 여러 정책이 나타나고 있다. 기술경쟁이 외교, 정치, 통상, 안보에서의 경쟁, 갈등과 대립으로 비화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는 이 전쟁의 최대 격전지다. 한국의 다국적 기업과 핵심 기간산업은 이 대립의 최전선으로 내몰리고 있다. 이 경쟁이 어디까지 가고 전쟁은 어떤 양상이 될지 예측 불허다. 한국 기업들은 이런 국제환경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극히 어려운 시기에 한국과 한국 기업들이 노출돼 있다.  자유 무역, 공정 교역, 제한 없는 투자 확대 등으로 국경선을 낮춰온 것은 분명 전체 인류에 풍요와 평화를 선사해 왔다. 그런데 그 성과가 흔들린다. WTO체제의 최대 수혜국은 중국이라고 볼 만 하지만, 한국은 물론 한때 인플레 없는 성장도 구가한 미국 역시 그 덕을 단단히 누려왔다. 이 틀을 깰 수 있는 변화의 바람이 거세어진다. 그러면 신 블럭화, 신질서가 조기에 짜일까. 한국에는 위기인가 기회인가.  출처: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6304923i​

2021.07.01

[News Article] 주한미국상공회의소, 국회 국방위 김병주·신원식 의원 초청 간담회

주한미국상공회의소, 국회 국방위 김병주·신원식 의원 초청 간담회    뉴시스 최희정 기자 -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는 30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국회 국방위원회 김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신원식 의원(국민의힘)을 초청해 특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회 국방위원회 김병주 의원과 신원식 의원을 초청해 암참 회원들과 함께 한·미 방위 협력 방안 및 전략적 동맹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오늘 간담회는 한국의 국방 정책과 한·미 파트너십에 대해 두 의원님의 힘 있는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일 뿐 아니라 애국자이자 한미동맹의 열렬한 지지자이신 두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김병주 의원은 연설을 통해 “이번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를 발판 삼아 한미동맹이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발전하고 한·미 양국이 코로나 극복과 세계 경제 회복을 위해 호혜적 협력을 가속화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강력한 한미동맹과 연합방위 태세를 기반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영구적인 평화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신원식 의원은 미국 뿐 아니라 태평양 지역 다른 민주주의 국가들과도 강력한 동맹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신 의원은 또한 “한미동맹 차원에서 이제는 ‘대체재’와 ‘보완재’가 될 부분을 잘 선정해 ‘보완재 개발을 시도하되, 동시에 기존 수입장비를 국산화 할 수 있는 ‘대체재’ 개발이 필요하다. 첨단기술 분야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외 선진업체와 공동 개발을 해야 하고, 정부는 원활한 공동개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김 의원과 신 의원은 이후 이어진 암참 부회장이자 암참 방산분과위원회 공동의장인 노스롭그루먼 코리아 하동진 사장과의 좌담을 통해, 한국의 국방 정책을 비롯한 한반도 외교 상황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양국의 전략적 동맹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1953년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상호간의 투자와 교역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 외국상의다. 한·미 상호 호혜적인 관계를 지속·발전시키고, 양국간의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 경제 각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800여 개 회원사의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630_0001496042&cID=13001&pID=13000​

2021.06.30

[News Article] 이낙연 “바이든, 韓 쿼드 가입보단 반도체·배터리 투자 등 경제동맹 중요“ - 암참, 이낙연 의원 초청 특별 간담회 개최

이낙연 “바이든, 韓 쿼드 가입보단 반도체·배터리 투자 등 경제동맹 중요“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낙연 의원 초청 특별 간담회 개최 동아일보 -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지낸 이낙연 의원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개최된 한미정상회담에서 한국과 정치·외교적 동맹 보다는 경제적 동맹을 중요시했다며 “경제와 기업을 중요시하는 지도자”라고 평가했다.이낙연 의원은 22일 오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가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한 간담회에 참석해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의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 4국 연합체) 가입 문제보다는 경제 부문에서의 동맹, 반도체·배터리 투자를 중요하게 생각했고, 백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낙연 의원은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이 쿼드에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고, 한중 관계의 특수성을 이해한다고 했다”며 “현재와 미래 사회에서 진정한 안보는 반도체나 배터리 같은 첨단 기술에 주도권이 있다고 보는 게 아닌가 한다. 백신 등 코로나19 팬데믹 대처 수단이 안보 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이해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래 지향적인 첨단 기술에서 긴밀한 연대를 가지고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나가서 매우 든든하게 생각한다”며 “바이든이 한국 반도체 기업의 미국 내 투자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 뜻을 한국 기업들도 잘 이해하리라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암참이 한국을 경제적 허브로 만들기 위한 노력과 관련해 이 의원은 “한국은 미국과의 신뢰관계 형성, 인프라 구축, 안정적인 전력 공급 등 3가지 장점을 갖췄다”면서 한국이 다른 나라에 비해 큰 장점을 갖췄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한국과 미국 사이에 특별한 신뢰 관계, 국민 사이의 호감이 기본이 되어 있다”며 “아시아의 다른 국가는 미국의 잠재적 경쟁자가 되어 있는 경우가 있지만, 적어도 한국은 그런 우려가 없는 신뢰 관계가 형성돼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물론 노사 관계 등 한국도 많은 과제가 있다”면서도 “한국의 장점은 IT를 포함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능력이 있다는 점”이라고 했다.출처: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0622/107586139/1​​

2021.06.23

[News Article]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한국계 미 하원의원 초청 웨비나 개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한국계 미 하원의원 초청 웨비나 개최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암참) 회장과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여의도 암참 사무실에서 웨비나를 통해 미국 연방 하원의 앤디 김 의원, 영 김 의원과 대담하고 있다. © 뉴스1​뉴스1 류정민 기자 -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암참)는 18일 '바이든·문재인 정부 한·미 협력의 새 지평'이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웨비나에는 한국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뉴저지)과 영 김 의원(캘리포니아),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임스 김 암참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상민 의원은 "미국은 경제 협력의 중요한 파트너"라며 "지난 한·미 정상회담을 되돌아보고, 대북 관계, 한·미 양국 관계 증진을 위한 문화적 교류, 공통의 지정학적 문제 극복을 위한 한미 동맹의 중요성, 미 의회와 국회 간의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생산적인 토론의 시간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국 간의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정책을 논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암참) 회장이 18일 여의도 암참 사무실에서 웨비나를 통해 미국 연방 하원의 앤디 김 의원(가운데), 영 김 의원과 대담하고 있다.© 뉴스1​앤디 김 하원의원은 "한·미 양국 모두에 있어 동맹 강화는 지역적 안정성 확보와 더불어 더욱 번영하는 미래를 의미한다"며 "공공 및 민간 부문에의 협력은 양국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암참을 비롯한 유관 기관과의 협업은 유대 관계를 진전시키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앤디 김 하원의원은 미국 국무부 소속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 고문으로 활동하다가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이라크 담당 보좌관을 지낸 바 있다.영 김 하원의원은 "미 의회를 대표해 일하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여성 의원 중 한 명이자 중소기업의 CEO 출신의 외교 위원회 위원으로서, 양국이 공동 우선순위를 지원하기 위해 상호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대담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고 말했다. 영 김 의원은 캘리포니아 남부를 대표하는 최초의 한국계 하원의원이며, 최근 다른 두 명의 한국계 미국 여성 하원의원과 함께 미국 의회에 선출됐다.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한·미의 굳건한 동맹관계는 강력한 경제, 전략 그리고 인적 교류를 바탕으로 한다""며 "양국 간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들에 대한 의견들을 솔직하게 나눠볼 수 있었던 유의미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4344238​ 

2021.06.18

[News Article] 부산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AHAM) 대표단 부산방문

부산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AHAM) 대표단 부산방문 6.17. 14:00,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한국쓰리엠, 비자코리아 사장 등 주한미국기업 대표단 부산방문,박형준 시장과 면담에서 부산시와 협력 의사 전달부산시, 암참 대표단 대상으로 부산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이뉴스투데이 부산경남취재본부 박흥식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은 6월 17일 오후 2시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대표단을 만나고 환담을 나누었다.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이하 ‘암참’)회장은 박형준 부산시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그간 암참의 주요활동을 소개하고 한미 양국의 우호적 관계 지속과 더불어 앞으로 부산과의 경제 협력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표단에는 쓰리엠코리아, 비자코리아, 한국펩시콜라, 서브웨이코리아 등 굴지의 미국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기업 소개와 함께 부산 내 기업활동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공유했으며, 서브웨이코리아의 서브웨이 부산 드라이브스루 매장 오픈, 시티은행의 부산사무실 개소 계획, 시스코 코리아의 공공와이파이 구축 제안뿐만 아니라 2030 월드엑스포 홍보에 뜻을 같이하는 등 참가기업들의 부산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협력의사를 확인했다.또한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 면담 이후 암참 대표단을 대상으로 부산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여 부산의 투자환경 및 산업별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했다.암참은 1953년 한-미 양국의 투자와 무역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국내·외 800여개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회원사, 정부, 기관 등에 비즈니스 환경 및 경제관련 정보 제공, 관련 정책제안, 각종 세미나 및 현안회의 등 개최로 양국의 경제협력을 모색하고, 한국과 미국 상호발전의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다.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서울 못지 않게 기업하기 좋은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미국 기업이 부산으로 온다면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며, “암참이 한국에 대한 투자와 무역을 모두 담당하는 만큼 미국기업이 부산에 관심을 가지고 부산의 기업의 미국진출을 도울 수 있도록 많은 홍보 부탁드린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부산과 미국간 경제교류가 더욱더 활발해지기 기대한다” 고 전했다.   출처: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8670​​

2021.06.17

[News Article] "한국을 亞 최고 외국인 투자국으로"…암참, 국내 기업환경 세미나

 "한국을 亞 최고 외국인 투자국으로"…암참, 국내 기업환경 세미나서울 뉴시스 옥승욱 기자 -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국내 기업환경 세미나 2021’(AMCHAM Doing Business in Korea Seminar 2021)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국내 기업환경 세미나’는 한·미 정부 관계자 및 다수의 글로벌 기업 CEO 등 약 200명의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됐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동아시아 비즈니스의 중심을 향하는 대한민국의 오늘’ 이라는 대주제로, 대한민국을 아시아 최고의 외국인 투자국으로 부상시킬 수 있는 방안과 함께 대한민국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우선순위를 모색하는 발표 세션 및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오늘 세미나는 한국을 단순히 투자하기 좋은 곳일 뿐 아니라 동아시아 내 미국 기업의 투자 1순위 행선지로 만들어 경제 파트너십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오늘 이 시간이 더욱 강력하고 활기찬 경제 파트너십을 위한 한국과 글로벌 기업 간 협력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암참 이사회 임원진 모두가 아시아 총괄 책임이라는 중책을 맡을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손꼽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이날 축사는 윤후덕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과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그리고 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 대리가 맡았다.윤후덕 위원장은 축사에서 “미국과의 협력은 대한민국이 동아시아 경제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추구해야 할 기본 가치"라며 "오늘 세미나에서 논의될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수렴, 새로운 환경에 걸맞은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 정책과 제도를 마련하는데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한국 정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글로벌 경제의 상생과 성장을 위해, 한·미간 협력 및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세계적 연대와 문제해결에 앞장섬과 동시에 한국이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진행된 첫번째 패널 토론에서는 동북아시아 비즈니스 허브전략 추진 방안과 관련해 기업의 지역별 전략 및 한국이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 내 기업 환경에서 디지털 혁신 활용 방안, 지역적 관점의 국내 노동·조세 제도, 국내 공급망 및 물류 허브 운영, 코로나19 국내 HR의 변화, 성공적인 국내 비즈니스를 위한 대정부 관계 전략 수립 등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다.델 테크놀로지스, 법무법인 세종, UPS Korea, 퍼솔켈리 코리아가 참석한 두번째 패널토론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규제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616_0001479095&cID=13001&pID=13000​​

2021.06.16

[News Article] 'COVID-19 pandemic accelerating shift to ESG'

'COVID-19 pandemic accelerating shift to ESG' Participants to the 2021 Korea Times Global ESG Forum's second discussion session pose at the KCCI building in Seoul, Thursday. From left are KCCI Executive Vice Chairman Woo Tae-hee,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Chairman James Kim, P&G Korea CEO Balaka Niyazee and IKEA Korea Country Retail Manager Fredrik Johansson. Korea Times photo by Shim Hyun-chul​   Panelists say pursuing ESG efforts is imperative  By Baek Byung-yeul, The Korea Time -  Panelists taking part in The Korea Times Global ESG Forum said Thursday that the COVID-19 pandemic has made companies aware of the need to improve their environmental, social and corporate governance (ESG) performance as these factors have become keys to overcoming climate change and other crises that have shaken global society.  The Korea Times hosted its inaugural Global ESG Forum at a time when corporations are being urged to incorporate a high level of ESG in their operations. During a discussion session, panelists shared their thoughts on the importance of the issue. The panelists were Korea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KCCI) Executive Vice Chairman Woo Tae-hee; BlackRock Investment Stewardship Team Director Won Shin-bo; IKEA Korea Country Retail Manager Fredrik Johansson; and P&G Korea CEO Balaka Niyazee, and the session was moderated by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Chairman James Kim.  KCCI Executive Vice Chairman Woo Tae-hee, left, speaks during a 2021 Korea Times Global ESG Forum discussion session at the KCCI building in Seoul, Thursday. From left are Woo, session moderator and AMCHAM Korea Chairman James Kim, P&G Korea CEO Balaka Niyazee and IKEA Korea CEO Fredrik Johansson. The screen shows BlackRock Investment Stewardship Team Director Won Shin-bo, who joined the meeting virtually. Korea Times photo by Shim Hyun-chul​   The participants all agreed that various challenges such as growing inequality, climate change and supply chain issues have been highlighted by the COVID-19 outbreak, and how well they manage these risks is becoming ever more important.The KCCI executive vice chairman said businesses rushing to pursue ESG principles is not just a fad and every company is required to improve their ESG efforts for sustainable growth."Unlike the CSR or transparent management of the past, ESG is vital for the survival of companies. Not only the financial and investment sectors demand ESG but also legislation is being passed. Customers also consider companies' ESG activities in their products and services purchase, and KCCI data show they deliberately did not purchase products from companies that were not engaging in ESG, and were willing to pay more for the best ESG companies' products," he said.BlackRock's investment stewardship team director said, "Stronger ESG management is the new normal for management." "We have seen strong outperformances by companies that manage not only climate-related risk but broader sustainability issues, and sustainable funds that capture this subset of companies have shown strong outperformances during the thick of COVID-19 in 2020," Won said. "From an investor's perspective, we see a strong relationship between good ESG performers and good management quality. Companies with robust risk management practices help future-proof their business and hence provide sustainable long-term returns to investors," he added.P&G Korea's CEO said the virus pandemic has brought a profound impact on inequality, especially for women. Citing McKinsey's data that one in four women was considering leaving the workforce or downshifting their careers versus one in five men, the CEO emphasized that governments and corporations are urged to support them to continue to play important roles both at home and in society. "Women have shouldered disproportionate household responsibility during this time, simply because of the burden of sharing more household chores. As a result of this, we need to figure out how we support women so that we can continue to accelerate their representation, and we can continue to support them to have a meaningful role in this society," Niyazee said.The participants also stressed the need for a unified ESG evaluation tool due to complaints that too many standards and indices make it difficult for companies to embrace ESG values. "There are more than 600 confusing indices all over the world. In order to reduce confusion, K-ESG has been developed," the KCCI executive vice chairman said adding that companies are asking the government to offer funding and other financial benefits so that they can pursue ESG management more quickly and effectively.The BlackRock Investment stewardship team director welcomed the Korean government's recent decision to force companies listed on the benchmark KOSPI with total assets valued over 2 trillion won ($1.8 billion) or more to begin reporting their ESG data starting from 2025. "We welcome the recent decision of the Korean regulators to make ESG reporting mandatory by 2025. Rather than re-inventing the wheel, providing guidance to companies to align their reporting with those widely used by global investors would lead to a more powerful result, as companies selected for inclusion in any local index would align with those in global indices.The IKEA Korea chief cited an example of the Swedish government saying Sweden "has been working on the ESG topic for many years to secure good environment and equal and trustful society and this initiative enables the private sector including companies to make their priority for sustainable business." With firms being urged to improve ESG efforts, concerns have risen that small- and mid-sized companies will have a tough time integrating ESG into their operations. Also, poor ESG scores at small businesses may pose a risk to large businesses, because ESG now affects the entire supply chain. On this concern, participants agreed that support from large companies should be included their ESG efforts. "We at IKEA will continue to work together with our co-workers, all partners, our customers, other stakeholders across government, local business, NGOs and citizen movements to raise our voice to influence positive change. We believe that together, we can tackle the challenges of unsustainable consumption, climate change and growing inequality. No one can do everything, but everyone can do something, especially when we work together," the IKEA Korea country retail manager said.P&G Korea's CEO also said, "Conglomerates can use their supplier and agency network to start with as many of those may be SMEs. We as a big company have a very large group of suppliers, P&G is working on is 'supply diversity program,'" the CEO said. "Even in Korea, we have an objective to have 8 percent of business routed through suppliers with women leaders and we have been working very closely with them and we are very open to share our learning. We've offered women entrepreneurship development programs in many countries in Asia and we hope to bring this program to Korea for women entrepreneurship development," she added. Source: https://www.koreatimes.co.kr/www/issues/2021/06/175_310282.html?na​​

202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