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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rticle] 조현준 효성 회장, '그린뉴딜' 본격화 앞장… 친환경 비즈니스 육성

세계 최대 액화수소공장 건립 투자… 친환경 에너지 사업 확대 탄소섬유도 대규모 투자, CO2 저감 및 수소 경제 활성화 기여  ▲ 울산 경동 수소충전소.ⓒ효성  [뉴데일리] 효성이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 뉴딜' 정책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있다.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와 탄소섬유 등 신소재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친환경 비즈니스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조현준 회장은 지난해 대규모 탄소섬유 공장 건립 발표에 이어, 지난 4월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 공장 건립 계획을 밝히며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친환경 사업을 육성할 것이라는 뜻을 밝힌 바 있다.재계에선 효성이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뉴딜 정책을 실제적으로 견인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효성의 액화수소와 탄소섬유 사업이 정부의 수소 경제 활성화 로드맵과 연계되는 만큼,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지난해 1월 정부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2040년까지 수소차 620만대, 수소충전소 1200개소를 보급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친환경 수소 시대 위해 '액화수소 공장 건립' 선제적 투자​효성은 지난 4월 말 세계 최대 가스 전문 화학기업인 린데그룹과 손잡고 오는 2022년까지 총 30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 공장 건립을 포함한 액화수소 밸류 체인을 구축하기로 하고 MOU를 체결했다.조현준 회장은 "수소는 기존 탄소 중심의 경제구조를 바꿀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로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효성이 추진하는 액화수소 사업의 핵심은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수소를 저장하고 운송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번 투자가 향후 국내 수소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를 위해 양사는 우선 올해 내 합작법인을 설립해 효성의 용연공장 내 부지 3만여㎡(약 1만여평)에 액화수소 공장 건립에 나선다. 내년 1분기에 착공해 2022년 완공이 목표다. 액화수소 공장은 효성화학 용연공장에서 생산되는 부생 수소에 린데의 수소 액화 기술과 설비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 공장에서 생산된 액화수소는 차량용은 물론 드론, 선박, 지게차 등의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에서 쓸 수 있어 연관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액화수소 충전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효성은 안정적인액화수소 공급을 위해 전국 주요 거점지역에 120여개의 수소충전소를 구축(신설 50곳, 액화수소 충전설비 확충 70곳)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탄소섬유도 대규모 투자… CO2 저감·수소 경제 활성화 기여​이에 앞서 탄소섬유에도 투자 계획을 밝혔다. 효성은 지난해 8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탄소섬유공장에서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한 탄소섬유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전북 전주에 2028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자해 연산 2만4000톤의 탄소섬유를 생산할 계획이다.철보다 10배 강하지만 무게는 4분의 1 수준으로 '꿈의 첨단소재'라고 불리는 탄소섬유는 자동차를 비롯한 경량화의 핵심소재다. 경량화에 따른 연비 향상으로 이산화탄소(CO2) 저감에 효과적이다. 특히 탄소섬유는 수소차의 연료탱크 핵심 소재로서 친환경 시대를 이끌 필수재로 각광 받고 있다.효성은 지난 2011년 국내 기업 최초로 자체 기술로 탄소섬유 개발에 성공했으며 2013년부터는 전북 전주 공장에서 탄소섬유를 생산해오고 있다. 지난 2월에는 1차 증설 투자를 완료해 연산 4천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는 수소 연료탱크용 탄소섬유 개발 및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엄주연 기자] 

2020.08.07

[News Article] 퀄컴, 韓 최초 5G 고주파 데이터콜 성공… “새 이정표 열었다”

[조선비즈] 퀄컴과 텔릿이 모바일 네트워크 상에서 국내 최초로 5G 밀리미터파 데이터 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발표했다. 올해 안으로 예정된 5G 밀리미터파 상용화에 필요한 관련 생태계가 사실상 완성됐다는 의미다.5G 밀리미터파는 5세대 셀룰러 첨단 기술로 멀티 기가비트 수준의 속도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24 GHz 대역 이상의 광범위한 고주파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막대한 용량과 속도를 실현한다. 미국의 데이터 속도 측정 앱 우클라(Ookla)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5G 밀리미터파는 중간 대역에서 작동하는 5G에 비해 4배 이상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   미국 샌디에고에 위치한 퀄컴 본사 전경./ 퀄컴 제공  밀리미터파의 사용은 5G가 가져올 경제적, 사회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필수 요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동통신사가 사용자의 고화질 비디오 재생, 클라우드 게임 및 고화질 화상회의등에 대한 기하급수적인 수요 증가를 충족하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5G 밀리미터파는 파이버와 케이블 대비 비용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해 차세대 고정형 무선 엑세스 서비스의 기반을 제공하며, 가정 및 회사 내 인터넷 접속을 지원한다. 무엇보다 서비스 제공이 열악한 지역에서 그 효과를 크게 발휘한다. 또 기업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원활한 작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필수적이기도 하다.이번 국내 최초 5G 밀리미터파 데이터 콜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X55 5G 모뎀 RF 시스템(X55 5G Modem-RF System)으로 구현되는 텔릿의 ‘FN980m’이 사용됐다.두르가 말라디(Durga Malladi) 퀄컴 테크놀러지 수석부사장 겸 5G 담당 본부장은 "이번 발표는 퀄컴이 텔릿과 같은 업계 선도자들과 협력해 전 세계적으로 5G 밀리미터파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도출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성과를 보여주는 예"라며 "퀄컴은 한국의 이동통신사와 협력을 통해 가장 발전된 형태의 5G 기술을 선보일 준비가 되어 있으며, 최대한의 멀티 기가비트 속도를 지원하고 한국의 경제적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무선 기술의 역량을 극대화하는데 필요한 도움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니시 와트와니(Manish Watwani) 텔릿 최고 마케팅 및 제푸 책임자는 "5G는 스마트팩토리, 이동식 산업용 로봇, 몰입형 교육, 스마틋티 인프라, 스트리밍 영상, 증강현실(AR)과 같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이라며 "텔릿은 퀄컴과 같은 선두기업과 협력하여 한국 경제 성장에 중요한 이정표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황민규 기자] 

2020.07.30

[News Article] 씨티은행, 23년째 이어온 '희망의 집짓기' 활동..1억원 기부도

기업 최초 한국해비타트와 파트너십​ 박진회(오른쪽)씨티은행장이 29일 충남 천안시 목천읍에 위치한 해비타트 건축현장을 찾아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과 후원협약식을 갖고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씨티은행[서울경제] 한국씨티은행이 한국해비타트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하고 ‘희망의 집 짓기’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씨티은행의 ‘희망의 집 짓기’는 98년 이후 23년째 지속되고 있다. 씨티은행은 29일 임직원 40여명이 충남 천안시 해비타트 건축현장을 찾아 31일까지 3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참여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면서도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자, 임직원들의 많은 신청에도 불구하고 예년과는 달리 참여 인원을 소규모로 축소하고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한다.  ‘희망의 집짓기’ 활동에는 지난 23년간 약 1,700여명의 씨티은행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하고 총 33억4,000만원이 지원됐다. 이를 통해 광양, 삼척, 대구, 군산, 태백, 춘천, 대전, 인제, 속초, 천안 등 전국 각지에 총 35세대의 집을 건축하여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보금자리를 제공해왔다.  박진회 씨티은행장은 활동에 앞선 후원금 전달식에서 “많은 이웃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올해도 희망의 집짓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  박진회(앞줄 왼쪽 일곱번째)씨티은행장과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이 29일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해비타트 건축현장에서 ‘씨티 임직원 희망의 집짓기’ 활동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씨티은행 

2020.07.29

[Webinar] The World of Sports Beyond COVID-19

 July 24, 2020 – The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AMCHAM) hosted a webinar on July 24 with the theme “The World of Sports Beyond COVID-19". The guest speakers were Leif Rogers and David Noel from Red Phoenix Entertainment and Maurice Evans of ELOS Sports Group.​    About the SpeakerLeif Rogers, CEO of Red Phoenix EntertainmentLeif Rogers is the CEO and Co-Founder of Red Phoenix Entertainment, where he focuses on bridging American sports and entertainment industries with global brands and markets.With over 25 years of finance and business development experience in China and emerging markets, Leif extends his deep global relationships to his clients. Prior to becoming CEO at Red Phoenix Entertainment in 2018, Leif served as the Vice Chairman at AMCHAM China Northeast and held director level positions at consulting and finance companies, such as ZP International Group, LLC and the Bank of Jinzhou. Leif Rogers holds a Bachelor of Business Administration from University of Phoenix and Associate of Applied Science from Pierce College. David Noel, Partner and Co-Founder at Red Phoenix EntertainmentDavid Noel is the Partner and Co-Founder of Red Phoenix Entertainment. He is focused on helping brands reach new global opportunities by leveraging professional sports and entertainment for marketing campaigns.David has been working with clients in Asia since 2012, and had previously lived in Northeast China. Prior to co-founding Red Phoenix Entertainment in 2018, he served as a Principal at ZP International Group – a U.S.-China business consultancy. David has extensive experience in financial and operations consulting, having served as an Assistant Vice President at Mitsubishi UFJ Financial Group and at Banc of California. He has also served as a government consultant for the U.S. Department of Energy, helping to lead internal efficiency programs. David holds a bachelor’s degree of economics from UC Santa Barbara and master’s degree in International Management from UC San Diego’s School of Global Policy and Strategy. Maurice Evans, Former Vice President of NBA Players Association and Founder of ELOS SportsMaurice “Mo” Evans, is the former Vice President of the NBA Players Association, founder of ELOS Sports, and an 11-year NBA and European Basketball veteran. He is a member of the Kansas High School Hall of Fame, and in college at Wichita State, finished Top Ten in the NCAA in scoring as a sophomore season along with earning All Missouri Valley Conference Honors. Mo transferred to the University of Texas where he was named to the BIG 12 All Newcomer Team while also leading his team in scoring, steals, three-point percentage and a record 25 wins and 2001 NCAA Tournament birth. He continued to place emphasis on his academic achievement and earned his bachelor's degree in Education.After college, Mo begun a productive eleven- year career, which included playing for the Minnesota Timberwolves, Detroit Pistons, Atlanta Hawks, and Los Angeles Lakers, alongside Kobe Bryant. He was a member of the 2005 Detroit Piston team to play in the Eastern Conference finals and earn a franchise best 64-18 regular season record. He was also a two-time All-Star for both years he played in Europe (Olympiakos and Benetton). In 2003, while playing for Benetton he earned Eurobasket Player of the Year. While in Europe, he earned Eurobasket MVP of the All Star game, and helped his team to win the 2003 Coppa Italia Championship.Not only did Mo have a productive career on the court, he also served 4 years as the Executive Vice President for the Player’s Association. There he gained invaluable experience as a key member of the NBPA team that successfully negotiated the 2010-2011 NBA Labor dispute. He also helped create and participated in a number of programs, such as the NBA Business of Basketball Leadership and Development Program, The Mentorship Program, and NBPA Top 100 Coaching Program.Webinar BriefMuch of the world has come to a standstill in response to the global COVID-19 pandemic, and almost every industry has felt repercussions. However, the worldwide demand for digital entertainment is at full throttle, with demand for sports content soaring during "stay at home" periods.To understand the changing landscape in sports and digital sports content, Leif, David and Maurice have joined together with AMCHAM to break down the current and potential impacts of COVID-19 and what it may mean for the future of sports marketing.1. Introduction:   The World of Sports Beyond COVID-19 2. Current Climate:   How have professional sports been impacted by COVID?​ 3. Looking ahead:   Opportunity for brands to adapt to the world’s “new normal” by leveraging virtual marketing and endorsementsMiss a Webinar?Please refer to the following link to find out more about AMCHAM webinar:https://youtu.be/Snes1sTACWs

2020.07.24

[Webinar] The New Normal Era: Pharmaceuticals/Bio/Health Industries’ Digital Innovation Strategy

 July 21, 2020 – The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AMCHAM) hosted a webinar on July 21 from the sponsor of Automation Anywhere Korea and Rainbow Brain. This webinar presented the theme of “The New Normal Era: Pharmaceuticals/Bio/Health Industries' Digital Innovation Strategy". The guest speakers were Youngsoo Lee from Automation Anywhere Korea and Changhoon Ji from Rainbow Brain.​    About the SpeakerYoungsoo Lee, Country Manager, Automation Anywhere KoreaTopic : 'Intelligent Automation' to secure business sustainability and change in the pharmaceutical/bio industry in the post-COVID era• The Impact of COVID-19 on the pharmaceutical/bio industry and changes in business strategy during the crisis• Enhancement of new growth engines through ’intelligent automation' of the pharmaceutical/bio industry• Proposal of AI-based digital innovation to prepare for the global bio-economy era Chang hoon Ji, Rainbow Brain CTOTopic : A case of AI-based 'intelligent automation' in the pharmaceutical/bio industry• A: Cases of automated reports on medication supply details by pharmaceutical companies• B: Upgrading digital technology on the boundary between pharmaceutical and food products, checking health food regulations and cases of automating inspection of health foods• C: Cases of automation of healthcare solutions and physical examination systems• D: Cases of automation of a food and drug company’s unlawful online drug distribution processesWebinar BriefThe unexpected “New Normal” and “post-COVID-19” era have revolutionized industrial structure and ecosystem.In order to overcome the risks caused by COVID-19 and maintain continued profit and growth, domestic and foreign companies are examining their business sustainability and accelerating changes in how they work across industries, including how they manage to prepare for disasters (distribution of manpower, diversification of production sites, diversification of supply chains, and untact digital).The Korean government presented plans to foster the competitiveness and potential in the bio sector as a growth engine in the post-corona industry amid the emergence of digital infrastructure as part of the Korean New Deal policy.Therefore, it raises questions on preparation for the development of the pharmaceutical/bio/health industries and the global bio-economic era based on fourth industrial technologies such as artificial intelligence and big data. This webinar will introdue some of the latest contributions that artificial intelligence and big data can have on the global bio-economic era.Full DetailsPlease refer to the following link for full content access on AMCHAM webinar:​https://youtu.be/OmxQcnkM55w  

2020.07.21

[News Article] 제임스 김 암참 회장 “세제 개혁·규제 완화땐 포스트 코로나 한국 투자매력 높일 것”

한국계 미국인 최초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에 오른 제임스 김 회장이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국제금융센터(IFC) 내 사무실에서 헤럴드경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 회장은 세제 개혁 및 규제 완화가 동반된다면 한국이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섭 기자​[헤럴드경제] “중국으로 쏠려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의 다변화 노력과 정부의 적극적인 세제 개혁 및 규제 완화, 그리고 타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준법 비용의 개선 등이 필요합니다” 한국에 진출한 미국의 기업을 대표해 800여 회원사를 거느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의 제임스김(58) 회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와 미·중 무역전쟁 등 최고조로 치닫는 불확실성 속에서 한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이같은 조언을 쏟아냈다.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내 사무실에서 헤럴드경제와 가진 인터뷰에서 스스로를 낙관론자로 칭한 김 회장은 현 상황에 대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상황은 계속해서 좋아질 것”이라며 “오히려 코로나19로 인해 한·미 경제동맹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김 회장은 1953년 설립 이래 임명된 암참의 첫 한국계 미국인 회장이다. 2013년말부터 암참의 비상근 회장으로 활동하다, 2017년부터는 암참의 상근회장이자 대표이사를 역임해 오고 있다. 암참 역사상 상근 회장 타이틀을 단 것도 김 회장이 처음이다.이날 인터뷰의 주된 화두는 단연 코로나19였다. 코로나19로 인한 기업 경영 환경의 변화 등을 두고 질문과 대답이 집중적으로 오갔다. 또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최근 급격히 경색된 북·미, 남·북 관계 등도 화두에 올랐다.그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기업들은 특유의 생존 본능으로 이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한국 진출 미국 기업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이겨낼 방법을 찾아나가고 있다”라며 “예를 들어 맥도날드는 드라이브스루와 배달 서비스로 수익을 유지하고 있으며, 코스트코는 전자상거래 시장으로 선회하며 시장 선도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미국 대선을 앞두고 보호무역 기조가 강화되고 있다는 우려에 대해선 “한국과 미국은 경제적, 군사적, 문화적으로 서로에게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며 “더불어 무역협정의 글로벌 기준으로 삼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앞으로도 두 국가가 지속적으로 공정하고 상호 호혜적인 무역 관계를 이어나갈 플랫폼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인터뷰는 코로나19에 대한 양국 정부의 대응 평가로 이어졌다. 김 회장은 한국 정부의 대응에 ‘신속하고 혁신적인 대응’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그는 “한국은 Tracking(역학, 추적), Testing(검사, 확진), Treatment(격리, 치료)의 3T에 기반한 방역으로 폐쇄(Lock down) 조치 없이 확산세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 시점에 대해선 1년이 걸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김 회장은 최근 암참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인용하며, 대부분의 국내 미국계 기업들이 1년 이내의 완전한 회복을 예상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들 기업들은 투자 및 고용의 감소를 계획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어 기업인들에게 주어진 불확실성의 핵심인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을 두고 이야기가 오갔다. 김 회장은 미·중 갈등 속에 한국 정부와 기업의 대응 전략을 묻는 질문에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주문했다. 그는 “미·중 무역 갈등은 많은 불확실성을 초래하기 때문에 한국 정부와 기업들은 다변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라며 “한국의 제1대 수출 대상국인 중국은 현재 한국 GDP의 30%를 창출하고 있는데, 단일 시장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은 많은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며, 한국 경제의 안정성에도 큰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이 홍콩의 특별지위를 박탈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데 따른 영향에 대해선 홍콩이 갖는 지리적 이점이 약화될 것 이라고 진단했다.아시아 금융허브의 기능을 홍콩을 대신해 한국이 대체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선 긍정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그는 “홍콩의 아시아 금융허브로서의 위상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듯이 한국에도 시간이 필요하겠지만,아시아 금융허브의 기능을 한국이 대체하는 것을 개인적으로는 매우 찬성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그러면서 “이전 직장에 재임하며 아시아 내 투자처로 다양한 국가를 검토한 이후 한국을 택한 이유는 훌륭한 지리적 이점, 뛰어난 인적자원, 기술적 혁신성 등을 기반으로 한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인식 때문이었다”며 “전 세계적으로 보았을 때, 서울 규모의 대도시에서 이만큼 낮은 요금으로 위생적인 대중교통 체계를 누릴 수 있는 곳도 드물다”고 평가했다.인터뷰는 이어 외국 기업들을 대표하는 단체의 회장으로서 우리나라의 기업 환경에 대한 평가로 이어졌다. 김 회장은 예상 외로 한국의 기업 환경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상징적인 글로벌 브랜드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미국 기업들이 한국에 투자하고 싶어하고, 한국 내에서 성장을 이루고 있다”라며 “예를 들어 라이나 생명으로 잘 알려져 있는 시그나의 경우 한국이 미국 다음으로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시장이며, 맥도날드는 국내에서 1만7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고, HP코리아는 국내 시장에 10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R&D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하지만 타국에 비해 높게 형성된 준법 비용에 대해선 아쉬움을 표했다. 최고경영자(CEO)가 본인의 직접적 소관 밖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서까지 형사 책임을 지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그는 지적했다. 김 회장은 이에 “규제 도입과 준수에 있어 투명성과 예측가능성의 개선은 한국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로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최근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리쇼어링에 대한 제언도 이어졌다. 미국은 리쇼어링 정책에서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국가로 꼽힌다. 김 회장은 “코로나 사태 발발 전, 미국은 50년만에 최저 실업률과, 역사적인 경제호황을 누리고 있었고, 이는 지난 2년간 기록적인 수의 미국 제조업체들이 리쇼어링을 통해 본국으로 돌아가는 결과를 낳았다”라며 “법인세 인하 등의 세제개혁과 규제 완화와 같은 기업 친화적인 경제 정책이 원동력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미국의 성공적인 경제 성장은 한국이 일자리 창출 및 글로벌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해 참고할 수 있는 좋은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 미국의 사례를 참고해 한국은 탈 규제, 세제 혜택 제공 등 기업의 요청사항에 귀 기울여 외국인 투자 유치에 힘써야 한다”고 조언했다.최근 심화되는 북·미, 남·북 관계의 경색 국면에 대해선 그는 이미 한국인과 다름 없었다. 김 회장은 북한 리스크에 따른 긴장을 묻는 질문을 16년 간 미국 현지로부터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에서 16년 간 기업활동을 이어왔지만, 대북 리스크로 인해 국내 투자 규모를 재고해 본 적이 없다”며 “사실 이는 한국에서 생활을 하는 많은 외국인 기업인들에게 전혀 이슈가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미 양국 정부가 좋은 결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자신했다.[정순식 기자​] 

2020.07.20

Beyond COVID-19: What is the New Normal for Corporate Culture in the Post-Pandemic Era?

Ranging from anti-bacterial clean key to virtual townhall meetings, Hyundai Capital’s global entities come up with innovative ways to keep employees safe and engagedBy Hyundai Capital  A building entrance crowded with employees coming to work. A massive meeting room packed with participants exchanging ideas face-to-face. An underground cafeteria lined up with the people waiting for lunch and a group of office workers trying to grab a beer after work. These were what we had associated with everyday lives in the corporate world. However, COVID-19 pandemic has reminded us that the things we had taken for granted would not be something immutable. Work-from-home policy and social distancing campaign have made a crowded office building a thing of the past.  People have become familiarized with meeting up in the virtual place and having lunch over a plastic barrier. As the spread of the COVID-19 shows no signs of abating, companies worldwide have come up with various ways to fight against the virus. Here are examples of how Hyundai Capital, a global financing company operating in 11 countries under the names of “Hyundai Finance,” “Kia Finance” or “Genesis Finance,” is seeking to keep its employees safe and engaged during the pandemic.  6-feet rule campaign in full swing 6-feet rule campaign posters (Hyundai Capital America)  ​If there is a lesson from COVID-19 pandemic, minimizing human contacts is key to preventing the virus's spread. The awakening has prompted a nationwide “social distancing campaign,” which restricts massive public gatherings – such as religious ceremonies and sporting events. Companies have followed suit, adjusting their working hours to prevent people from being clustered at a small place at the same time. Some countries – like the US – have come up with specific measures to ensure social distancing. Chief among them is the “6-feet rule,” established by the 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The regulation stipulates that people should stay at least six feet (about 2 meters) apart from each other to avoid massive infection.  Hyundai Capital’s global entities were quick to adopt the rule. For its part, Hyundai Capital America (HCA) has created campaign posters designed to make its employees abide by 6-feet rule at work. The posters have been in place at HCA offices in Irvine, Atlanta and Dallas to stress the importance of social distancing in the workplace.  Clean key and anti-bacterial films​Top: Smart keys using to touch ATM machines and doorknobs’​Bottom: Boxes of “Care Kit” provided to employees (Hyundai Capital America)  Using anti-bacterial films to protect people from catching the virus has become a standard practice as well. The anti-bacterial films have been put on all commonly touched surfaces at Hyundai Capital’s global entities, including their offices’ doorknobs, elevator keys, printers, microwaves and other touch screens. HCA will give its employees a Care Kit, which contains two cotton masks and a “clean key.” The key is made of copper alloy, which is capable of killing viruses and other germs by disrupting the protective layers of the organisms. The HCA employees can use the key to minimize direct contacts with public utilities in their day-to-day activities. In addition to preparatory measures in place, each employee is subject to enhanced hygiene guidelines. At Hyundai Capital Canada (HCCA), each employee must undergo daily temperature check done by Office Safety Coordinator and wear a mask in the office when they are not at their desk.  Virtual Townhall meeting ​A massive gathering in a meeting room has become a rarity. Employers are reluctant to muster a large group of employees for public safety concern. Plus, implementing work-from home and flexible working hour policy have made it even more difficult for people to gather in the same place at the same time. However, people can’t carry out their work without business meetings. That is why companies have developed a unique form of meeting to ensure employees’ safety: Virtual Town Hall Meeting. Using teleconference apps such as Zoom, the online meeting can allow people to communicate wherever possible.  Virtual Town Hall meeting (Hyundai Capital Canada)​  Hyundai Capital’s global entities are embracing virtual townhalls as a new form of in-house communication. On May 15, HCCA held virtual townhalls, which saw the most attendees in the company’s history of holding the online meeting. The meeting was held twice – morning and afternoon – to accommodate employees’ different working schedule. Banco Hyundai Capital Brasil (BHCB) also held its first “Online Townhall Meeting,” where its CEO Cezar Janikian and most BHCB employees participated. Now the virtual town hall meeting appears to become a new normal. According to HCA’s survey with more than 850 responses, 92 percent of the respondents said they were satisfied with the virtual town hall meeting. Employees enjoyed seeing leadership and having them answer a variety of questions during a live Q&A session.   Eating lunch over plastic barrier Hyundai Capital employees having lunch behind plastic barriers (Ed Jones/AFP/Gettyimages) ​COVID-19 has also transformed the way we eat at work. Since February when COVID-19 broke out in Korea, Hyundai Capital has installed plastic barriers at its cafeteria tables to ensure employees enjoy lunch in the safer environment. Capable of preventing the spread of the virus through droplet, the plastic barriers can allow employees to interact easily without the risk of infection. Plus, Hyundai Capital’s plastic barrier is made of polycarbonate and thus can be much safer than other materials such as acrylic barriers.   Less formality, more solidarity​COVID-19 has set people apart physically. With everyone working from home, it is hard to meet colleagues in person. Even when you’re allowed to work in the office, the 6-feet rule makes the distance between office desks much wider. Having an after-work dinner or company retreat has become a thing of the past. Ironically, the pandemic also brings people closer than ever before. Since they were not allowed to meet in-person, employees started building stronger bonds online. Through social networking sites and mobile apps, people can glimpse into their colleagues’ personal aspects and feel closer by sharing them during an online meeting. There are various corporate events held to boost the sense of solidarity. In April, HCA held a contest called “Show Off Your Home Office,” where employees uploaded their work-from-home photos on the company’s intranet, Global CUBE and awarded a prize to the photo with the most engagement. HCA employee, Benjamin Eichhorn’s “baby face” with “I think shaving my beard during the quarantine was a mistake” caption won the contest. Sending an inspiring message to employees has also become common. HCA held a “Submit Your Selfie” campaign to share employees’ photo holding an inspiring message like “We are in this together.” In the video titled “Let’s Stay Connected,” HCCA has encouraged its employees to get through the pandemic together by collecting pictures of employees working from home and office.  Hyundai Capital Canada’s employees share “Together HCCA” message in the “Let’s Stay Connected” video (Hyundai Capital Canada)      Hyundai Capital Services is Korea’s leading provider of consumer financing products such as auto financing and auto leasing services. Established in Seoul in 1993, the company is a financial services arm of Hyundai Motor Group, mainly promoting vehicle sales and providing best-in-class services for Hyundai, Kia and Genesis customers.    Hyundai Capital Services has been actively expanding its global business in the past several decades, propped up by its strategy of running joint ventures with local giants including Spain’s Santander.

2020.07.20

[Webinar] 2020 Tax Law Changes Impacting Foreign Companies and Foreign Invested Korean Companies

  July 16, 2020 – The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AMCHAM) hosted a webinar on July 16 with the theme “2020 Tax Law Changes Impacting Foreign Companies and Foreign Invested Korean Companies". The guest speakers were Jay Shim (moderator), senior foreign attorney and Ted Tae-Gyung Kim, tax partner from Lee & Ko, and Tae Hyoung Kim, associate from Yoon & Yang. ​About the SpeakerTed Tae-Gyung Kim, Tax Partner, Lee & KoTed Kim is a leading partner in the Tax Practice Group of Lee & Ko. He is a Korean Certified Public Accountant & Certified Tax Accountant, and in addition has passed the US CPA examination. He has over 27 years’ experience in providing various international tax and transfer pricing consulting services for global companies. These include tax audit defense, tax appeals, BEPS & TP documentation, as well as APA & MAP services. Before joining Lee & Ko, he worked at PricewaterhouseCoopers (“PwC”) and Deloitte for more than 20 years, including two years secondment to the international tax service group at PwC New York. He is the co-author of “International Taxation in Korea”, “Understanding of US Tax Law” and “US Tax Law – Transfer Pricing Rule”. He completed his Ph.D program at Sungkyunkwan University Law School. In addition, he received a Master’s degree in taxation from the University of Seoul. He is a member of the International Fiscal Association and the Study Group of Special Tax Cases at the Supreme Court of Korea. Tae Hyoung Kim, Associate, Yoon & YangTae Hyoung Kim is a certified public accountant in the US (Maine) at Yoon & Yang LLC, and his main practice area is international taxation and transfer pricing advice for domestic and foreign multinational enterprises. He worked as a CPA in the Global Transfer Pricing Services Team at KPMG Samjong’s Tax Division, dealing with various projects including establishment of global transfer pricing policies, support for mutual agreement procedures (MPA) and advance pricing arrangements (APA), tax due diligence and tax risk diagnosis, support for tax audit and tax appeal. After joining Yoon & Yang LLC, he has provided comprehensive services for numerous multinational enterprises’ international taxation and transfer pricing matters including the BEPS project related advice, transfer pricing policy setup, and transfer pricing audit support​ Full DetailsPlease refer to the following link for full content access on AMCHAM webinar:https://youtu.be/8d5iVEU_HIc   

202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