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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rticle] GM, 구글 손잡고 AI 시장 진출... “자율주행 서비스에 구글 클라우드 사용”

GM, 구글 손잡고 AI 시장 진출... “자율주행 서비스에 구글 클라우드 사용”  조선비즈 이용성 기자 - 미국의 완성차 업체 제너럴 모터스(GM)가 구글과 제휴해 자동차 사업 전반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고 야후 파이낸스가 2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GM은 자동차 사업 전반에 걸쳐 AI를 도입하기 위해 구글과 제휴했으며, 양사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자사의 온스타 서비스(디지털 및 자율주행 서비스)에서 구글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등 구글과 제휴를 맺고 AI에 투자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야후 파이낸스는 자동차 사업에도 AI의 응용 분야가 많아짐에 따라 GM이 구글과 전격적으로 제휴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AI 시장 진입이 계속될 것으로 봤다. 앞서 독일의 유명 완성차 업체 메르세데스 벤츠도 올 초 미국에서 판매되는 벤츠 90만 대 차량에 챗GPT를 장착하는 등 AI 관련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GM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3% 상승한 33.46 달러를 기록했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2.81% 급등한 135.49 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출처: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3/08/30/WDEFJ762HBC6FKCL4SWOKXXXMY/ 

2023.09.01

[News Article] SK Innovation turning green after four decades of R&D refinement

SK Innovation turning green after four decades of R&D refinement   BY SARAH CHEA, Korea JoongAng Daily - Once just an oil refiner, SK Innovation now seeks to transform itself into a "green energy company" that prioritizes carbon neutrality in its business operations.   Research and Development (R&D) has always been at the center of SK Innovation's journey, which helped the company secure core technologies for a greener future, including electric vehicle batteries and biopharmaceuticals. "SK Innovation slogged its way to invest in R&D, and the capabilities it gained through the process largely contributed to turning itself into an energy company that owns key future technologies including batteries and biopharmaceuticals," said Prof. Song Jae-yong who teaches busines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during a press event announcing the results of his joint research on SK Innovation's 40 years of R&D management history, with Lee Ji-hwan, a business professor at KAIST. SK's R&D management is rooted in the philosophy of the late SK Group founder Chey Jong-hyun, father of current Chairman Chey Tae-won, who emphasized that R&D always should come with production and marketing, Song added.   SK first opened an R&D center in 1983 in Daejeon, as the first Korean petrochemical company to do so. The center renamed itself to the Institute of 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 in 2021 and upped the number of researchers to 1,800, a three-fold increase compared to the end of 2016. SK was also the first Korean company to build an R&D center in the United States in 1989. It recently built another one in Silicon Valley. Song and Lee also shared some results that SK Innovation achieved through a focus on R&D.   In 1998 it successfully developed its own lithium-ion batteries used for smartphones, laptops and computers, which led to development of the fast-charging batteries for electric vehicles.   In 2004, SK also developed lithium-ion battery separators, one of four core components of making EV batteries, a first for a Korean company and the world's third company to do so.   SK also succeeded in developing two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approved drugs in 2019. It was the first case in which a Korean company developed a drug independently from the beginning and obtained approval from the FDA.   "In terms of biopharmaceuticals, it is the result of SK investing in it for more than three decades," said Song. "R&D doesn't always lead to sales increase, but SK's value surged more than six-fold compared to late 1990s."   The combined market capitalization of SK Innovation and its subsidiaries, which stood at 4.1 trillion won ($3.1 billion) in 1999, surged to 23.7 trillion won in 2022. During the same period, the main Kospi bourse has increased 2.17 times over.   "Through the latest project, we confirmed that SK Innovation's corporate value has been increased based on an emphasis on R&D," said Lee Seong-jun, head of the Institute of 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 "SK Innovation will become a global leader in the green energy area through continuous innovation in R&D." Source:https://koreajoongangdaily.joins.com/news/2023-08-29/business/industry/SK-Innovation-turning-green-after-four-decades-of-RD-refinement/1857704 

2023.09.01

[News Article] 두나무, FIU서 우수 의심거래보고 보고기관 선정

두나무, FIU서 우수 의심거래보고 보고기관 선정   디지털투데이 강주현 기자 - 두나무가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지정한 의심거래보고(STR) 우수보고기관으로 선정됐다.  29일 FIU는 '의심거래보고 충실도 제고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해 우수보고기관으로 선정된 두나무, 국민은행, 카카오뱅크, 삼성증권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3년 상반기 STR 우수보고기관을 격려하고 금융협회 등의 준법역량 지원 현황을 점검하기 개최됐다. FIU, 우수보고기관으로 선정된 기업들, 금융협회 등이 참여했다. 간담회에 앞서 FIU는 내부 공모로 2023년 상반기 우수 STR 사례를 접수받았다. FIU 심사분석실장, 심사분석 1·2·3 과장, 심사기획팀장, 정보분석팀장으로 '우수 STR 평가위원회' 의결을 통해 우수보고기관 4개사를 선정했다. 두나무, 국민은행, 카카오뱅크, 삼성증권은 ▲복수의 가상자산 중개법인을 이용한 자금세탁 행위 ▲해외법인을 이용한 유사수신 사기행위 ▲가상자산 거래소 차명 계정을 이용한 자금세탁 행위 ▲비상장주식 불법중개 및 보이스피싱 투자 사기 행위 등을 적극 신고했다. 또 신용 금융범죄 혐의 유형에 대한 충실한 근거 제시와 적시성 있는 정보 제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FIU는 향후 우수보고기관을 자금세탁방지의 날 표창대상자 선정에도 반영해 우수보고기관 및 보고담당자를 격려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 간담회에 참석한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 협의체(DAXA, 닥사) 등 6개  금융협회 등은 각 업권별로 회원사의 STR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현황과 개선 방안을 소개했다. 은행연합회는 STR 동향 관련 반기별 공유 및 가상자산 관련 보고 의무를 강화하기로 했다. 닥사는 올해 자금세탁방지분과를 신설했으며, 업권 공통 STR 룰 유형을 개발 및 관리할 예정이다. 협회들은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 보이스피싱 등 가상자산 범죄에 대한 엄중한 대응을 위해 각 업권 차원의 지원 체계 강화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윤수 금융정보분석원장은 "이번 우수 사례들은 가상자산을 악용한 자금세탁방지 행위와 신종 금융범죄 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자료를 적시에 제공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향후에도 우수보고기관을 포상하고 우수활용사례를 공유해 금융회사 등의 충실한 의심거래보고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421 

2023.08.30

[News Article] 대한항공 임직원, 필리핀 루손섬 등서 자원봉사 활동

대한항공 임직원, 필리핀 루손섬 등서 자원봉사 활동    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대한항공은 임직원 봉사단이 국내외에서 잇따라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항공 연합신우회 단원들은 지난 21∼26일 필리핀 북부 루손섬 남동부 반도의 비콜 지역에서 집 짓기와 아동 1천200여명을 상대로 한 무료 급식봉사 등을 진행했다. 대한항공 임직원은 2007년부터 매년 이곳에서 자원봉사를 해 왔다. 코로나19로 2020년 이후 중단됐다가 올해 3년 만에 재개했다. 이번 봉사에 중학생 아들과 함께 참여한 김현준 부기장은 "비가 새고 무너지기 일보 직전의 집을 새롭게 지어주던 중 현지인 집주인이 나무에서 코코넛을 따와 저희에게 줬다"며 "땀 흘리는 우리에게 연신 고맙다고 말하는 표정과 행동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한항공 부천 정비공장 봉사단체 '사나사 봉사단'은 지난 26일 인천 소재 아동센터 학생·교사 60여명의 물놀이 체험을 지원했다. 대한항공은 "현재 24개의 사내 봉사단이 활동하고 있다"며 "각 봉사단은 회사의 지원 아래 지역 사회와 지구촌 곳곳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0829044000003?section=industry/all 

2023.08.30

[News Article] MSD, 국내 바이오텍과 항암 파트너십 활발…"신뢰 척도는 데이터"

MSD, 국내 바이오텍과 항암 파트너십 활발…"신뢰 척도는 데이터"   히트미디어 남대열 기자 - 미국 머크(MSD)가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MSD는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신규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비즈니스 개발 및 라이선싱 조직은 신규 물질 발굴에서부터 임상, 개발, 제조 및 상업화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MSD 관계자는 "회사는 과학적으로 다각도에서 질병을 분석해 약물 개발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MSD 연구진들은 자동화, 소형화, 정보 기술뿐 아니라 초저온 전자현미경(CryoElectron Microscopy) 및 단층 촬영(Tomography)과 같은 새로운 툴을 활용해 빠른 속도로 대상을 평가하고 신약 설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MSD는 종양학 분야에서 △공간적 관계(Spatial relationship) △후성유전학(Epigenomic) △리보핵산(RNA) 등 종양 생물학의 새로운 분야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MSD는 우수한 생명공학기술을 보유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항암 분야에서 파트너십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일례로 MSD는 메드팩토, 지아이이노베이션, 지놈앤컴퍼니, 티움바이오 등 국내 바이오텍에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무상 공급하고 있다. 현재 이들 기업의 키트루다 병용 임상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또 MSD는 항암제 개발을 위해 △저분자화합물 후보물질△항체 후보물질 △항체약물접합체(ADC) △T세포 및 면역 세포△종양 세포 사멸을 위한 접근 △개인 맞춤형 신항원 치료제 △세포 치료 등을 광범위하게 검토하고 있다. MSD "국내 바이오텍과 파트너십 체결 시 '데이터' 주목"데이비드 웨인스톡(David Weinstock) MSD 연구개발 및 항암 부문 부사장은 지난 8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MSD에서 공동 주관한 리서치 데이(Research Day)에서 "MSD에서 (바이오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요소는 데이터(Data)"라며 "바이오 기업들의 IR덱(IR Deck·투자 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서) 내용 중 (비임상 및 임상) 데이터 부분에 집중해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MSD가 국내 바이오텍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시 가장 중요시 여기는 요소는 '데이터'다. MSD 관계자는 "MSD는 파트너링 기업과 후보물질의 장점, 이슈 등을 잘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를 최대한 많이 생성하고 공유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추진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를 위해 후보물질의 약동학적 데이터, 시험관 내 활성(In vitro activity), 생체 내 활성(In vivo activity), 제조, 개발팀 정보 등 관련 자료와 아이디어, 플랫폼의 장점뿐 아니라 애로사항을 모두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파트너십의 신뢰 측면에서도 데이터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65

2023.08.30

[News Article] 화이자,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 1기 기업 참여

화이자,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 1기 기업 참여 장애인 고용 지원 사업에 1억 원 후원 및 장애 인재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예정   약업신문 최윤수 기자 -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퍼솔켈리코리아가 운영하는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 BTS(Booster for Talent’s Success)’에 1기 기업으로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은 잠재력 있는 청년 장애 인재를 육성하고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속 고용 및 경력 개발이 가능한 우수 기업에서 직무에 대한 맞춤 교육과 프로젝트 실습, 실제 현직자와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업 탐방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화이자제약은 기업의 인력 다양성을 높이고 장애 인재의 고용 개선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에 1기 기업으로 참여했다. 지난 6월 퍼솔켈리코리아와 협약을 체결하고, 7월 17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5주간 온라인 교육과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1기 한국화이자제약 프로그램에 참여한 7명의 참여자들은 온라인 교육을 통해 자기관리역량, 마케팅/브랜딩 직무 이해, 조직문화 이해, 문서작성, 홍보기획, 경력개발 로드맵, 스피치 코칭, 의사소통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직무 역량 교육을 받았다. 또한 두 차례의 기업 탐방을 통해 한국화이자제약 사옥을 직접 방문하고 실제 업무 현장과 직업 환경을 체험했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과의 멘토링 시간을 보냈으며, 프로젝트 실습 과제물을 발표하고 피드백을 나눴다. 지난 18일에 진행된 수료식에는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도 함께 참석해 장애 인재들의 성과를 독려하고 커리어를 응원했다. 이번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에 더해, 한국화이자제약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과 장애인 고용지원 후원 사업인 ‘해피투게더(Happy Together)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올해 1억 원을 후원하고 6개월의 장애 인재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참여자를 위한 맞춤 직무교육 및 인프라 지원과 장애인식 제고를 위한 사내 교육이 포함된다. 오동욱 대표는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을 핵심가치로 하는 조직문화는 인력 다양성을 존중하는 양질의 고용환경을 보장한다. 사회적 가치를 위해 활동하는 우수한 파트너와 협력해, 장애 인재를 발굴하고 양질의 고용 환경을 연계하는 사회적 선순환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더 건강한 세상을 위한 움직임’이라는 ESG 이니셔티브 아래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과 같이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위한 책임감 있는 활동을 계속해서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284991 

2023.08.24

[News Article] 현대차그룹, 'IDEA 디자인상'서 금상 포함 7개 수상

현대차그룹, 'IDEA 디자인상'서 금상 포함 7개 수상  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2023 IDEA 디자인상'에서 금상 1개 등 총 7개의 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980년 시작된 IDEA 디자인상은 독일 if, 레드닷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현대차그룹의 고성능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움직이는 연구소) 'N 비전 74'는 자동차·운송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받아 올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받았다. N 비전 74는 현대차[005380]가 1974년 선보인 포니 쿠페 콘셉트의 디자인을 계승한 모델이다. 아이오닉6와 그랜저, 코나 등도 본상을 수상했다. 아이오닉6는 참신하고 독특한 외관과 조용하고 안정적인 실내 디자인을, 그랜저는 과거의 유산에 기반을 두고 미래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코나는 기존 디자인을 이어받으면서 한층 더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구현한 점이 주목받았다고 현대차그룹은 전했다. 현대차그룹의 핵심 로보틱스 기술이 적용된 PnD(Plug and Drive) 모빌리티와 PnD L7도 본상을 받았다. 휠에 장착되는 인휠(In-wheel) 모터와 스티어링, 서스펜션, 브레이크 시스템, 환경 인지 센서를 하나의 구조로 결합한 PnD 모듈을 기반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모델들이다. 또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컨버터블 콘셉트카인 '제네시스 엑스(X) 컨버터블'도 디자인 완성도를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디자인센터장 겸 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담당 이상엽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으로부터 시작된 무한한 상상력과 영감을 현실화하고자 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모빌리티 디자인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0824034500003?section=industry/all 

202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