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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rticle] 한국MSD 임직원 130명, 당뇨 환자 위해 650km 달렸다

한국MSD 임직원 130명, 당뇨 환자 위해 650km 달렸다미국당뇨병학회 레이스 챌린지에 동참한 한국MSD 직원들    미국당뇨병학회 ‘5K@ADA 가상 레이스 챌린지’ 동참당뇨병, 합병증 예방 중요성 인식 제고 팜뉴스 김민건 기자 - 한국MSD(대표이사 케빈 피터스)는 28일 미국당뇨병학회(ADA,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가 지난 6월 25~27일 비대면으로 개최한 ‘5K@ADA 가상 레이스 챌린지(5K@ADA Virtual Challenge)’에 한국MSD 임직원 130명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올해 16회를 맞는 5K@ADA 레이스는 당뇨병과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신체 활동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미국당뇨병학회가 마련한 행사다. 코로나19로 2020년부터는 전세계 도시에서 비대면 달리기 행사 형태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전세계 159개 도시에서 1만7천여명이 행사에 참가 신청했다.한국MSD는 올해 약 130명의 임직원이 비대면 챌린지에 참가해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신체 활동 중요성을 알리는 데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한국MSD 임직원은 단체 마스크와 티셔츠를 착용하고 1인 또는 3인 이하 그룹으로 비대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일상에서 5km 거리를 주파해 총 650km 이상 완주 목표를 달성했다.한국MSD 케빈 피터스는 “당뇨병 관리 인식을 제고하고,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활동에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전하며 “이번 레이스에 참여한 모든 임직원들은 당뇨병 환자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리길 바라며, MSD는 환자 치료 과정의 파트너로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한국MSD 제너럴 메디슨(General Medicines) 사업부 이선희 전무는 “코로나로 많은 기업 활동이 제한되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국내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행사를 이어갈 수 있게 돼 의미가 있다”며 “오랜 기간 대표적인 당뇨병 약제로써 당뇨 환자와 함께한 시간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한국인 당뇨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출처: 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386​​​

2021.06.28

[News Article] 장기입원 환아 위한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2호 추진

장기입원 환아 위한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2호 추진 이화의료원-한국RMHC, 부산 이어 서울 건립 협약 체결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이 재단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회장 제프리 존스, 이하 한국RMHC)와 손잡고 장기입원 환아와 가족을 위한 주거 공간 건립에 나선다.이화의료원은 지난 23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한국RMHC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공동 사회공헌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산에 건립된 국내 1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이어 2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서울 건립을 공동 추진하는 등 어린이 건강과 복지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한다.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이선영 전략기획본부장, 김영주 사회공헌부장, 하은희 연구진흥단장, 이은화 간호부원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제프리존스 한국RMHC 회장, 부경미 한국RMHC 사무국장, 강선우 국회의원(서울 강서구갑) 등이 참석했다. 재단법인 한국 RMHC는 전세계 68개국에서 아동복지 사업을 실시하는 글로벌 비영리법인이다. 어린이병원학교 지원 사업, 저소득 중증장애아동 치과치료비 지원, 장기입원 환아와 가족을 위한 주거 공간 건립 등의 복지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모든 생명은 평등하다는 이화의 섬김과 나눔 정신을 계승하여 모든 어린이와 환아들의 복지가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제프리 존스 한국 RMHC 회장은 “모두가 모여 함께한다면 기적을 만들 수 있다”며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만드는데 동참해준 이화의료원에 감사하고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장기 치료를 받는 환아와 가족들이 겪는 주거 공간 문제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환아를 위한 복지 개선의 첫 걸음인 만큼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출처: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71080&thread=22r02​ 

2021.06.27

[News Article] 한국GM “포용력이 곧 경쟁력…‘다양성위원회’ 통해 차별의벽 허문다”

한국GM “포용력이 곧 경쟁력…‘다양성위원회’ 통해 차별의벽 허문다” 김진수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수석엔지니어(전무·왼쪽부터)와 김현주 한국GM HR 차장, 윤명옥 한국GM 홍보 부문 전무, 이상엽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엔지니어(차장)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한국GM​   한국GM '다양성위원회' 출범 2개월車산업 변혁기 맞아 과감한 체질개선임직원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조직'자유로운 분위기 속 아이디어 제안사내방송 행사로 참여율 대폭 높여  아시아경제 김병훈 기자​ - “한국GM은 국내 최대 외국인 직접투자(FDI) 기업으로서 GM의 다양한 사내 문화를 한국에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GM과 협력사가 함께 다양성과 포용성을 존중하는 새로운 기업 문화를 정착시킨다면 한국 전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습니다.”한국GM의 ‘다양성위원회’(Diversity Council)를 이끌고 있는 윤명옥 한국GM 홍보 부문 전무는 지난 24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GM은 지난 4월 말 글로벌 핵심 행동 양식인 ‘다양성’과 ‘포용성’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한국GM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를 포함한 한국 사업장 내에 다양성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다양성위원회는 인종차별을 비롯해 성·세대·계층·문화 등 차별의 벽을 허물기 위한 GM의 자발적 직원 모임 중 하나로 부서·직위·세대 등과 관계없이 임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된 사내 조직이다.윤 전무는 “GM이 다민족·다인종 국가인 미국의 특성을 고려해 만든 회사 차원의 포용성위원회와 달리 한국GM의 다양성위원회는 단일민족인 한국 내 다양성을 포괄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유일한 모임”이라며 “한국GM 내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이 남성과 여성, 장애인과 비장애인, 인종 등 다양성을 포용하는 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다양성위원회는 성별은 물론 지역·계층 등까지 확장된 개념의 다양성을 포용하고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회사 내에 정착시켜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한국GM을 한국에서 가장 포용력 있는 기업으로 만드는 게 궁극적인 목표다.     윤 전무와 함께 한국GM의 다양성위원회를 이끄는 김진수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수석엔지니어(전무)는 “올해는 시작 단계로서 ‘포용을 위한 경청’을 목표로 다양성위원회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 해로 삼을 계획”이라며 “내년부터 GM의 글로벌 목표와 연계해 다양성위원회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2023년 포용성을 실천해 2024년에는 가장 포용적인 회사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설명했다.한국GM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올해 들어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기존 제조업의 강점을 유지하는 동시에 다양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한 내부 체질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새 로고를 공개하며 전기차 대중화를 주도하기 위한 마케팅 캠페인 ‘에브리바디 인(Everybody In)’을 시작한 GM은 2025년까지 전기차·자율주행차에 270억 달러(약 30조5000억원)를 투자하고 30종의 신형 전기차를 출시한다는 로드맵을 발표했다.김 전무는 “자동차 산업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대변혁기에 접어든 만큼 제품개발뿐 아니라 개발자들이 서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가장 최적의 결정을 낼 수 있는 업무 문화가 중요하다”며 “요즘 기업들이 강조하고 있는 혁신의 DNA 내재화는 다양성과 포용성이 확보된 기업 문화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으로 이 같은 믿음 속에 GM과 한국GM도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다양성위원회의 코디네이터를 맡고 있는 김현주 한국GM HR 차장은 “직원들이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다면 현재 개발하고 있는 차량과 프로그램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본다”며 “부서와 직급의 경계를 두지 않는 기업 문화가 정착한다면 GM이 세운 목표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GM 다양성위원회 멤버들이 지난 4월 26일 위원회 공식 출범을 기념해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디자인센터 대강당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한국GM  ​한국GM의 다양성위원회가 출범한 지 두 달이 지난 가운데 직원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온 결과 조직 규모는 약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차장은 “다양성위원회의 전신인 여성위원회 당시 조직은 20명 규모였지만, 현재는 40명 수준으로 참여가 늘어났다”며 “최근 유명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을 벤치마킹한 사내 라이브 방송에 25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해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다양성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갖기도 했다”고 전했다.다양성위원회 코디네이터인 이상엽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엔지니어(차장)는 “최근 들어 주변의 피드백이 늘어난 점을 보면 다양성위원회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했음을 체감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사내 게시판을 통해 다른 직원이나 팀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땡큐(Thank you)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출처: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627010016299​​ 

2021.06.27

[News Article] "상동광산은 세계최대 텅스텐 생산지 될 것"

"상동광산은 세계최대 텅스텐 생산지 될 것" ▲이종만 알몬티대한중석 사장 [인터뷰] 이종만 알몬티대한중석 사장“2026년까지 전 세계 텅스텐 10% 책임지겠다”광업인재 양성·지역사회 투자 등 ‘큰 그림’ 그려 이투뉴스 김진오 기자 -  “상동광산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큰 텅스텐 광산이 될 것이다.”최근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텅스텐 광산 착공식을 끝낸 알몬티대한중석의 이종만 사장은 호언장담했다. 텅스텐은 단단하고 밀도가 높아 고강도가 필요한 합금에 사용돼 왔다. 녹는 점이 매우 높아 포탄의 탄피, 수류탄, 항공우주공학, 자동차산업, 방사선 보호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된다.한국에는 최소 970만톤의 텅스텐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며, 실제로 1950~1970년대 전국을 먹여살렸다고 표현할 정도로 많은 채굴량을 자랑했다. 하지만 1980년대 중국의 텅스텐 덤핑공세에 밀려 상동광산과 이를 운영하던 대한중석은 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최근 중국이 전략자원에 대한 수출을 줄이면서 상동광산이 재가동에 들어갔다. 세계 최대의 텅스텐업체인 알몬티가 대한중석을 인수해 ‘알몬티대한중석’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온 것이다.이종만 알몬티대한중석 사장은 “상동광산의 생산량은 향후 세계 텅스텐 생산량의 10%를 책임지게 될 것”이라며 “매장량을 생각하면 적어도 60년은 채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계 텅스텐 생산량 1위인 중국은 연 6만4000톤의 텅스텐을 생산하고 있다. 그 뒤를 러시아 3537톤, 캐나다 2194톤. 볼리비아 1247톤이 잇는다. 5000톤의 텅스텐 생산은 시장을 뒤흔들 수 있을 정도로 큰 규모다.그는 “최근 미국에 상장된 알몬티 주가가 40%나 올랐다”며 “텅스텐, 티타늄, 희토류 등 가격이 상승하면서 상동광산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물론 텅스텐 가격이 떨어진다고 상동광산이 다시 폐광되는 일은 없다”며 “알몬티는 향후 15년 동안 상동광산에서 생산하는 텅스텐의 판매계약을 끝마친 상태”라고 덧붙였다.현재 알몬티대한중석은 상동에 채광한 광석을 선광하는 공장을 짓고 있다. 5월 토목공사를 시작했고, 2023년 완공이 목표다. 이 사장은 “2023년 텅스텐 채굴을 시작하면 채굴량은 2500톤, 3년 뒤에는 5000톤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매출 역시 첫해 600억원에서 1000억원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향후 전망을 밝혔다. 5000톤은 미국이 1년에 사용하는 텅스텐의 30%, 세계 전체의 텅스텐 사용량 기준으로는 10%에 달한다.상동광산의 채광·선광 작업은 전자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사장은 “광업 자동화시스템을 완성하면 이 플랫폼을 해외로 수출해 부가수익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동남아 등지에는 우리나라 통신회사인 KT 통신망이 깔린 곳이 많아 충분히 가능한 구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아쉬운 점을 들라면 국내규제 때문에 자동화가 생각처럼 진행되지 않는 부분”이라며 “통신사 LTE망을 광산 내로 끌고갈 수 있다면 광산 내부의 모든 일을 자동화할 수 있는데 허가가 나지 않고 있다”고 아쉬운 감정을 표시했다. ◆광업도 ESG경영하는 시대이 사장은 “광업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환경에 대해 묻곤 한다”고 입을 뗐다. 그에 따르면 과거 한국 광업계는 환경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채광하는 과정에서 지중 중금속이 유출되거나 선광 시 토양이 오염될 수 있는 화학물질을 사용하더라도 산업화 과정에서 유야무야 넘어갔다는 설명이다.이 사장은 “현재 알몬티는 ESG경영을 강조하는 독일은행 등과 연결된 만큼 환경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회사와 지질자원연구원이 3년 동안 협업으로 만들어낸 최신 시약을 이용하는 등 알몬티대한중석에서 환경문제는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채굴로 나온 광미(광물찌꺼기)처리 문제는 광미와 콘크리트를 섞어 공동에 재충전하는 방법을 사용할 것”이라며 “이 방법을 이용하면 채워넣은 광미·콘크리트 혼합물이 지지대 역할을 하는 동시에 싱크홀도 예방된다”고 설명했다.   ▲알몬티 직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상동광산에서 채광을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대한중석’은 최고의 이름, 사명에서 뺄 수 없어세계 굴지의 텅스텐 회사인 알몬티가 한국에 진출하면서 굳이 ‘대한중석’이라는 상호를 남겨둔 이유에 대해 묻자 이 사장은 “실제로 사명을 알몬티대한중석으로 결정하자 ‘대한은 빼는 것이 낫지 않겠냐’고 반대 의견이 나온 적 있다”며 “그건 대한중석이라는 이름이 가진 네임밸류를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말했다.그는 “대한중석은 포스코의 모기업으로, 박태준 전 국무총리도 대한중석에서 사장을 지낸 공을 인정 받아 포항제철 초대사장 자리에 앉았을 정도로 유서 깊은 회사”라며 “국내 광업계에서는 최고의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고 자부심을 표현했다. 또 “이 이름은 일종의 심볼이라고 생각한다”며 “세계 텅스텐 시장에 알몬티가 있다면 한국에는 대한중석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이 사장이 회사운영에서 특히 신경쓰는 부분은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다. 알몬티대한중석은 최근 서울대와 산학협력을 통한 광업인재 양성을 시작했다. 회사가 가진 기술력과 인적·물적자원을 이용해 대학생 전문인력 양성, 현장실습 등을 실시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아울러 지역사회에 대한 투자도 염두에 두고 있다. 그에 따르면 1970년대 광업으로 전성기를 누릴 당시 영월 상동의 인구는 4만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현재는 40분의 1로 감소해 1000명 남짓한 수준에 불과하다. 경제규모는 100분의 1 이하로 줄었다고 보는 이들도 있다. 1700명이던 초등학생도 이제는 20명 정도만 남았다. 이처럼 지역사회의 부담이 가중되는 현실에서 상동 주민들은 상동광산의 빠른 가동을 기다리고 있다.이 사장은 “현재 상동광산에 상주하는 우리 직원은 17명에 불과하지만 연말 30명, 내년 190명까지 증원할 계획”이라며 “직원가족까지 상동으로 온다면 400명에 육박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동주민이 40% 늘어나는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여기에 하청업체 직원들도 합치면 숫자는 더 늘어난다”며 “물론 4만명에는 못 미치지만 이렇게 주민이 늘어나면 장도 들어서는 등 경제활동도 활발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이종만 사장은 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해군으로 20년 동안 괌, 몬트레일, 일본, 스페인 등에서 근무한 미군 장교 출신이다.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해군무관으로 일했던 경험과 롤스로이스 아시아지사에서 쌓은 인연 등을 바탕으로 알몬티대한중석 사장이 됐다는 전언이다. 그는 “이제 새로운 역할을 맡기보다는 알몬티대한중석 사장으로 충실히 보내고 싶다”며 “100년 역사를 가진 장수기업인 알몬티에 걸맞는 큰 그림을 상동광산에서 그리고 싶다”고 웃었다.   출처: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808​ 

2021.06.25

[News Article] 한국맥도날드, 백신예방접종센터에 '행복의 버거' 전달

한국맥도날드, 백신예방접종센터에 '행복의 버거' 전달 ​자원봉사자 1200명에게 빅맥과 커피 이용권 백신 접종 현장 노고에 격려와 응원 메시지 전해파이낸셜뉴스 조지민 기자 - 한국맥도날드가 '행복의 버거'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시 전역 백신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자 1200명에게 빅맥과 아메리카노 쿠폰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행복의 버거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빅맥과 아메리카노(M) 이용권 1200인분을 백신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했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이 진행됨에 따라 시 전역에 총 30개의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를 운영 중이다. 백신예방접종센터에는 의료진과 행정 지원인력을 비롯해 매일 400여명 규모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노령층을 포함해 백신 접종 대상자들이 백신 접종에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안내와 질서 유지, 이동 지원 등 여러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맥도날드는 지난 2013년부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는 구성원,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는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방관, 서울 지하철 청소 근로자들에게 제품을 기부하며 나눔 활동을 펼친 바 있다.맥도날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맥도날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시는 분들을 위한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www.fnnews.com/news/202106240843011287​​

2021.06.25

[News Article] 현대차, 휴양림에 친환경 숲길 조성…사회공헌 협력 강화

현대차, 휴양림에 친환경 숲길 조성…사회공헌 협력 강화현대차,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트리플래닛과 협약(서울=연합뉴스) 지난 22일 전북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에서 열린 '국민의 숲' 협약 체결식에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현대차, 트리플래닛 임직원 및 신시도 초등학교 학생과 교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6.23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트리플래닛과 '국민의 숲' 협약 체결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현대차[005380]는 산림청 산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나무심기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국유림 공간을 적극 활용하고 관리하기 위한 '국민의 숲'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앞서 지난 4월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친환경 숲길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고 이를 바탕으로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에 친환경 체험 공간 '아이오닉 포레스트'를 조성했다. 올해 3월 개장한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은 전북 군산에 위치했으며, 여의도 면적의 3분의 1 수준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약 120㏊)의 국립 휴양림이다. 해양 환경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운용, 휴양림 내 배기가스 배출 제한 등을 통해 국내 최초의 '탄소 배출 없는 친환경 자연 휴양림'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 등은 휴양림 안에 있는 태양전망대 길목 좌우 150m 구간에 동백나무 300주, 산수국 1천주, 철쭉 1천주 등 총 2천300 그루의 교관목을 심어 숲길을 조성했다. 현대차는 숲길 조성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들 3곳은 이번에 추가로 맺은 '국민의 숲' 협약을 통해 상호간 협력을 더 강화할 방침이다. 현대차 임직원 등 자원봉사자가 지역 사회와 함께 산림·해양 생태계 복원을 위한 나무심기, 해안가 폐기물 수거 등의 친환경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이오닉 5 차량을 활용한 친환경 모빌리티 체험 활동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2016년부터 5년간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에 2만3천그루의 미세먼지 저감 수종을 심고, 2019년부터 2년간 서울·인천 초등학교 33곳에 9천그루의 공기정화 식물을 지원하는 등 '아이오닉 포레스트'의 이름으로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을 해왔다.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포레스트의 두번째 시즌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지친 고객의 마음을 위로하고, 더 다양한 친환경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현대차는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유럽 내 해양 생태계 보존과 업사이클링 지원, 중국 내몽고 황사발원지 사막화 방지사업 '현대 그린존', 달리기·자전거 타기로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롱기스트 런' 캠페인 등도 하고 있다. 출처: www.yna.co.kr/view/AKR20210623040800003?input=1195m​​

2021.06.23

[News Article] 필립모리스, 脫플라스틱 실천 ‘고고 챌린지’ 동참

필립모리스, 脫플라스틱 실천 ‘고고 챌린지’ 동참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사진 가운데)가 직원들과 함께 고고 챌린지 참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는 일상 속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인 '고고(GO GO)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3일 밝혔다. 고고 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생활 속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환경부가 지난 1월부터 시작한 실천 운동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 행동과 해야 할 일 한 가지를 약속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암참)로부터 고고 챌린지를 이어받았다.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플라스틱 생수병 줄이Go! 다회용기 사용하Go!' 메시지로 생활 속 탈(脫) 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했다. 회사 측은 "백영재 대표 개인적으로는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대신 다회용기와 텀블러, 그리고 에코백 사용을 통해 탈 플라스틱을 실천하고 있다"면서 "회사 차원에서는 현재 전사적으로 플라스틱 줄이기를 비롯한 친환경 캠페인을 실천 중"이라 고 설명했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에서는 모든 플라스틱 생수병을 없애고 커피 생두 껍질로 만든 친환경컵을 전직원에게 배부했다. 이를 통해 본사에서 사용하던 연간 8만개 이상의 플라스틱 생수병 사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한국필립모리스 경남 양산 공장의 업무공간과 식당에서는 이미 플라스틱 생수병을 없앴고, 전국의 영업 사무실에서도 플라스틱 생수병을 없애나갈 계획이다. 한편 친환경 공장을 지향하는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은 2020년부터 '그린타이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공장에서 소비되는 모든 에너지와 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일상생활 속 임직원들의 친환경 활동부터 기술적인 투자까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임직원들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사용을 생활화하고 잔반 제로 달성, 세면대 물 절약 등을 실천한다. 지난해 6월에는 냉각탑에 설비한 재활용수 급수 장치로 연간 약 8000t 가량의 물 소비를 줄일 수 있게 했고, 이보다 앞선 2019년 말에는 공장 내 모든 수도꼭지에 물 절약 장치를 설치해 연간 1755t의 물을 절감했다. 현재까지 올림픽 규격 수영장 4개 수준인 1만톤에 가까운 물을 절약했다. 오는 10월 국내 최초로 수질관리동맹(AWS) 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영재 대표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과 한국필립모리스는 담배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사회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도 줄여 나가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일반담배보다 더 나은 대체제품을 개발해 흡연을 지속하고자 하는 모든 성인 흡연자들이 과학에 기반한 대안으로 전환하도록 도울 것"이라 강조했다.​   출처: www.asiae.co.kr/article/2021062309114524195 

2021.06.23

[News Article] ‘ESG 강화’ 외친 SK이노, 구성원과 함께 하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행사 열어

‘ESG 강화’ 외친 SK이노, 구성원과 함께 하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행사 열어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내달 2일까지 전국 사업장서 ‘플러스틱 페스티벌’ 개최폐플라스틱 재활용한 제품 판매부터 아이디어 공모까지  서울경제 이수민 기자 - SK이노베이션(096770)이 ESG 경영을 강화한다는 취지 아래 구성원들과 폐플라스틱 재활용 행사인 ‘플러스틱 페스티벌(Plustic Festival)’를 진행한다.  20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국 사업장에서 열린다. 구성원들은 사회적 기업들이 제작한 플라스틱 업사이클 제품을 구매해 생활 속에서 체험한다. 또한 효과적인 플라스틱 재활용 방법을 공개 모집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플러스틱’은 ‘플라스틱(plastic)’에 ‘플러스(plus)’를 합친 합성어로, 플라스틱이 인류와 환경에 도움이 되게 하자는 취지에서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은 이 같은 행사명을 정했다. 아울러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사업 외에,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실천적 ESG 경영을 추진한다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표다.이번 플러스틱 페스티벌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얻어진 원료로 제작됐다. SK이노베이션이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친환경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 기업인 우시산의 캠핑박스·여름용 담요, 몽세누의 티셔츠, 라잇루트의 태블릿PC 파우치 등이다. SK이노베이션은 서울과 울산, 인천, 서산, 증평 등 전국 사업장에 구성원들이 제품 품질과 디자인을 직접 살펴 볼 수 있도록 쇼룸을 마련했다. 구성원들은 사회안전망 구축 차원에서 만든 회사 사내몰 ‘하이마켓’에서 자율적으로 원하는 제품을 구매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플라스틱을 재활용 하는 획기적인 아이디어 공모전도 실시한다. 집단 지성을 통해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더욱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은 “회사가 강력하게 추진하는 ESG 경영은 사업에서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실천해야 할 만큼 중요한 화두”라며 “플러스틱 페스티벌은 산해진미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함께 SK이노베이션의 그린밸런스2030과 ESG 경영을 위한 기업문화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NPK8SD4B

202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