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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rticle] 한국씨티은행, 기업의 '넘버원 ESG 경영 파트너'로

한국씨티은행, 기업의 '넘버원 ESG 경영 파트너'로      한경닷컴 빈난새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 올 상반기에만 지속가능금융 관련 거래를 17건 성사시켰다. 글로벌 씨티그룹이 진출해 있는 아시아태평앙 지역 16개국의 오피스 가운데 가장 많은 건수다.   씨티가 이 기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기록한 지속가능금융 관련 거래 실적은 1년 전보다 5배 급증한 250억 달러 규모에 이른다. 한국씨티은행은 이 중 3분의 1 수준인 81억달러(잔액 기준)를 차지했다. 씨티는 아시아 지역에서 특히 환경 금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한국씨티은행이 그 중에서도 월등한 실적을 올린 것이다.    '최고의 ESG 은행' 올라선다 올해 한국씨티은행의 전략 목표는 '최고의 ESG 은행(Best ESG Bank)다. 글로벌 씨티그룹이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량을 '제로(0)'로 만드는 '넷제로'를 선언한 데 이어 아시아 지역 내 지속가능 금융의 가능성을 각별히 강조하고 나선 데 따른 것이다. 씨티은행은 최근 중요성이 크게 높아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고객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씨티은행의 가장 큰 경쟁력은 씨티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다. 씨티은행은 이를 활용해 국내 기업, 금융기관과 정책기관의 그린본드나 지속가능채권 발행 등 ESG 관련 해외 자금 조달에 선도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기업 고객사들의 재무 담당 임원과 씨티 글로벌 ESG 전문가들을 연결해주는 화상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것도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ESG 트렌드를 따라잡고 관련 우수 사례를 공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씨티은행은 국내 친환경 기업의 해외 진출도 뒷받침하고 있다. 올 2월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한국 기업의 수출 및 해외진출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 대표 사례다. 씨티은행은 이를 계기로 소재·부품·장비 업종과 신산업 분야 외에도 그린 에너지, 그린 모빌리티 분야의 수출 사업을 대상으로 대출을 우대하기로 했다. 무보는 해당 대출에 대한 보험 보증을 우대 조건으로 제공한다.   자체 ESG 경영에도 드라이브씨티은행은 자체적으로도 ESG 경영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미 국내 은행권에서 가장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 국내 민간은행 최초로 여성 은행장을 배출한 것은 물론, 전체 임원 13명 중 여성 임원의 비율이 38%(5명)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양성 평등을 실현한 지배구조의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힌다는 평가다.ESG 관련 각종 콘텐츠와 금융 상품, 캠페인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구 평균 온도 상승폭을 1.5℃ 이내로 유지한다는 파리협정의 목표를 이행하기 위해 한국세계자연기금(WWF-Korea)과 함께 기후행동 파트너십 '내일을 위한 변화(Change Now for Tomorrow)'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내일을 위한 변화는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기업들의 행동 변화를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이 프로그램을 위해 씨티재단의 후원금 25만달러(약 2억80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텀블러 사용 같은 다양한 행내 그린 캠페인도 꾸준히 실천해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출처: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8041487i​​

2021.08.04

[News Article] 삼정KPMG, 금융사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삼정KPMG, 금융사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매일경제 진영태 기자 - 금융사들이 ESG(환경·책임·투명경영)를 내재화한 전사적 비즈니스 전략으로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정KPMG(회장 김교태)는 4일 발간한 '금융과 ESG의 공존: 지속가능한 금융회사의 경영 전략' 보고서를 통해 금융사의 ESG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보고서는 국내 금융사들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ESG 장기 비전과 목표 아래 자사의 비즈니스 전략과 리스크 관리 등 전반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ESG를 고려해 실행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과 역할을 강화하고 ESG 연계 금융상품 개발과 ESG 정보 공시, 금융사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팬데믹을 계기로 환경적 요인이 금융사의 건전성, 유동성, 수익성 등 재무적 영향으로 연계될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또, 글로벌 규제당국과 투자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은 재무적 성과 외 ESG 등 비재무적 성과를 통합한 '지속가능금융'에 높은 관심을 두고 있다. 글로벌 지속가능투자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속가능투자 규모는 2020년 말 기준 35조3000억달러로 2012년 13조2000억달러대비 약 2.7배 성장했다.   국내 지속가능투자는 국민연금을 필두로 책임투자가 강화되는 기조이며, 코로나19 이후 ESG채권 발행, ESG 펀드와 ETF 상품 등 민간 부문에서도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국내 연기금의 책임투자규모는 2020년 103조원 규모로 전년대비 3배 이상 성장했으며, ESG ETF 순자산은 올해 5월말기준 6840억원 규모로 2020년 말 대비 3.3배 증가했다. 올 6월 25일 기준 국내사회책임투자(SRI) 채권 상장잔액은 124조원으로 2018년 말 대비 100배 증가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주요 금융사들이 ESG를 내재화한 전사적 비즈니스 전략으로 ESG 요소와 금융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장기적 목표를 설정하고 건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주요 글로벌 금융사의 ESG 경영 사례를 소개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은 2020년 1월 '기후와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둔 포트폴리오 재편을 발표하며 전세계 지속가능투자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 ESG 통합 투자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영국 자산운용사 슈로더(Schroders)는 ESG 위원회 역할을 확대하고 지배구조를 개선하며 자발적 공시 확대, 과학적 투자 툴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스페인 최대 은행인 BBVA(Banco Bilbao Vizcaya Argentaria)는 디지털을 통한 금융포용성과 접근성을 제고하고 기후금융상품 개발을 선도하고 있으며, 유럽 최대 은행인 영국계 HSBC는 녹색채권 발행, 인수 등 기후금융상품을 특화하고 사이버·데이터 보안에도 주력하고 있다.    출처: www.mk.co.kr/news/stock/view/2021/08/752953/ 

2021.08.04

[News Article] 페덱스, 미국~인천~중국 등 4개 항공 화물노선 신설

페덱스, 미국~인천~중국 등 4개 항공 화물노선 신설   조선비즈 권오은 기자 - 국제 특송·운송업체 페덱스 익스프레스(FedEx Express)가 4개의 대륙간 항공 화물노선을 신설한다고 3일 밝혔다. 페덱스는 아태지역 고객에게 매주 약 1400톤의 적재량을 추가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우선 ‘중국 광저우 → 미국 앵커리지 → 오클랜드’와 ‘광저우 → 앵커리지 → 인디애나폴리스·멤피스 → 앵커리지 → 인천 → 광저우’ 등 2개 노선을 신설, 주 5회 운행한다. 또 ‘중국 베이징 → 일본 오사카 → 앵커리지 → 멤피스’ 노선도 매주 5차례 제공한다. 광저우와 오사카에서 각각 주 2회, 주 3회 프랑스 파리로 향하는 노선도 새로 만들었다.   채은미 페덱스 코리아 지사장은 “인천을 경유하는 새로운 항공노선이 출범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해외 직구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를 활용하고자 하는 한국 중소기업들은 연결성 증대와 서비스 향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어 “페덱스는 2022년 인천공항 항공 화물 터미널 신설을 앞두고 있다”며 “터미널의 향상된 수용 능력과 자동화 시설이 한국 경제의 성장 흐름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했다.    출처: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1/08/03/KVPSKA2P6BG6VK7YXN5J7MGZRA/ 

2021.08.04

[News Article] 삼성SDI, 지프에 배터리 공급...스텔란티스 합작사 ‘가속’

삼성SDI, 지프에 배터리 공급...스텔란티스 합작사 ‘가속’  지프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랭글러 4xe’ 모델에 탑재 예정 제품 공급 관련 합작 진행으로합작사 설립 논의도 탄력받을듯합작공장 ‘디트로이트’가 유력 삼성SDI 전기차 배터리(좌). 지프의 첫번째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랭글러 4xe (우)’. [삼성SDI·지프 제공]​  헤럴드경제 김성미 기자 - 삼성SDI가 올 하반기 스텔란티스가 선보이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브랜드 지프의 첫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에 배터리를 공급한다. 이에 따라 최근 양사가 추진하고 있는 미국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글로벌 4위이자 미국 3위 완성차 기업인 스텔란티스가 올 하반기 출시하는 지프의 하이브리드 모델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프의 첫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차량인 ‘2021 랭글러 4xe’로, 수개월 내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SDI는 미국에 배터리 공장 설립을 검토 중인 가운데 스텔란티스와 합작사 설립을 위해 세부 내용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프의 첫 PHEV 차량인 랭글러 4xe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등 이미 제품 관련 ‘맞손’을 잡으면서 양사의 합작사 설립 논의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는 양사의 합작사는 미국 디트로이트가 유력할 것으로 내다봤다.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스텔란티스는 최근 디트로이트에 지프 제조 공장을 건설하는 등 디트로이트를 미국 생산거점으로 두고 있다. 지프 외에도 피아트 등도 이곳에 자동차 조립 공장을 보유 중이다.삼성SDI는 디트로이트 인근 지역인 미시간주 오번힐스에 전기차용 배터리팩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즉 기존의 팩 공장을 확대하거나, 인근에 셀 공장을 설립하는 등의 방안으로 합작사 설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SDI가 디트로이트에 셀 공장을 설립할 경우 셀→모듈→팩으로 이어지는 제조공정이 모두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디트로이트에 둥지를 툰 스텔란티스의 다양한 브랜드에 배터리를 납품할 수 있다는 지리적 이점도 있다.최근 카를로스 타바레스(Carlos Tavares) 스텔란티스그룹 CEO는 한 디트로이트 지역지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안에 전기차 생산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과 전략을 가시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및 캐나다에서 전기차 배터리를 제조할 파트너도 포함된다고 전했다. 이에 업계는 스텔란티스가 미국에서는 디트로이트를 거점으로 전기차 생산 로드맵을 구체화할 것으로 예상했고 전기차 배터리 파트너는 삼성SDI가 될 것이란 전망에 무게를 실었다.스텔란티스는 지난달 초 ‘전기차(EV) 데이’를 열고 2025년까지 전기차 분야에 300억유로(약 40조8234억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피아트, 크라이슬러, 푸조, 시트로앵, 지프, 닷지, 마세라티, 램, 오펠 등 14개 브랜드 모두 전기차 라인업을 만들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유럽 판매의 70% 이상을, 미국 판매의 40% 이상을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등과 같은 친환경 차량으로 구성한다는 목표다. 스텔란티스의 현재 유럽과 미국 내 친환경 차량 판매 비중은 각각 14%와 4%에 그친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SDI가 지프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텔란티스의 브랜드에 배터리를 납품하기 위해 합작사 설립 논의를 가속화할 것”이라며 “미국에서도 디트로이트가 가장 유력한 지역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SDI는 올 2분기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2019년 4분기 이후 6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시 이익 규모가 수십억원에 그치고 곧바로 적자로 돌아선 것을 보면 사실상 첫 흑자로 평가된다.  출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802000480​

2021.08.02

[News Article] 현대차, 불법 판스프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펜스' 만든다

현대차, 불법 판스프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펜스' 만든다     불법 판스프링 수거해 안전펜스로 제작   한경닷컴 오세성 기자 - 현대차가 국토교통부, 경찰청, 서울특별시, TS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에 안전펜스를 설치한다.   현대차는 지난달 30일 ‘화물차 불법 판스프링 제거를 통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울타리 설치 캠페인)’ 협력을 위한 비대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 설치된 화물차 적재함 보조 지지대(판스프링)를 회수해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펜스로 제작·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도로 위 대표적인 위험요소를 줄이면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강화도 동시에 이룬다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현대차는 3일부터 10월 말일까지 국토교통부, 경찰청, 서울특별시, TS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판스프링 회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용차 전용 블루핸즈를 방문해 캠페인 참여를 신청하는 화물차주에게는 선착순으로 판스프링 제거 비용과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차종 및 제조사 상관없이 신청 받는다.   판스프링은 본래 화물차 무게를 지탱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지만 일부 화물차에 적재함 보조 지지대로 임의 설치되는 경우도 있다. 판스프링이 도로에 떨어질 경우 지나가는 차량에 밟힌 뒤 후방 차량으로 날아가는 흉기로 돌변하기에 문제가 제기돼왔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TS한국교통안전공단이 안전성 시험 등 판스프링 설치기준을 마련했지만, 운전자들의 우려는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현대차는 이번 캠페인이 화물차 운전자들의 적재물 안전관리 인식을 개선하는 동시에 일반인들의 두려움과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는 쌍방향 인식개선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회수한 판스프링으로 제작한 안전펜스는 서울시가 각 구청과 협의해 선정하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9월부터 설치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작은 실천으로 도로 위 안전을 위협하던 판스프링이 아이들을 지키는 보호장치로 완전히 탈바꿈할 수 있다”며 “전국에 계신 화물차주 및 트럭커와 함께 교통안전 문화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www.hankyung.com/car/article/202108023949g 

2021.08.02

[News Article] 좌석 뜯어낸 역발상…대한항공 화물전용여객기, 1만회 날았다

좌석 뜯어낸 역발상…대한항공 화물전용여객기, 1만회 날았다  화물전용 여객기 운항 1년5개월만에 1만회 운항 "코로나19 위기 속 선제적인 여객기 활용 결과"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 대한항공이 운항한 화물전용 여객기가 1년 5개월 만에 1만회 운항을 달성했다. 2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인천~호치민 노선을 시작으로 화물전용 여객기를 운항한 지 1년 5개월여 만에 1만회 운항을 달성했다. 그동안 65개 노선에서 화물전용 여객기를 운항하며 수송한 물량은 40만t에 달한다. 1회 왕복 기준 40t, 편도 기준 20t씩 수송한 셈이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대부분의 여객기 운항이 중단되자 여객기를 화물기로 활용하고 나섰다. 지난해 3월 38회 운항했던 화물전용 여객기는 현재 월 800회 이상 운항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기내 좌석 위 짐칸인 '오버헤드 빈', 여객기 좌석 공간인 화물을 탑재하는 '카고시트백', 여객기 좌석을 장탈해 화물을 탑재하는 기내 운송(카고 플로어 로딩) 등의 방식을 활용해 화물 탑재력을 늘렸다고 소개했다. 그 결과, 대한항공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하늘길이 막혔지만 지난해 2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거뒀다. 화물전용 여객기는 방역 관련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 이에 화물전용 여객기의 주요 화물이 코로나19 진단키트, 방호복와 마스크 등 방역용품으로 전해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인도에는 화물전용 여객기가 100여 회 투입됐다. 물류난 개선에도 일조해, 국내 기업들의 수출 물류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8024403g ​

2021.08.02

[News Article] 한국씨티은행, 부산IFC에 글로벌 수탁 사무소 개설

한국씨티은행, 부산IFC에 글로벌 수탁 사무소 개설한국씨티은행이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글로벌 수탁 서비스 지원을 위한 사무소를 개설했다. 왼쪽부터 김종화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원장,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팩트경제신문 이상헌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글로벌 수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지난해 12월 부산국제금융센터에 글로벌 입주 기관으로 한국씨티은행을 최종 선정한 바 있다. 씨티은행은 미국, 중국, 홍콩 등을 포함한 주요 외화증권 시장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에 수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국제금융센터 사무소엔 글로벌 수탁 서비스 전문 인력을 배치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외화증권 예탁결제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부산광역시가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 발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씨티의 중요한 고객인 한국예탁결제원에게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www.fact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079

2021.08.01

[News Article] BTS 콜라보로 재미 본 맥도날드, 美 신예 힙합스타와 콜라보

BTS 콜라보로 재미 본 맥도날드, 美 신예 힙합스타와 콜라보 헤럴드경제 신동윤 기자 - 방탄소년단(BTS)과 콜라보 메뉴를 출시한 덕분에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신고한 글로벌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가 새로운 아티스트 협업 메뉴를 내놓는다. 29일(현지시간) CNN비즈니스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다음달 9일부터 미국의 신예 힙합스타 스위티(Saweetie)와 협업한 신메뉴 ‘스위티 앤 사워(Saweetie 'N Sour)’를 출시한다. 해당 메뉴는 맥도날드를 대표하는 버거인 ‘빅맥’이나 치킨 맥너겟에 감자튀김을 얹고, BBQ 소스를 뿌려 먹도록 구성됐다.최근 맥도날드는 유명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메뉴를 출시함으로써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BTS와의 콜라보는 역대급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맥도날드는 지난 28일 공개한 2분기 실적을 통해 전 세계 동일매장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40.5% 급증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2분기와 비교해도 6.9% 증가했다.  미국 내 동일매장 매출도 전년 동기보다 25.9%, 재작년 동기보다 14.9% 각각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맥도날드가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둔 것은 BTS와 손잡고 지난 2월 50여개국에서 출시한 ‘BTS 세트메뉴’와 신메뉴인 크리스피 치킨샌드위치가 선풍적인 인기를 끈 덕분이라고 로이터 통신과 미 CNBC 방송이 분석했다. 특히 BTS 세트메뉴를 구하려는 팬들이 전 세계 매장에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인도네시아에서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우려해 일부 매장의 문을 닫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맥도날드 측은 “BTS 세트가 우리 매장 방문과 치킨 맥너겟 판매 증가를 견인했다”고 말했다. BTS 세트에는 맥너겟과 감자튀김, 소스 등이 포함돼 있다. 출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730000168

202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