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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rticle] SK, 美 테라파워와 포괄적 사업 협력… 넷제로 실행 본격화

SK, 美 테라파워와 포괄적 사업 협력… 넷제로 실행 본격화 조선비즈 이윤정 기자 - SK(246,500원 ▼ 1,500 -0.6%)㈜·SK이노베이션(204,000원 ▼ 4,000 -1.92%)이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업과의 사업협력을 통해 글로벌 탄소 감축을 위한 실행을 본격화한다.17일 SK에 따르면 장동현 SK㈜ 부회장과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 등 주요 경영진과 만나 포괄적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는 테라파워의 차세대 SMR 기술 및 방사성 동위원소 생산 역량과 SK의 사업 영역을 연계해 다양한 사업협력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SK 관계자는 “SK와 테라파워와의 공동 기술개발 협력, 국·내외 진출 및 상용화 협력은 국내 원전 관련 기업의 SMR 핵심 기술 확보와 차세대 원전 운영 등 관련 산업 육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라며 “원전 관련 신기술의 확보는 물론, 원전 산업 생태계 전반의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라파워는 2008년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설립한 곳으로 차세대 원자로의 한 유형인 소듐냉각고속로(SFR) 설계기술을 보유한 원전 업계의 혁신 기업이다. 테라파워의 SFR 기술인 ‘Natrium™(나트륨)’은 현재 가동 중인 3세대 원전에 비해 안전성과 경제성이 확대된 4세대 원전 기술로, 미국 에너지부의 자금 지원 하에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실증 사업을 진행 중이다.   SK는 관계사들이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넷제로(Net-Zero) 추진을 결의한 후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관련 영역의 사업기회를 검토해왔다. 지난해 ‘2030년까지 전세계 탄소 감축 목표량의 1% 감축에 기여한다’고 밝힌 SK는 탄소 배출 없는 안전한 전력원인 SMR의 경쟁력에 주목해왔다고 설명했다.  SMR은 기존 대형원전보다 발전 용량과 크기를 줄인 500메가와트(㎿)급 이하의 원전으로, 안전성이 높고 설계 및 건설 방식이 간소화돼 설치와 운영에 드는 비용도 줄일 수 있다. 이 때문에 SMR은 탄소 중립을 해결할 수 있는 유력한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테라파워의 SFR은 핵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핵연료 기술을 활용하면서도 높은 안전성을 확보했다. 기존 대형원전은 물을 냉각재로 사용하지만, SFR기술은 끓는점이 높아 폭발 위험이 거의 없는 액체 나트륨을 냉각재로 사용한다.   SK 관계자는 “기후 변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낮은 비용으로 안전하면서도 안정적인 전력발생원을 구성한다는 ‘에너지 믹스’ 차원에서 테라파워의 기술을 높이 평가했다”며 “이번 MOU를 통해 탄소 감축을 향한 SK의 오랜 의지와 검토가 테라파워와의 다양한 사업협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2/05/17/4ZCN3YTE6JEWHGO7FDKHPRE544/?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2022.05.19

[News Articel] Samsung Electronics adds Qualcomm to its top 5 chip client list in Q1

Samsung Electronics adds Qualcomm to its top 5 chip client list in Q1   By Jung Yoo-jung and Cho Jeehyun, Pulse - Samsung Electronics Co. has added U.S. wireless tech giant Qualcomm to its top five client list for the first time in the first quarter.   Qualcomm together with Apple, consumer electronics retailer Best Buy, German telco Deutsche Telekom, and Taiwanese electronic component supplier Supreme Electronics made up the five biggest clients to Samsung Electronics. They were behind 14 percent of its total revenue.   Qualcomm has replaced wireless carrier Verizon.   Samsung Electronics used Qualcomm’s Snapdragon application processor on its latest Galaxy S series smartphones sold in Korea to replace its own mobile platform Exynos. Previously, the Korean smartphone giant used Exynos on Galaxy S series sold in Korea and Europe, and Snapdragon on premium phones released in the U.S and China.   The company in latest disclosure confirmed its capex came to 7.9 trillion won ($6.2 billion) for the first quarter, with bulk of investment made in ramping up and upgrading chip and display panel making facilities. A year earlier, it had spent 9.7 trillion won.   The decline in capex reportedly was due to a delay in equipment shipment amid prolonged supply chain disruptions.   The company owned a total of 215,228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as of the end of March, snapping years of growth. Its patent hoard increased continuously from 180,035 in 2019 to 197,749 in 2020 and 216,404 in 2021.   Source: https://pulsenews.co.kr/view.php?year=2022&no=433939 

2022.05.19

[News Article] 구글, 실리콘밸리에 새 캠퍼스…유연성 극대화한 자연친화 공간

구글, 실리콘밸리에 새 캠퍼스…유연성 극대화한 자연친화 공간 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세계 최대 검색엔진 업체 구글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유연한 업무 환경과 친환경에 초점을 맞춘 새 캠퍼스를 마련했다. 구글은 미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의 본사 인근에 새 사옥인 '베이뷰 캠퍼스'를 조성해 문을 연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베이뷰 캠퍼스는 10만2천㎡의 부지에 2개 사무동 건물로 구성됐다. 1천명을 수용하는 이벤트센터와 이 캠퍼스에 단기 체류하는 직원들을 위한 240개 호텔방 등을 갖췄다. 베이뷰 캠퍼스는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을 거치며 중요하게 부각된 업무의 유연성을 극대화하면서 자연을 건물 내부로 끌어들여온 듯 자연 친화적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기존 건물을 개조한 다른 사옥들과 달리, 구글이 처음부터 설계해 건설한 첫 사옥이기도 하다고 CNBC는 전했다.   구글은 이 캠퍼스의 건물 내부가 사무실의 미래에 대한 구글의 비전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구글의 사업장·부동산 부사장 데이비드 래드클리프는 새 캠퍼스를 설계하면서 "20년, 30년, 50년, 100년 뒤 사무실이 어떤 모습일지 자문했다"며 "솔직히 말하겠다. 우리가 도달한 결론은 '우리도 전혀 모르겠다'였다"고 말했다   출처: www.yna.co.kr/view/AKR20220518007000091?input=1195m 

2022.05.18

[News Article] "AI 개발자 키운다"…구글코리아, 부트캠프 진행

"AI 개발자 키운다"…구글코리아, 부트캠프 진행  뉴시스 송종호 기자 - 구글코리아가 인공지능(AI)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국내 정보기술(IT)기업 채용까지 이어준다는 계획이다.   구글코리아는 ‘머신러닝 부트캠프 2022’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머신러닝 부트캠프는 지난 2020년 한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됐다. 지난해까지 2년 동안 수료생 251명을 배출했다. 이번 머신러닝 부트캠프에는 네이버, 카카오, 넥슨,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넷마블, 쏘카, 이마트 등 총 16개 국내 기업이 참여한다. 오는 29일까지 머신러닝 부트캠프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대학생부터 현직 개발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내달 22일부터 3개월 동안 구글 텐서플로우 자격증, 구글 클라우드 엔지니어, 전문 머신러닝 엔지니어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필요한 모든 지원을 받는다.  텐서플로우는 프로그래밍을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권순선 구글 글로벌 머신러닝 생태계 프로그램 리드는 “AI와 머신러닝 관련 기술의 중요성과 더불어 개발자의 역할도 점점 중요해지지만 여전히 취업과 채용에 있어 개발자와 기업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론과 실무, 취업 지원을 통해 개발자 양성 및 국내 머신러닝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다 마련됐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16_0001872104&cID=10406&pID=13100 

2022.05.17

[News Article] 한국P&G, 평등·포용성 확산 위한 '선언문' 발표

한국P&G, 평등·포용성 확산 위한 '선언문' 발표 뉴시스 김동현 기자 - P&G가 '제4회 아시아태평양·중동·아프리카지역 #WeSeeEqual 서밋을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조직과 사회의 평등 및 포용성을 증진하기 위한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 행사 일환으로 한국P&G도 국내에서 평등 및 포용 인식을 개선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발표하고, 다양한 직원 참여형 사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밋에서는 '#Unlearn and #Unleash'를 주제로 성별과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평등한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우리 사회가 직면한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또 보다 평등하고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한 P&G의 목표를 내놓았다.   구체적으로 ▲2025년까지 아시아태평양·중동·아프리카 지역 내 여성 기업에 총 3억 달러 지원 ▲2024년까지 P&G 브랜드 광고 제작 협력사의 성별 대표성 균형 달성 ▲2024년까지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브랜드 광고 접근성 개선 ▲인재 지원을 위한 'P&G ReLaunch' 프로그램 도입 등 네 가지 영역에 초점을 두고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국P&G는 이중 한국 사회 내 평등과 포용성 확대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목표 두 가지를 발표했다. 2025년까지 여성이 창업하거나 대표로 있는 국내 기업에 대한 투자를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하고, 전 직급에 걸쳐 50대 50 성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양한 직원 참여형 사내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임직원들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평등한 사회 형성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한국P&G 관계자는 "미국 본사 서밋 일환으로 국내 임직원들을 위한 사내 행사를 개최해, 평등을 가로막는 편견을 해소하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소수자들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16_0001871872&cID=13001&pID=13000 

2022.05.17

[News Article] 우크라 종군기자에 잇단 도움의 손길…김앤장 법률사무소 성금 기탁

우크라 종군기자에 잇단 도움의 손길…김앤장 법률사무소 성금 기탁 매일경제 전형민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전쟁의 참상을 전하기 위한 전 세계 언론인들의 고군분투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9일 우크라이나 언론인들은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자국 참상을 전하는 데 목숨을 건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보도상인 퓰리처상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매일 사선을 넘나드는 우크라이나 현지 언론인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 사회공헌위원회는 12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우크라이나 전쟁 현장을 취재하는 세계 언론인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목영준 김앤장 사회공헌위원장(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은 이날 성금 기탁식에서 "전쟁으로 인한 무고한 분들의 희생과 피해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라며, 하루속히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정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은 "전쟁의 참상에 공감하고 인류애로 연대하기 위한 김앤장의 지원과 관심에 감사하다"며 화답했다.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는 '나눔과 동행'이라는 신조를 가지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과 기부문화 확산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우크라이나에서 활동하는 언론인을 돕고 있는 '칼률라이드재단'에 보내져 전쟁 현장에서 취재하는 세계 언론인들을 지원하게 된다. 칼률라이드재단은 케르스티 칼률라이드 전 에스토니아 대통령이 퇴임한 후 설립한 비영리재단이다. 우크라이나 현지 언론인 돕기 성금 모금은 지난 3월 매일경제신문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기탁하면서 시작됐다.    출처: www.mk.co.kr/news/society/view/2022/05/421415/ 

2022.05.17

[News Article] 한국코카콜라, 자원순환 '원더플 캠페인' 시즌3 개최

한국코카콜라, 자원순환 '원더플 캠페인' 시즌3 개최 조세일보 박병우 전문의원 - 코카-콜라가 사용된 투명 페트병의 자원순환 동참 캠페인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의 세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원더플 캠페인’은 플라스틱으로 인한 다양한 사회 및 환경적 문제에 대한 깊은 인식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유용한 굿즈로 재탄생되는 자원순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한 한국 코카콜라의 소비자 동참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2020년 12월 첫 번째 시즌 이후 작년 7월부터 약 5개월에 걸친 시즌2까지 진행하며 약 7200명의 소비자와 함께 음료병 240만 개(500ml)에 해당하는 약 33.5톤(t)의 플라스틱을 수거했다. ‘원더플 캠페인’ 시즌3는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고품질의 자원으로서 높은 가치를 지닌 투명 음료 페트병에 집중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올해 2월부터는 식품용기의 물질재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 우리나라에서도 ‘보틀투보틀(Bottle to Bottle)’ 리사이클링이 가능하게 되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투명 음료 페트병의 자원순환이 지닌 긍정적인 영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참가 대상을 확대했다. 총 3회차의 참가 신청을 통해 각 회차 별로 개인 1350명과 단체 20팀(4인 기준)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국코카콜라는 시즌3를 통해 총 4290명의 소비자들과 함께 약 20톤의 투명 페트병을 수거하며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더플 캠페인’ 시즌3의 1회차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코카-콜라 공식 앱 ‘코-크플레이(CokePLAY)’와 SSG닷컴, G마켓, 옥션에 게시된 캠페인 배너를 클릭하거나 원더플 캠페인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신청 시 기입한 주소로 제로 웨이스트 박스가 배송된다. 해당 제로 웨이스트 박스를 올바르게 분리배출한 투명 음료 페트병으로 채운 후 박스 겉면에 기재된 QR코드를 활용해 회수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로부터 회수된 투명 페트병은 캠핑이나 피크닉 등 다양한 야외활동 중 활용하기 좋도록 보랭백이 함께 부착된 업사이클링 캠핑 체어 ‘코카콜라 보랭 캠핑의자’로 재탄생 돼 참가자들에게 전달된다. 이와 함께 한국코카콜라는 수거된 투명 페트병 중 일부를 유용한 물품으로 재활용해 국내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할 계획이다. ‘원더플 캠페인’ 시즌 3의 2회차 및 3회차는 각각 6월과 8월 중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원더플 캠페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코카콜라 관계자는 “코카콜라는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판매하는 모든 음료 패키지를 100% 수거 및 재활용하기 위한 ‘World Without Waste (쓰레기 없는 세상)’을 선언하고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원더플 캠페인’의 시즌1과 2를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과 순환경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참여 대상을 확대한 이번 시즌3 역시 많은 소비자들의 의미 있는 동참이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코카콜라는 2018년 글로벌 이니셔티브 ‘World Without Waste (쓰레기없는 세상)’를 선언하며 시민들은 물론 지역사회, 더 나아가 지구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전개해오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한 패키지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한국에서는 2020년 1월 국내 탄산음료 최초로 라벨을 제거한 ‘씨그램 라벨프리’를 시작으로 자사 먹는샘물 브랜드 ‘강원평창수’와 ‘휘오 순수’를 무라벨로 선보였다.  작년 하반기에는 전 세계 최초로 코카-콜라 컨투어 병 디자인을 적용한 무라벨 페트 제품 ‘코카-콜라 컨투어 라벨프리’를 한국에서 출시했고, ‘스프라이트’, ‘태양의 식후비법 W차’ 등을 통해 무라벨 제품을 확대하는가 하면 제품의 안전성은 보장하면서 제품 경량화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 www.joseilbo.com/news/htmls/2022/05/20220512454614.html

202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