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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rticle] 메가존클라우드, AWS '올해의 마이그레이션 파트너상' 수상

메가존클라우드, AWS '올해의 마이그레이션 파트너상' 수상 머니투데이 홍효진 기자 - 메가존클라우드가 '아마존웹서비스 파트너 이그제큐티브 라운드테이블'(AWS Partner Executive Roundtable)에서 진행된 파트너 어워드 시상식에서 '올해의 마이그레이션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의 마이그레이션 파트너상'은 지난 한 해 동안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대규모 마이그레이션 수행 및 역량에 대한 긍정 평가를 받아 선정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전환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AWS 기능을 활용한 '메가존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프레임워크'(MMF)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고객사 환경에 최적화된 '진단-컨설팅-마이그레이션-구축' 서비스를 제공, 국내 주요 대형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에서 AWS 클라우드로의 이관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네오위즈를 비롯한 대규모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 수행을 완료한 메가존클라우드는 최근 아모레퍼시픽 대규모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 협업을 진행 중이다.   황인철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메가존클라우드가 가진 클라우드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클라우드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60214281431040 

2022.06.04

[News Article] 메트라이프재단, ‘7번째 워크 투 헬프’ 캠페인 전개

메트라이프재단, ‘7번째 워크 투 헬프’ 캠페인 전개주한미국상공회의소, 미래의동반자재단과 협업해 총 5000만원 기부    데일리한국 박재찬 기자 -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이달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미래의동반자재단과 함께 제7회 ‘워크 투 헬프(Walk to Help)’ 사회공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걷기 어플인 ‘워크온’을 통해 참가자들의 걸음을 측정, 한 걸음에 1원씩 총 5000만원의 기부액 달성을 목표로 한다. 기부금 전액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지원하며, 하반기 자원봉사활동 시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는 암참 미래의동반자재단과 협업해 참여인원을 크게 늘렸다.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과 설계사뿐 아니라 고객과 암참 회원사 임직원까지 총 5000여 명이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특별한 미션도 주어진다. 메트라이프생명 창립 33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133보, 3337보와 같이 ‘33’이 들어간 걸음 수 혹은 제7회 행사를 기념하는 7000보 이상 걸음 수를 캡쳐해 게시판에 올리면, 인증 게시글 수만큼 독거 어르신에게 서큘레이터를 기부한다.   2016년 시작된 ‘Walk to Help’ 캠페인은 올해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진행돼 왔다. 앞서 여섯 번의 캠페인 동안 누적으로 1만2054명이 참가해 42만km를 걸으며 나눔 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지난 6년간 총 기부액은 5억5000만원이였으며, 4000여명의 독거 어르신 지원에 사용됐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송영록 이사장은 “워크 투 헬프 캠페인은 임직원과, 설계사, 고객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나눔을 실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한 걸음 한 걸음의 땀방울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 이러한 정성이 모여 모두가 더 나은 삶을 사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http://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831262 

2022.06.02

[News Article] 현대차그룹, 스타트업 육성에 '5년간 1000억' 쏟아붓는다

현대차그룹, 스타트업 육성에 '5년간 1000억' 쏟아붓는다 한경닷컴 신현아 기자 - 현대차그룹이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함께 2023~2027년 5년간 10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일자리 창출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현대차그룹과 정몽구 재단은 30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H-온드림 오프닝 임팩트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스타트업 육성 5년 비전을 공개했다. 내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사업은 육성부터 투자까지 규모를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투자 규모는 총 1000억원. 현대차그룹과 재단이 150억원을 직접 투자하고, 나머지 850억원은 투자 유치를 통해 확보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총 250개 스타트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기준 연간 28개 지원하던 스타트업 수를 내년부터 50개로 확대해 더 많은 스타트업에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환경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스타트업 참여를 늘리겠다고 했다.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신규 일자리 6000개가 창출될 수 있도록 돕는다. 현대차그룹은 경영, 인적자원(HR) 관리 등 스타트업 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시행하고, 공동 채용박람회를 마련하는 등 스타트업이 우수 인력을 적극 채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현대차그룹과 재단은 이같은 비전을 통해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가 일자리 창출과 사회 문제 해결에 있어 지속적 역할을 담당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방침이다.   앞서 현대차그룹과 재단은 2012~2020년 'H-온드림 사회적 기업 창업 오디션', 2021년부터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로 이어지는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전개해 왔다. 지난 10년간 이들 사업으로 현대차그룹과 재단은 스타트업 266개 육성, 일자리 4588개 조성의 성과를 거뒀다.   공영운 현대차그룹 사장은 "새로운 도약을 앞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와 함께 더 많은 임팩트 스타트업들이 탄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지금처럼 세상을 바꾸는 눈부신 변화들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출처: www.hankyung.com/car/article/202205301711g ​

2022.06.02

[News Article] 스텔란티스 CEO 삼성SDI와 배터리 협력 강조, “전기차 적자생존 시대”

스텔란티스 CEO 삼성SDI와 배터리 협력 강조, “전기차 적자생존 시대”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 카를로스 타바레스 스텔란티스 CEO가 앞으로 글로벌 전기차시장에서 ‘적자생존’의 시대가 펼쳐질 것이라고 예고하며 삼성SDI와 협력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스텔란티스가 삼성SDI와 미국 인디애나주에 합작공장을 설립해 안정적으로 전기차 배터리를 확보하는 일과 같은 노력이 중장기 경쟁력에 핵심 요소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캐나다 오토뉴스는 현지시각으로 29일 타바레스 CEO와 인터뷰를 통해 스텔란티스가 전기차 배터리 공급부족 사태에 대응하고 있는 전략과 중장기 사업 계획에 관련해 보도했다.   전기차시장에 진출을 확대하는 세계 자동차기업들은 안정적으로 전기차 배터리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공급사와 장기 계약을 맺거나 합작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사례를 늘리고 있다. 오토뉴스에 따르면 이미 북미에서만 12곳의 배터리 합작공장이 건설되거나 추진되고 있는데 스텔란티스도 LG에너지솔루션 및 삼성SDI와 협력해 2곳의 합작공장을 짓고 있다.   타바레스 CEO는 스텔란티스의 이런 노력이 전기차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선택이라며 앞으로 전기차 배터리 공급부족 사태는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경기침체 등으로 전기차 배터리 및 관련된 소재 수급에 더욱 변수가 커지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기업들이 리스크를 안게 됐다는 것이다.   타바레스 CEO는 “우리는 지금 전기차시장에서 적자생존의 시대를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 상황 변화에 적응해야만 하며 적응하는 기업들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기차 배터리시장에 2024년 또는 2025년부터 공급 부족이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7년 이후에는 배터리 소재 품귀현상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바라봤다.   타바레스 CEO는 전 세계가 지구온난화 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차 중심 산업 전환에 속도를 내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이와 관련한 공급망을 구축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자동차기업들이 이런 상황을 의식해 위기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배터리 공급망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경쟁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스텔란티스가 최근 삼성SDI와 함께 미국 인디애나주에 25억 달러(약 3조1천억 원)을 투자하는 전기차 배터리 합작 생산공장 설립을 발표한 점도 이런 노력의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타바레스 CEO는 삼성SDI와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합작공장 설립은 자동차산업이 전기차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하고 새로운 시대를 이끄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텔란티스의 중장기 전기차 사업 전략에 삼성SDI와 협력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 셈이다.   삼성SDI는 스텔란티스와 합작공장에서 신형 배터리셀 및 모듈을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지에 위치한 스텔란티스 자동차공장에 배터리 공급을 담당하기 위한 목적이다. 타바레스 CEO는 배터리공장 투자와 관련해 “우리가 그동안 자동차사업에서 진행해왔던 일과 매우 다르고 복잡하다”며 “기술과 생산 공정, 소재와 장비 등 여러 측면에서 새로운 도전”이라고 말했다. 배터리 생산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삼성SDI의 전문성이 합작공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로 주목받을 공산이 크다.   스텔란티스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도 LG에너지솔루션과 합작 배터리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있다. 삼성SDI 합작공장과 마찬가지로 현지에 있는 스텔란티스 자동차공장에 배터리를 공급하기 위한 목적이다. 타바레스 CEO는 오토뉴스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과정이 매우 친환경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역 경제와 인력 양성에도 기여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2466 

2022.06.02

[News Article] 메타버스서 UAM 탄다…현대차, 제페토 내 모터스튜디오 구축

메타버스서 UAM 탄다…현대차, 제페토 내 모터스튜디오 구축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현대차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구축해 다양한 모빌리티 라이프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메타버스는 가상과 현실이 상호작용하는 혼합현실을 말한다. 네이버제트가 운영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는 사용자가 아바타를 통해 가상의 공간에서 놀이, 쇼핑, 업무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현대차는 플랫폼 내 인기 월드인 다운타운(미래)에 실제 공간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을 본뜬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구축했다. 또 스튜디오 안에서는 'S-A1'(도심항공교통·UAM)과 'S-Link'(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S-Hub'(미래 모빌리티 환승 거점) 등의 콘텐츠를 구현했다. 아울러 BTS와 협업한 아이오닉 캠페인 동영상 감상은 물론 현대차 업사이클링 의류 컬렉션 '리스타일' 착용·구매도 가능하다.   제페토를 통해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방문한 사용자들은 스튜디오 건물 옥상에서는 UAM 시승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에 더해 파티룸·헬스케어 클리닉·푸드 트럭의 3가지 콘셉트로 구현된 PBV 탑승도 가능하고, 모빌리티 간 환승 거점인 S-Hub 내부공간도 체험할 수 있다. 현대차는 신규 콘텐츠 공개 기념으로 자신의 아바타를 이용해 BTS 콘텐츠와 함께 사진을 찍은 후 SNS 채널에 올리는 '아임 온 잇'(I'm on it) 챌린지도 진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메타버스 내에서도 브랜드와 신기술을 경험하고,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6월 제페토와 함께 자동차 업계 최초로 가상공간에서 쏘나타 N라인 시승 경험을 제공했다.   또 지난해 9월부터는 또 다른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에서 미래 모빌리티 가상 체험공간 '현대 모빌리티 어드벤처'를 운영하고 있다.   출처: www.yna.co.kr/view/AKR20220530037800003?input=1195m 

2022.05.30

[News Article] 한국필립모리스, 독립영화 행사 '들꽃영화제' 3년 연속 후원

한국필립모리스, 독립영화 행사 '들꽃영화제' 3년 연속 후원 뉴스1 한지명 기자 - 한국필립모리는 문화·예술계 지원을 위해 독립영화 행사 '들꽃영화제'를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들꽃영화제는 한 해 동안 만들어지는 국내 저예산 독립영화를 재조명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가는 독립영화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다. 한국필립모리스는 문화·예술 지원 사업 중 하나로 지난 2020년부터 3년 연속 들꽃영화제를 후원하고 있다.   올해 들꽃영화제는 지난 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렸다. 20여편의 독립영화 작품들이 상영 기회를 얻어 관객들과 만났다. 27일에는 시상식이 개최되어 우수한 독립영화 작품과 영화인들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시상식에서 공로상 부문 시상을 맡은 김기화 한국필립모리스 상무는 "이번 들꽃영화제 후원을 통해 훌륭한 독립 영화 작품들을 만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뛰어난 작품을 만들어내는 독립 영화인들의 노력에 응원과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영화 산업의 다채로움과 독립 영화인들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3년 연속 들꽃영화제를 후원하고 있다"며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독립영화의 정신은 담배연기 없는 미래(Smoke-Free Future)를 향한 혁신에 나선 한국필립모리스에 큰 영감을 준다"고 말했다.   출처: www.news1.kr/articles/?4696162 

2022.05.30

[News Article] 비아트리스 “온실가스 배출 2030년까지 25% 감축”

비아트리스 “온실가스 배출 2030년까지 25% 감축”    위키리크스한국 조필현 기자 - 비아트리스가 ‘2021 지속 가능성 보고서’를 30일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의약품 접근성, 환경, 다양성·형평성·포용성 등 3개 부문에 대한 목표이다.   의약품 접근성 부문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어린이 HIV/AIDS 환자 2백만 명 이상을 포함해 총 환자 3천만 명 규모의 항레트로바이러스(ARV) 치료제를 제공할 계획이다. 환경 부문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직접 배출량과 간접 배출량 절대치 42% 감축 목표이다. 물품 및 서비스 구매, 자본재, 연료, 에너지 관련 대체품, 공급자향 운송을 포함해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은 2030년까지 25% 감축할 계획이다.   비아트리스코리아는 “삶의 모든 단계에서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이 되고자 하는 미션을 실현하기 위해 의료계, 학계, 정부 기관, NGO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고품질의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리피토와 동일한 원료의약품(API)과 에제티미브를 추가한 복합제 ‘리피토플러스’를 출시해 보다 폭넓은 LDL-C 치료와 관리를 위한 환자 옵션을 확장한다.   이혜영 비아트리스코리아 대표는 “국내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더 건강한 한국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동참하고 있다”며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 직원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26627

2022.05.30

[PERSOLKELLY] Invitation To Global Interactive Workshop - Boris Groysberg, Building A Great Company,…

Invitation To Global Interactive Workshop Building A Great Company Wednesday 15 June 9:00am - 11:00am (SG/HK Time)         Event Details   What Do You Think Drives Consistent Performance? Some factors are impactful, and others are irrelevant. There are a lot of myths about what drives the performance of companies, and in this session, we will separate myth from reality reflecting on these questions:   - How much does the company leadership matter?- What about the industry and the economy?- What about the company itself?- Is strategy more important than high performing culture?- Do the best companies really need to be great innovators?    This session draws on the latest research on the 'Drivers of Organizational Performance' which shows how leaders who take a more strategic approach can create a more successful organization.     Takeaways? We aim to help participants achieve a deeper understanding of what is required for organizational success, as well as, providing pragmatic and implementable strategies that they can adopt to build a great company. The key takeaways of the workshop and results from surveys* during the session will be shared.   *Back by popular demand, this survey has been administered to groups of executives from around the world over the course of the past several years, and time and again executives find that it is a valuable and useful tool for them and their companies. 

2022.05.26